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에스겔 33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에스겔 33장 강해 요약
칼이 임하는 것을 본 파수꾼은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해야 합니다. 경고를 듣고도 대비하지 않은 사람이 죽으면 그 책임은 자신에게 돌아가지만, 파수꾼이 침묵하여 사람이 죽으면 하나님은 그 피를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십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을 이스라엘의 파수꾼으로 세우시고 자신의 입에서 나온 말씀으로 악인에게 돌이키라고 전하게 하셨습니다.
1. 파수꾼은 나팔을 불어 다가오는 위험을 알려야 합니다 (겔 33:1~9)
에스겔 33:3, 7
그 사람이 그 땅에 칼이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어다
칼이 임하는 것을 본 파수꾼은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해야 합니다. 경고를 듣고도 대비하지 않은 사람이 죽으면 그 책임은 자신에게 돌아가지만, 파수꾼이 침묵하여 사람이 죽으면 하나님은 그 피를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십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을 이스라엘의 파수꾼으로 세우시고 자신의 입에서 나온 말씀으로 악인에게 돌이키라고 전하게 하셨습니다.
바울도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숨김없이 전했기에 누구의 피에도 책임이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우리도 가정과 가까운 이웃의 영혼을 외면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심판의 경고를 사랑으로 꾸준히 전해야 합니다. 한 번의 권면으로 포기하지 말고 맡겨진 파수꾼의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은 악인의 죽음보다 돌이켜 사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겔 33:10~16)
에스겔 33:11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백성은 허물과 죄 때문에 쇠퇴하니 어떻게 살 수 있겠느냐며 절망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악인의 죽음을 기뻐하지 않으시며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나는 것을 기뻐하신다고 맹세하셨습니다. 과거에 의롭게 살았어도 지금 죄악을 붙들면 이전의 의가 그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반대로 악인이 죄에서 떠나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이전의 죄가 그를 넘어뜨리지 못합니다.
회개는 마음의 후회로 끝나지 않습니다. 저당물을 돌려주고 강탈한 것을 갚으며 생명의 율례를 지켜야 합니다. 과거가 악했다고 낙심하지 말고 지금 하나님께 돌아옵시다. 부당하게 얻은 것을 돌려주고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이 이전 죄를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3. 하나님은 각 사람이 행한 길대로 공평하게 판단하십니다 (겔 33:17~20)
에스겔 33:18~20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공의에서 떠나 죄악을 범하면 그가 그 가운데에서 죽을 것이고
이스라엘 족속아 나는 너희가 각기 행한 대로 심판하리라
백성은 주의 길이 바르지 않다고 말했지만, 실제로 바르지 않은 것은 그들의 길이었습니다. 의인이 공의에서 떠나 죄를 행하면 그 가운데서 죽고, 악인이 악에서 떠나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그것으로 삽니다. 하나님은 이름이나 과거의 경력만 보지 않고 각 사람이 지금 걷는 길과 행위를 따라 판단하십니다.
전도서와 고린도후서도 은밀한 일을 포함한 모든 행위가 심판받고, 우리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는다고 일깨웁니다. 완전하지 못하다는 핑계로 죄를 허용하지 말고, 말씀에서 벗어날 때마다 회개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힘써야 합니다.
4. 함락의 소식 뒤에도 회개하지 않으면 기업을 누릴 수 없습니다 (겔 33:21~29)
에스겔 33:21~22
예루살렘에서부터 도망하여 온 자가 내게 나아와 말하기를 그 성이 함락되었다 하였는데
내 입이 열리기로 내가 다시는 잠잠하지 아니하였노라
예루살렘에서 도망한 사람이 바벨론의 에스겔에게 성이 함락되었다는 소식을 전했고, 닫혔던 그의 입이 다시 열렸습니다. 황폐한 땅에 남은 자들은 아브라함 한 사람이 땅을 기업으로 받았으니 수가 많은 자신들은 당연히 차지할 것이라 여겼습니다. 그러나 피째 먹고 우상을 섬기며 폭력과 음행을 행하면서 약속만 주장할 수는 없었습니다.
회개하지 않은 교만에는 칼과 들짐승과 전염병이 따르고, 땅은 황무지와 공포의 대상이 됩니다. 신앙의 혈통이나 소속을 안전의 보증으로 삼지 말고 죄에서 돌이킵시다. 하나님이 심판 뒤에 백성을 회복시키실 때에도 그들은 말씀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5. 말씀을 즐겨 들은 백성은 그대로 행하지 않았습니다 (겔 33:30~33)
에스겔 33:31~32
네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하지 아니하니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으로는 이익을 따름이라
사람들은 담 곁과 집 문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무엇인지 들어 보자며 모였고, 백성처럼 에스겔 앞에 앉았습니다. 그의 말을 고운 음성으로 부르는 사랑의 노래와 아름다운 음악처럼 여겼지만 들은 대로 행하지 않았습니다. 입술로 사랑을 말하면서 마음으로는 자기 이익을 따른 것입니다. 예언이 이루어진 뒤에야 그들 가운데 선지자가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찬양을 잘하고 말씀을 즐겨 들어도 그대로 행하지 않으면 신실한 믿음이라 할 수 없습니다. 마음으로 여전히 자기 이익을 좇고 있지 않은지 살피고, 들은 말씀 한 가지라도 행합시다. 예언이 이루어진 뒤에야 후회하지 말고 오늘 들은 경고를 생명의 말씀으로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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