성경별 강해
에스겔 11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에스겔 11장 강해 요약
에스겔이 8장부터 11장까지 본 환상이 끝났습니다. 바벨론에 있던 그는 주의 영에 이끌려 예루살렘 성전의 우상숭배와 심판을 보았고, 다시 갈대아의 포로들에게 돌아왔습니다. 에스겔은 환상 가운데 받은 모든 말씀을 사로잡힌 백성에게 전했습니다. 하나님은 감추어진 현실과 앞으로 이루실 일을 선지자에게 보이셨습니다.
1. 에스겔은 네 장에 걸친 환상을 본 뒤 포로들에게 말씀을 전합니다 (겔 11:22~25)
에스겔 11:24~25
주의 영이 나를 들어 하나님의 영의 환상 중에 데리고
갈대아에 있는 사로잡힌 자 중에 이르시더니
에스겔이 8장부터 11장까지 본 환상이 끝났습니다. 바벨론에 있던 그는 주의 영에 이끌려 예루살렘 성전의 우상숭배와 심판을 보았고, 다시 갈대아의 포로들에게 돌아왔습니다. 에스겔은 환상 가운데 받은 모든 말씀을 사로잡힌 백성에게 전했습니다. 하나님은 감추어진 현실과 앞으로 이루실 일을 선지자에게 보이셨습니다.
환상과 계시와 권능을 받았다면 비밀을 자랑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전하며 순종해야 합니다. 모든 체험이 성경에 맞는지 살피고, 하나님이 맡기신 사람을 섬기는 데 사용합시다.
2. 악한 지도자들은 거짓 안전을 말하며 회개를 막았습니다 (겔 11:1~4)
에스겔 11:2~3
이 사람들은 불의를 품고 이 성 중에서 악한 꾀를 꾸미는 자니라
이 성읍은 가마가 되고 우리는 고기가 된다 하나니
성전 동문에는 야아사냐와 블라댜를 포함한 고관 스물다섯 명이 있었습니다. 두 차례 바벨론의 공격을 겪고도 그들은 회개하지 않고, 예루살렘이 가마처럼 자신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것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이는 성이 포위되고 무너질 것이라는 하나님의 경고와 정반대였습니다. 지도자들의 불의한 생각과 악한 꾀가 백성에게 거짓 안심을 주었습니다.
과거에 보호받았다는 경험이 오늘의 불순종까지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형편을 낙관하며 경고를 외면하지 말고 말씀으로 현실을 분별합시다. 듣기 좋은 말보다 회개와 순종으로 부르는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야 합니다.
3. 하나님은 마음을 아시며 거짓 피난처에서 끌어내십니다 (겔 11:5~13)
에스겔 11:5, 11
너희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을 내가 다 아노라
이 성읍은 너희 가마가 되지 아니하고 너희는 그 가운데에 고기가 되지 아니할지라
하나님은 고관들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생각까지 아셨습니다. 그들이 채운 시체가 가마 속 고기일 뿐이며, 살아 있는 지도자들은 성 밖으로 끌려나가 바벨론의 칼 아래 심판받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를 따르지 않고 주변 민족의 풍속을 좇았습니다. 에스겔이 예언할 때 블라댜가 죽자 그는 남은 자를 모두 멸하실 것인지 엎드려 부르짖었습니다.
우리 생각이 곧 하나님의 뜻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말씀과 반대되는 자기 확신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보시는지 살핍시다. 하나님을 버리고 말씀을 버리며 세상 풍속을 따른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4. 하나님은 포로 된 백성에게 성소가 되어 다시 모으십니다 (겔 11:14~18)
에스겔 11:16~17
그들이 도달한 나라들에서 내가 잠깐 그들에게 성소가 되리라
너희를 흩은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모아 내고 이스라엘 땅을 너희에게 주리라
예루살렘에 남은 자들은 포로 된 형제들을 여호와에게서 멀리 떠난 사람이라 정죄하고 땅을 자기 기업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인정하신 남은 자는 바벨론으로 끌려간 백성이었습니다. 성전에서 멀리 떨어졌어도 하나님이 친히 그들의 성소가 되어 함께하시고, 여러 나라에서 다시 모아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오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징계를 받았다고 곧 버림받은 것은 아닙니다. 고난 속에서 교만을 꺾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고난을 저주받은 증거라고 단정하지 말고, 포로지에서도 성소가 되어 함께하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5. 새 마음과 새 영은 말씀에 순종하는 백성을 만듭니다 (겔 11:18~21)
에스겔 11:19~20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회복된 백성은 먼저 가증한 우상을 제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한 마음과 새 영을 주고 돌처럼 굳은 마음을 제거하여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십니다. 그 결과 백성은 율례를 따르고 규례를 지켜 행하며 하나님과 언약의 관계를 회복합니다. 반대로 우상을 마음에 따르는 자는 행위대로 갚으십니다. 이 약속은 에스겔 36장과 예레미야 31장에 나오는 새 언약에서도 이어집니다.
내 힘만으로는 완고함을 이기기 어렵기에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말씀을 꾸준히 읽어 마음에 새기고 성령 충만을 구합시다. 하나님을 예배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헌신하는 삶이 하나님을 섬기는 참된 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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