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출애굽기 4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출애굽기 4장 강해 요약
모세는 백성이 자신을 믿지 않고 여호와께서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할 것을 염려했습니다. 하나님은 지팡이를 던져 뱀이 되게 하고 꼬리를 잡자 다시 지팡이가 되게 하셨습니다. 품에 넣었던 손에는 나병이 생겼다가 다시 본래 살로 돌아왔고, 그래도 믿지 않으면 나일강 물을 땅에 부어 피가 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1. 모세에게 주신 세 표적의 뜻을 보라 (출 4:1~9)
출애굽기 4:5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나타난 줄을 믿게 하려 함이라
모세는 백성이 자신을 믿지 않고 여호와께서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할 것을 염려했습니다. 하나님은 지팡이를 던져 뱀이 되게 하고 꼬리를 잡자 다시 지팡이가 되게 하셨습니다. 품에 넣었던 손에는 나병이 생겼다가 다시 본래 살로 돌아왔고, 그래도 믿지 않으면 나일강 물을 땅에 부어 피가 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세 표적은 모세의 능력을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를 보내셨음을 백성이 믿게 하는 증거였습니다. 놀라운 현상이나 행한 사람만 바라보지 말고, 표적을 주신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2. 하나님이 주신 표적을 행하며 말씀을 전하라 (막 16:17~18)
마가복음 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출애굽의 길에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있었고, 마라의 쓴물이 단물로 바뀌었습니다. 신약에서는 믿는 자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새 방언을 말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는 표적이 따를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표적은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표시입니다.
응답과 치유를 구하되 특정 체험이나 사람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고난과 질병 앞에서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되 결과가 기대와 달라도 믿음을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표적보다 복음과 회개와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더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3. 변명을 멈추고 입과 함께하시는 약속을 붙들라 (출 4:10~17)
출애굽기 4:11~12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모세는 본래 말을 잘하지 못하고 입과 혀가 둔하다고 변명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입을 지으신 분이 누구냐고 물으시며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부족함을 모르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그것까지 아시면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감당하게 하신 것입니다.
모세가 끝내 다른 사람을 보내 달라고 하자 하나님은 노하셨지만, 말을 잘하는 형 아론을 동역자로 붙여 주셨습니다. 모세는 받은 말씀을 아론에게 주고 아론은 백성에게 대신 말하게 됩니다. 서로의 은사로 부족함을 채우되 동역자를 핑계로 책임을 미루지 말고, 우리의 입과 함께하시며 할 일을 가르치시는 하나님을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4. 하나님의 지팡이를 들고 애굽으로 돌아가라 (출 4:18~23)
출애굽기 4:19~20
애굽으로 돌아가라 네 목숨을 노리던 자가 다 죽었느니라
모세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
모세는 장인 이드로의 허락을 받은 뒤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으로 돌아갔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목숨을 노리던 자들이 모두 죽었다고 알려 주셨고, 모세는 양을 치던 지팡이가 아니라 이적을 행할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습니다. 두려움과 변명을 지나 마침내 ‘애굽으로 돌아가라’는 말씀에 순종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가 완고하여 즉시 백성을 보내지 않을 것과 그 앞에서 받은 이적을 행해야 할 것도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순종한다고 모든 저항이 곧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앞길의 어려움까지 아시는 하나님을 믿고 명하신 자리로 가야 합니다. 평범한 지팡이도 하나님께 붙들리면 구원의 도구가 됨을 기억해야 합니다.
5. ‘내 아들 내 장자’라 부르신 하나님을 섬기라 (출 4:22~23)
출애굽기 4:22~23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내 아들을 보내 주어 나를 섬기게 하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내 아들 내 장자’라고 부르시며 바로에게 보내어 자신을 섬기게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바로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백성이었습니다. 바로가 하나님의 장자를 놓지 않으면 그의 장자가 심판받을 것이라는 경고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애굽을 벗어나 마음대로 살게 하신 것이 아니라 자신을 예배하고 섬기게 하셨습니다. 구원받아 얻은 자유를 욕심대로 쓰지 말고 하나님께 예배하며 가족과 이웃을 섬기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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