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예레미야 11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예레미야 11장 강해 요약
하나님은 애굽의 쇠풀무에서 이스라엘을 구해 내실 때 자기 목소리에 순종하고 모든 명령을 행하라는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며, 조상에게 맹세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누리게 됩니다. 언약에는 구원의 은혜와 함께 순종의 책임이 담겨 있습니다.
1. 언약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이 복의 길입니다 (렘 11:1~5)
예레미야 11:3~4
이 언약의 말을 따르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니라
너희는 내 목소리를 순종하고 나의 모든 명령을 따라 행하라
하나님은 애굽의 쇠풀무에서 이스라엘을 구해 내실 때 자기 목소리에 순종하고 모든 명령을 행하라는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며, 조상에게 맹세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누리게 됩니다. 언약에는 구원의 은혜와 함께 순종의 책임이 담겨 있습니다.
출애굽기 19장과 24장에서 백성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준행하리이다’라고 약속했습니다. 이 고백에는 언약 백성으로서 말씀에 순종할 책임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름만 붙들지 말고 말씀을 듣고 실제로 행해야 합니다. 순종할 때 우리는 생명과 복의 언약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걷게 됩니다.
2. 반복되는 경고에도 듣지 않으면 언약의 저주를 거두게 됩니다 (렘 11:6~8)
예레미야 11:7~8
너희는 내 목소리를 순종하라 하였으나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올려 보내던 날부터 끊임없이 경계하며 목소리에 순종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귀를 기울이지 않고 각자의 악한 마음이 완악한 대로 행했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은 행하겠다고 약속하고도 행하지 않은 백성에게 언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언약은 결혼 서약처럼 사랑과 신실함을 요구합니다. 입으로 믿는다고 고백하면서 계속 자기 고집대로 사는 것은 언약을 가볍게 여기는 태도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 미루지 말고 즉시 순종하며, 반복해서 깨우치시는 음성을 완고함으로 거절하지 말아야 합니다.
3.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따르면 재앙 때 피할 곳이 없습니다 (렘 11:9~13)
예레미야 11:10~11
다른 신들을 따라 섬겼은즉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이
보라 내가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피할 수 없을 것이라
유다와 예루살렘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반역이 함께 퍼졌습니다. 조상들의 죄악으로 돌아가 말씀 듣기를 거절하고 바알에게 분향했으며, 성읍의 수만큼 신을 만들고 거리의 수만큼 제단을 세웠습니다. 재앙이 닥쳐 부르짖어도 그 우상들은 결코 구원하지 못합니다.
돈과 사람과 권세를 하나님보다 의지하면 위기의 날 그것들이 우리를 지켜 줄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생명 없는 우상은 응답할 수 없습니다. 마음 곳곳에 세운 바알의 제단을 찾아 버리고, 어려움이 오기 전에 하나님께 돌아와 유일하신 주님만 섬겨야 합니다.
4. 거룩한 예배를 악으로 덮을 수는 없습니다 (렘 11:14~17)
예레미야 11:15, 17
나의 사랑하는 자가 많은 악한 음모를 꾸미더니 나의 집에서 무엇을 하려느냐
바알에게 분향함으로 나의 노여움을 일으킨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백성을 위해 기도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이 환난으로 부르짖어도 듣지 않겠다는 선언은 회개를 끝까지 거절한 죄가 얼마나 무거운지 보여 줍니다. 사랑받는 백성이라도 악을 품은 채 성전에 들어와 제물로 죄를 덮을 수 없습니다. 푸른 감람나무라 불리던 유다는 큰 소란 가운데 불에 타고 가지가 꺾입니다.
예배와 헌신이 불순종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교회 안에서 거룩한 모습을 보이면서 마음으로 악을 계획하거나 우상을 섬기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오래 참으실 때 진실하게 돌이켜 예배와 삶을 하나로 드려야 합니다.
5. 말씀을 막으려는 음모 속에서도 하나님이 판단하십니다 (렘 11:18~23)
예레미야 11:19~20
그들이 나를 해하려고 꾀하기를 우리가 그 나무와 열매를 함께 박멸하자
공의로 판단하시며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예레미야는 고향 아나돗 사람들이 자신을 죽이려는 음모를 하나님이 알려 주실 때까지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처럼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말라며 선지자의 이름과 말씀을 끊으려 했습니다. 하나님은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시며 그들의 죄를 판단하고 아나돗에 재앙을 내리겠다고 하셨습니다.
말씀을 전할 때 가까운 사람에게 거절과 공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직접 복수하려 하지 말고 공의로 판단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억울함을 맡기며, 위협 때문에 진리를 침묵하지 말아야 합니다. 언약에 충실한 한 사람으로 끝까지 말씀 편에 굳게 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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