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사도행전 14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사도행전 14장 강해 요약

사도행전 13장과 14장은 바울과 바나바의 1차 선교여행을 보여 줍니다. 두 사람은 이고니온 회당에서 복음을 전했고 유대인과 헬라인의 많은 무리가 믿었습니다. 반대가 일어났지만 그들은 오래 머물며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했습니다. 두 사도는 돌로 치려는 움직임을 피해 다른 지역에서도 복음을 이어 갔습니다. 피신은 포기가 아니라 다음 사역을 위한 지혜였습니다.

1. 우리에게는 복음을 전하고 영혼을 구원할 사명이 있다 (행 14:1~7)

사도행전 14:1, 3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사도행전 13장과 14장은 바울과 바나바의 1차 선교여행을 보여 줍니다. 두 사람은 이고니온 회당에서 복음을 전했고 유대인과 헬라인의 많은 무리가 믿었습니다. 반대가 일어났지만 그들은 오래 머물며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했습니다. 두 사도는 돌로 치려는 움직임을 피해 다른 지역에서도 복음을 이어 갔습니다. 피신은 포기가 아니라 다음 사역을 위한 지혜였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실제임을 깊이 깨달을수록 가족과 이웃의 구원을 더 간절히 품게 됩니다. 우리도 복음을 아는 데만 만족하지 말고, 한 사람이라도 주님께 돌아오도록 말씀을 전하고 꾸준히 기도해야 합니다.

2. 은혜의 말씀은 표적과 기사로 확증되었다 (행 14:3)

사도행전 14:3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누가는 복음이 전해지는 곳마다 하나님께서 사도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셔서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셨다고 기록합니다. 베드로와 요한, 스데반과 빌립의 사역에서도 말씀과 성령의 능력은 떨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표적으로 사람을 높이거나 구경거리를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복음이 생명임을 밝히고 고통받는 사람을 돕는 하나님의 손길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말씀을 바르게 전하는 동시에 병든 사람과 묶인 사람을 위해 믿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복음을 확증하시도록 구해야 합니다.

3. 믿음을 보고 나면서 걷지 못한 사람을 일으켰다 (행 14:8~10)

사도행전 14:9~10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지라

루스드라에는 나면서부터 발을 쓰지 못해 한 번도 걸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말씀을 듣는 그를 주목해 보다가 고침받을 만한 믿음이 있음을 보고 큰 소리로 일어서라고 명했습니다. 그 사람은 곧 일어나 걷기 시작했습니다. 바울은 말씀을 듣는 태도에서 믿음을 보았고, 그 믿음은 일어서라는 명령에 몸을 맡기는 순종으로 드러났습니다.

믿음은 막연한 낙관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과 능력을 받아들이는 마음입니다. 우리도 오래된 문제만 바라보지 말고 복음을 들으며 믿음을 키워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일어나 새 삶을 시작해야 합니다.

4. 사람의 영광을 거절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 돌아오라 (행 14:11~18)

사도행전 14:15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기적을 본 무리는 바나바를 제우스, 바울을 헤르메스라 부르며 제사를 드리려 했습니다. 두 사도는 옷을 찢고 자신들도 같은 사람이라고 외치며, 헛된 우상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만물을 지으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전했습니다. 하나님은 비와 결실기, 음식과 기쁨을 주셔서 자신을 증언하셨습니다. 창조와 일상의 공급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돌아가야 할 이유입니다.

모든 역사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이므로 사역자가 영광을 가로채서는 안 됩니다. 성공과 치유와 공급도 자기 능력의 결과처럼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사람을 우상화하지 말고 모든 감사와 영광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5. 많은 환난을 지나며 제자들의 믿음을 굳게 하라 (행 14:19~23)

사도행전 14:21~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반대자들이 바울을 돌로 쳐 죽은 줄 알고 성 밖에 끌어냈지만, 제자들이 둘러섰을 때 바울은 일어나 다시 성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는 다른 도시들에도 복음을 전한 뒤 돌아와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고 믿음에 머물도록 권했습니다. 그들은 각 교회에 장로를 세우고 금식하며 기도한 뒤 주님께 맡겼습니다. 제자를 세운 후에도 공동체가 믿음에 서도록 지도자를 남겼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고난을 전혀 겪지 않는 길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복음을 전하면 영적 저항과 환난이 따를 수 있지만 주님은 다시 일어설 힘을 주십니다. 우리도 환난에 넘어지지 말고 믿음에 굳게 서며, 다른 제자들도 끝까지 주님을 따르도록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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