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호세아 14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호세아 14장 강해 요약
호세아의 마지막 장은 ‘여호와께로 돌아오라’는 호소로 시작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며, 형식적으로 예배하고 약한 사람을 착취하는 불의 때문에 엎드러졌습니다. 하나님은 멸망 수십 년 전부터 돌이킬 기회를 주셨지만, 징계를 받고도 돌아오지 않는 교만이 백성을 무너뜨렸습니다.
1. 불의로 엎드러졌다면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호 14:1)
호세아 14: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
호세아의 마지막 장은 ‘여호와께로 돌아오라’는 호소로 시작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며, 형식적으로 예배하고 약한 사람을 착취하는 불의 때문에 엎드러졌습니다. 하나님은 멸망 수십 년 전부터 돌이킬 기회를 주셨지만, 징계를 받고도 돌아오지 않는 교만이 백성을 무너뜨렸습니다.
돌아온다는 것은 장소를 옮기는 일이 아니라 용서받고 다시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어려움 속에서 환경과 사람만 탓하지 말고 우리 안의 불의와 사랑 없음을 살핍시다. 성령께서 죄를 깨우치실 때 고집하지 말고 즉시 잘못을 인정합시다. 징계를 받고도 버티는 교만을 내려놓고, 우리를 낫게 하고 싸매시는 하나님께 겸손히 돌아갑시다.
2. 말씀을 가지고 돌아와 참된 회개의 열매를 드립니다 (호 14:2~3)
호세아 14:2~3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돌아가는 백성은 말씀을 가지고 모든 불의를 제거해 달라고 아뢰며 입술의 열매를 드려야 합니다. 이는 수송아지와 예물을 드리는 형식만 남긴 채 마음은 멀어진 외식을 버리고, 진실한 고백과 찬양으로 나아오라는 뜻입니다. 또한 앗수르와 군마를 구원자로 의지하지 않고, 손으로 만든 우상을 다시 신이라 부르지 않겠다고 결단해야 합니다.
성경을 덮어 둔 채 신앙생활할 수 없습니다. 말씀 앞에서 죄를 고백하고 악을 끊으며 선을 행합시다. 예배와 헌금으로 불순종을 대신하지 말고 마음과 삶을 함께 드립시다. 나라와 돈과 사람을 마지막으로 의지할 대상으로 삼거나 여러 믿음을 섞지 말며, 고아 같은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만 섬깁시다.
3. 돌아오는 백성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사랑하십니다 (호 14:4~5)
호세아 14:4~5
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돌아오는 백성에게 하나님은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사랑하며 진노를 거두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메마른 땅을 살리는 이슬처럼 생명을 공급하시므로 이스라엘은 백합화같이 피고 백향목같이 뿌리내립니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백성을 죄책감에 그대로 두지 않으시고 병든 마음을 고쳐 다시 자라게 하십니다.
하나님께 돌아오면 과거의 실패 때문에 계속 주저앉아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라 절망하지 말고 기쁘게 사랑하신다는 약속을 붙듭시다. 잠깐 뜨거웠다가 마르는 믿음에 머물지 말고, 말씀과 기도에 깊이 뿌리내려 끝까지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4. 하나님을 섬길 때 그분에게서 풍성한 열매를 얻습니다 (호 14:6~8)
호세아 14:7~8
그들은 곡식 같이 풍성할 것이며 포도나무 같이 꽃이 필 것이며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회복된 이스라엘의 가지는 퍼지고 감람나무처럼 아름다워집니다. 그 그늘 아래에 사람들이 돌아오고 곡식과 포도나무처럼 풍성해집니다. 에브라임이 우상과의 관계를 끊을 때 하나님은 푸른 잣나무처럼 돌보시며, 모든 열매가 하나님에게서 온다고 밝히십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의 기도와 반주와 청소와 식사 준비도 주님께 드리는 섬김으로 감당합시다. 큰일만 기다리지 말고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가지부터 시작합시다. 받은 복을 자기 자랑으로 돌리지 말며 모든 열매가 하나님에게서 왔음을 고백합시다. 다음 세대도 말씀과 기도로 준비되어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함께 세워 줍시다.
5. 지혜로운 사람은 여호와의 정직한 길을 행합니다 (호 14:9)
호세아 14:9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은 그 길로 다니거니와
그러나 죄인은 그 길에 걸려 넘어지리라
호세아서는 누가 지혜와 총명으로 이 일을 깨닫겠느냐는 질문으로 끝납니다.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고 참된 길입니다. 의인은 그 길로 다니지만 죄인은 말씀 앞에서 걸려 넘어집니다. ‘주여’라고 부르기만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행동으로 옮겨야 참된 믿음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 마음대로 살아서는 안 됩니다. 매일 말씀을 읽고 그 뜻대로 생각하고 선택합시다. 우리 힘만으로 죄와 싸우려 하지 말고 내주하시는 성령의 능력과 인도를 구합시다. 십자가의 도를 따라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고, 넘어졌을 때 다시 회개하여 일어납시다. 여호와의 길을 끝까지 걸으며 하나님을 섬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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