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예레미야 9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예레미야 9장 강해 요약
예레미야는 거짓과 반역으로 심판받을 백성을 바라보며 머리가 물이 되고 눈이 눈물의 근원이 되도록 울고 싶다고 탄식합니다. 광야에 머물 곳이 있다면 백성을 떠나고 싶을 만큼 그들은 간음하는 자요 반역하는 무리였습니다. 성전에서 예배하면서도 우상을 함께 섬기는 두 마음이 하나님을 배신했습니다.
1. 백성의 죄와 다가올 심판을 바라보며 울어야 합니다 (렘 9:1~2)
예레미야 9:1
어찌하면 내 머리는 물이 되고 내 눈은 눈물 근원이 될꼬
죽임을 당한 딸 내 백성을 위하여 주야로 울리로다
예레미야는 거짓과 반역으로 심판받을 백성을 바라보며 머리가 물이 되고 눈이 눈물의 근원이 되도록 울고 싶다고 탄식합니다. 광야에 머물 곳이 있다면 백성을 떠나고 싶을 만큼 그들은 간음하는 자요 반역하는 무리였습니다. 성전에서 예배하면서도 우상을 함께 섬기는 두 마음이 하나님을 배신했습니다.
죄를 보고도 아무렇지 않은 마음보다 눈물로 아파하는 마음이 살아 있는 영성입니다. 다른 사람의 허물을 정죄하는 데 머물지 말고 우리 안의 두 마음과 반역을 먼저 슬퍼해야 합니다. 망하기 전에 울고 회개하는 것이 하나님께 돌아가는 살길입니다.
2. 거짓된 혀는 사람을 겨누는 화살과 같습니다 (렘 9:3~6)
예레미야 9:3, 5
그들이 활을 당김 같이 그들의 혀를 놀려 거짓을 말하며
그들의 혀로 거짓말하기를 가르치며 악을 행하기에 지치거늘
유다의 혀는 활처럼 당겨져 사람을 향해 거짓을 쏘았습니다. 진실로 강성하지 않고 악에서 악으로 나아가니 형제는 속이고 이웃은 비방하며 누구도 믿기 어려워졌습니다. 서로 속이고 진실을 말하지 않는 일이 습관이 되어, 마침내 속이는 일 때문에 하나님 알기를 싫어했습니다.
큰 수익을 약속한 투자와 땅 거래로 가까운 사람까지 속여 관계와 삶이 무너진 사례도 있습니다. 입으로 평안을 말하면서 마음으로 해를 꾸미지 말고, 손해를 보더라도 사실을 말하는 진실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거짓 증거하지 말라는 말씀을 우리의 말과 거래에 적용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은 거짓을 녹이고 연단하여 다루십니다 (렘 9:7~16)
예레미야 9:7, 13
보라 내가 내 딸 백성을 어떻게 처치할꼬 그들을 녹이고 연단하리라
그들이 내가 그들의 앞에 세운 나의 율법을 버리고 내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며
죽이는 화살 같은 혀와 겉과 속이 다른 삶을 하나님은 그냥 지나치지 않으십니다. 백성이 율법을 버리고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을 녹이고 연단하십니다. 그들은 완악한 마음과 조상에게 배운 바알을 따랐고, 아름답던 땅은 광야와 승냥이 굴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쑥과 독한 물을 마시고 여러 민족 가운데 흩어집니다.
하나님의 사랑만 붙들고 공의의 심판은 잊으면 죄를 가볍게 여기게 됩니다. 고난을 만났을 때 영적으로 무감각하지 말고 말씀을 버린 자리가 없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완악한 고집을 내려놓고 정직과 순종으로 돌아올 때 연단은 우리를 새롭게 하는 길이 됩니다.
4. 눈물을 흘리며 마음으로 회개해야 합니다 (렘 9:17~22, 25~26)
예레미야 9:18, 26
그들로 빨리 와서 우리를 위하여 애곡하여 우리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지게 하며
이스라엘은 마음에 할례를 받지 못하였느니라
하나님은 곡하는 여인과 지혜로운 여인을 불러 눈물이 쏟아지도록 애곡하라고 하셨습니다. 죽음이 창문으로 들어와 자녀와 청년을 끊을 만큼 심판이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육체에 할례를 받았다는 표지만으로는 이방 민족과 다르지 않았고, 이스라엘에게 필요한 것은 굳은 마음을 베어 내는 마음의 할례였습니다.
입술로만 잘못했다고 말하고 삶이 그대로라면 참된 회개가 아닙니다. 가면을 벗고 죄를 구체적으로 자백하며, 눈물과 순종으로 마음이 실제로 바뀌어야 합니다. 계속 회개하고 진실하게 사는 믿음이 우리 자신과 공동체를 심판에서 돌이키는 길입니다.
5. 하나님을 아는 것을 자랑하며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행합시다 (렘 9:23~24)
예레미야 9:23~24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지혜와 힘과 재물은 전쟁과 심판 앞에서 우리를 지켜 주지 못합니다. 참된 자랑은 여호와를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시며 이 일을 기뻐하십니다. 유다는 하나님을 사랑만 베푸시는 분으로 여기고 죄를 계속했지만, 하나님은 사랑하시면서도 악을 심판하시는 공의로운 분입니다.
하나님을 많이 안다고 말하면서 그분이 기뻐하시는 삶을 외면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그 성품을 따라 살아갑니다. 지혜와 재산으로 자신을 높이지 말고 사랑을 베풀며 정의롭게 행동하고 공의를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함께 알 때 죄를 두려워하고 진실한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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