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창세기 1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창세기 1장 강해 요약
첫째 날 하나님은 빛을 명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누어 낮과 밤이라 부르셨습니다. 둘째 날에는 물과 물 사이에 궁창을 두어 하늘을 이루셨고, 셋째 날에는 물을 한 곳으로 모아 뭍과 바다를 나누신 뒤 땅에서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열매 맺는 나무가 나게 하셨습니다. 말씀이 선포되자 혼돈 속에 질서가 생기고 생명이 자랄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1.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어진 창조 (창 1:3~13)
창세기 1:3, 9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첫째 날 하나님은 빛을 명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누어 낮과 밤이라 부르셨습니다. 둘째 날에는 물과 물 사이에 궁창을 두어 하늘을 이루셨고, 셋째 날에는 물을 한 곳으로 모아 뭍과 바다를 나누신 뒤 땅에서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열매 맺는 나무가 나게 하셨습니다. 말씀이 선포되자 혼돈 속에 질서가 생기고 생명이 자랄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마다 그대로 되었고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세상은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말씀으로 지어졌습니다. 우리 삶이 어둡고 뒤엉켜 보여도 어둠 속에 빛을 비추고 길을 내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붙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면 어둠 속에서도 갈 길이 보이고, 메마른 삶에도 다시 열매가 맺힙니다.
2. 때를 정하시고 생명에 복을 주신 하나님 (창 1:14~25)
창세기 1:14, 22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넷째 날 하나님은 해와 달과 별을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고 낮과 밤을 나누며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다섯째 날에는 바다의 생물과 하늘의 새를 종류대로 지으셨고, 그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바다와 땅에 충만하라는 복을 주셨습니다.
생명은 하나님이 지으셨고 그분이 복 주실 때 자라고 번성합니다. 해와 달이 계절과 날을 알려 주듯 우리도 하나님이 주신 자리와 시간을 귀하게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맡기신 생명과 재능을 잘 돌보고, 그것으로 가족과 이웃을 도와야 합니다.
3.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귀한 사람 (창 1:26~27)
창세기 1:26~27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여섯째 날 하나님은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만드신 뒤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닮아 그분의 뜻과 성품을 나타내며 피조 세계를 돌보도록 지음받았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보여 주셨고, 우리도 생각과 마음과 뜻으로 하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가치는 능력이나 다른 사람의 평가에서 결정되지 않습니다. 사람이 존귀한 까닭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포기하거나 다른 사람을 하찮게 대하지 말고, 성령 안에서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 선하게 살아야 합니다.
4. 복을 받아 충만하고 정복하며 다스리라 (창 1:28~31)
창세기 1:28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사람에게 먼저 복을 주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이어 땅을 정복하고 모든 생물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다스릴 권한을 받았다고 피조물을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살아갈 터전을 잘 가꾸고 다른 생명을 책임 있게 돌보라고 맡기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맡기신 세계를 가꾸는 청지기입니다.
실패했다고 삶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운전면허 시험에 여러 번 떨어져도 다시 도전하듯 우리도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과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여 가정과 일터를 성실히 가꾸고, 눈앞의 어려움을 피하지 말며 사람과 생명을 선하게 돌봐야 합니다.
5. 반드시 뜻을 이루는 말씀을 믿으라 (사 55:10~11)
이사야 55: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창세기 1장에는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그대로 되었다는 기록이 거듭 나옵니다. 하늘과 그 모든 만상이 여호와의 말씀으로 지어졌고, 만물은 말씀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비와 눈이 땅을 적셔 싹과 양식을 내듯 하나님의 말씀은 헛되이 돌아가지 않고 반드시 기뻐하시는 뜻을 이룹니다.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은 사람에게는 새로운 창조가 시작됩니다. 엉망이었던 삶도 하나님이 만지시면 새롭게 세워질 수 있습니다. 입술로 자신과 이웃을 저주하거나 가능성을 닫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에 맞는 소망을 말해야 합니다. 물론 우리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과 같은 능력을 지닌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말씀을 믿는 사람답게 낙심시키는 말보다 믿음과 생명을 세우는 말을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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