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이사야 60장 강해 요약
하나님의 영광과 복음의 빛으로 회복되는 시온
강해 요약
이사야 60장 강해 요약
어둠이 땅을 덮고 캄캄함이 만민을 가려도 시온 위에는 여호와께서 임하시고 그 영광이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주저앉은 백성에게 일어나 빛을 발하라고 명하십니다. 그 빛은 사람이 스스로 만들어 낸 밝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비추시는 영광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빛입니다. 여호와 자신이 영원한 빛이 되시기에 어둠보다 강합니다.
1. 여호와의 영광이 임했으니 어둠을 떨치고 일어납시다 (사 60:1~3)
이사야 60:1~2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어둠이 땅을 덮고 캄캄함이 만민을 가려도 시온 위에는 여호와께서 임하시고 그 영광이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주저앉은 백성에게 일어나 빛을 발하라고 명하십니다. 그 빛은 사람이 스스로 만들어 낸 밝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비추시는 영광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빛입니다. 여호와 자신이 영원한 빛이 되시기에 어둠보다 강합니다.
어둠과 문제가 있다고 그대로 누워 있어서는 안 됩니다. 죄를 회개하고 기도하며 우리 안을 가리는 어둠을 벗겨 내야 합니다. 임한 하나님의 영광을 믿고 일어나, 예수님의 복음을 말과 삶으로 비추어 나라들과 사람들을 그 광명으로 이끄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2. 복음의 빛은 착한 행실과 담대한 전도로 세상에 비칩니다 (사 60:1, 3)
이사야 60:1, 3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예수님은 제자들을 세상의 빛이라 부르시고, 등불을 말 아래 감추지 말며 착한 행실로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셨습니다. 바울도 어둠에 빛이 비치라 하신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영광을 아는 빛을 마음에 비추셨다고 전합니다. 우리가 전하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이며, 복음이 드러날 때 사람을 가리던 영적 어둠이 물러갑니다.
빛을 받았으면 교회 안에만 간직하지 말고 밖으로 비추어야 합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친절과 섬김과 거룩한 삶으로 복음이 참되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은혜와 성령의 능력을 다른 영혼을 살리는 데 사용하며, 하나님이 맡기실 더 큰 일을 기대하고 담대히 일어나야 합니다.
3. 빛이 비치면 열방과 흩어진 자녀들이 기쁨으로 돌아옵니다 (사 60:3~5)
이사야 60:3~4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네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어 올 것이라
시온에 복음의 빛이 비치자 나라들과 왕들이 그 광명으로 나아옵니다. 사방에 흩어졌던 아들들은 먼 곳에서 돌아오고 딸들은 품에 안겨 옵니다. 이사야는 메시아가 오시기 오래전에 복음이 여러 민족에게 전해지고 수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모일 광경을 바라보았습니다. 돌아오는 무리를 보는 시온의 얼굴에는 기쁨이 빛나고 마음은 놀라며 화창해집니다.
사람이 줄어드는 현실만 보고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빈자리를 체념하기보다 복음의 빛을 다시 밝게 비추어야 합니다. 떠난 자녀와 잃어버린 영혼이 돌아오도록 기도하고 한 사람씩 찾아가 전하며, 세계의 민족들이 예수님께 나아오는 마지막 추수에 우리도 참여해야 합니다.
4. 열방은 찬송과 예물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의 집으로 옵니다 (사 60:5~9)
이사야 60:6, 9
스바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
먼 곳에서 네 자손과 그들의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바다의 풍부와 이방 나라들의 재물이 시온으로 모이고, 미디안과 에바의 낙타와 스바 사람들이 금과 유향을 가져와 여호와를 찬송합니다. 게달과 느바욧의 양은 제단에 기꺼이 받아들여지고 하나님의 영광의 집은 영화롭게 됩니다. 섬들이 여호와를 앙망하며 다시스의 배들은 먼 자손과 은금을 함께 싣고 옵니다. 열방이 빈손이 아니라 헌신과 예물을 드리는 모습입니다.
복음으로 부름받은 우리는 시간과 물질과 재능을 하나님의 일에 기쁘게 드려야 합니다. 받은 복을 자신만 위해 쓰지 말고 예배와 선교,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에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찬송과 헌신을 받으시고 교회를 든든히 하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5. 은혜로 성벽과 성전을 다시 세워 마지막 추수를 준비합시다 (사 60:10~14)
이사야 60:10~11
내가 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는 나의 은혜로 너를 불쌍히 여겼은즉
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죄로 징계를 받아 무너졌던 예루살렘을 하나님이 다시 긍휼히 여기십니다. 이방인들이 성벽을 쌓고 왕들이 섬기며, 성문은 밤낮 열려 사람과 재물이 들어옵니다. 레바논의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은 거룩한 곳을 아름답게 하고, 시온을 멸시하던 자들까지 몸을 굽혀 그곳을 여호와의 성읍이라 부릅니다. 하나님은 무너진 예배의 자리와 공동체를 다시 영화롭게 하십니다.
과거의 징계와 쇠퇴가 마지막이라고 단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해 무너진 믿음과 예배를 다시 세우고, 누구든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교회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새 일꾼이 일어나 복음을 전하고 마지막 추수를 감당하도록 함께 기도하며 준비해야 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강해

다음 강해 이어보기
축복교회 예배와 방문 안내는 교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