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사도행전 17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사도행전 17장 강해 요약

바울은 데살로니가에 이르러 늘 하던 대로 회당에 들어갔고, 세 안식일 동안 성경을 가지고 강론했습니다. 예수님이 고난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바로 그분이 그리스도라고 전했습니다. 어떤 유대인들과 경건한 헬라인들, 귀부인들이 믿고 따랐습니다.

1. 성경을 가지고 예수의 고난과 부활을 풀어 전하라 (행 17:1~4)

사도행전 17:2~3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바울은 데살로니가에 이르러 늘 하던 대로 회당에 들어갔고, 세 안식일 동안 성경을 가지고 강론했습니다. 예수님이 고난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바로 그분이 그리스도라고 전했습니다. 어떤 유대인들과 경건한 헬라인들, 귀부인들이 믿고 따랐습니다.

분위기나 말재주에 기대지 말고 성경이 증언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분명히 전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신앙의 중심에 두고, 성경으로 믿음의 이유를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야 합니다.

2. 시기와 소동보다 말씀을 날마다 살피는 믿음이 귀하다 (행 17:5~15)

사도행전 17:11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데살로니가에서는 시기심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불량한 사람들을 모아 성을 소동하게 했고, 야손과 형제들을 끌고 가서 바울 일행을 고발했습니다. 그러나 베뢰아 사람들은 달랐습니다. 그들은 말씀을 간절히 받고, 들은 말이 참된지 날마다 성경을 살폈습니다. 그 결과 많은 사람이 믿게 되었습니다.

같은 복음을 들어도 마음의 태도는 전혀 다른 열매를 냅니다. 시기와 소동은 복음을 막지만, 겸손히 말씀을 받는 마음은 믿음의 문을 엽니다. 우리는 말씀을 듣고 잠시 감동받는 데 그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그 뜻을 확인하고 날마다 말씀을 살피는 사람으로 자라야 합니다.

3. 우상 가득한 도시 한복판에서도 복음을 전하라 (행 17:16~21)

사도행전 17:16~18

그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격분하여

바울이 예수와 부활을 전하기 때문이러라

바울은 아덴에서 도시 전체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이 격분했습니다. 그는 회당에서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변론했고, 장터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이야기했습니다. 에피쿠로스와 스토아 철학자들은 바울을 이상한 말을 전하는 사람처럼 여겼지만, 바울은 예수와 부활을 전했습니다.

아덴의 철학과 종교 분위기 속에서 바울은 에피쿠로스의 무신론적 태도와 스토아의 범신론적 사고를 복음으로 마주했습니다. 우리가 사는 시대도 여러 사상과 우상으로 가득하지만, 그 한복판에서 예수와 부활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전해야 합니다.

4. 하나님은 창조주시며 가까이 계신 충만한 하나님이시다 (행 17:22~29)

사도행전 17:24~28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바울은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아덴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제단을 언급하며, 그들이 알지 못하고 섬기는 분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은 우주와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이시며, 사람의 손으로 지은 전에 갇히거나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아야 하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충만하시며 동시에 우리와 가까이 계십니다. 하나님은 멀리 방치하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의 생명과 시간과 경계를 주관하시며 가까이서 찾게 하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금과 은과 돌로 만든 우상이나 사람이 만든 생각에 하나님을 가두지 말고, 살아 계신 창조주 앞에서 살아야 합니다.

5. 부활하신 예수 앞에서 회개와 심판을 기억하라 (행 17:30~34)

사도행전 17:30~31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바울은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간과하셨지만 이제는 모든 사람에게 회개하라고 명하신다고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은 정하신 사람, 곧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세상을 공의로 심판하실 날을 정하셨고,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심으로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은 조롱, 유보, 믿음으로 갈라졌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 심판하시는 분이며,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우리 죄를 대속하고 심판에서 건지는 복음입니다. 우리는 심판을 잊은 채 막연히 종교적으로 살지 말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며 천국 갈 준비를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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