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고린도전서 10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고린도전서 10장 강해 요약

이스라엘 백성은 모두 구름의 인도를 받고 홍해를 건넜으며, 같은 신령한 음식과 음료를 먹고 마셨습니다. 반석에서 물을 주신 분은 그리스도이셨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구원과 공급을 경험하고도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여 광야에서 쓰러졌습니다.

1. 같은 은혜를 받아도 믿음으로 끝까지 순종해야 합니다 (고전 10:1~5)

고린도전서 10:1~4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이스라엘 백성은 모두 구름의 인도를 받고 홍해를 건넜으며, 같은 신령한 음식과 음료를 먹고 마셨습니다. 반석에서 물을 주신 분은 그리스도이셨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구원과 공급을 경험하고도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여 광야에서 쓰러졌습니다.

은혜로운 체험을 했다는 사실만으로 마지막까지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도 세례와 말씀과 성령의 은혜를 받았으니 과거의 체험만 자랑하지 말고, 오늘 말씀에 순종하며 믿음의 길을 끝까지 걸어야 합니다. 구원받은 이후의 삶에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열매가 나타나야 합니다.

2. 광야의 실패를 본보기로 삼아 죄를 멀리해야 합니다 (고전 10:6~10)

고린도전서 10:6~10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 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광야에서 이스라엘은 악한 것을 탐하고 우상을 숭배했으며 음행하고 주님을 시험하고 원망했습니다. 그 결과 많은 사람이 심판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들은 오래된 역사로만 기록된 것이 아니라 같은 죄에 빠질 수 있는 우리를 깨우치는 본보기입니다.

우상은 형상만이 아니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의지하는 모든 것이 될 수 있습니다. 탐욕과 음란과 불평을 그대로 두면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집니다. 우리는 광야의 실패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말씀 앞에서 죄를 분별하여 즉시 회개하고 끊어 내야 합니다.

3. 시험 가운데 피할 길을 내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고전 10:11~13)

고린도전서 10:12~13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이스라엘의 역사는 말세를 만난 우리를 경계하기 위해 기록되었습니다. 자신은 절대 넘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하는 순간이 오히려 위험합니다. 시험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지만 하나님은 미쁘셔서 감당하지 못할 시험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피할 길도 함께 내십니다.

피할 길은 죄와 타협할 핑계를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여신 순종의 길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을 과신하지 말고 기도와 말씀으로 깨어 있으며, 유혹이 올 때 즉시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고 죄의 자리를 떠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시험을 견디고 이길 힘을 주십니다.

4. 주님의 식탁에 참여하며 우상숭배를 피해야 합니다 (고전 10:14~22)

고린도전서 10:16~17, 21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성찬의 잔과 떡에 참여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피와 몸에 참여한다는 고백입니다. 많은 성도가 한 떡을 나누며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룹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식탁에 참여하면서 동시에 우상의 제사와 악한 영의 일에 참여할 수는 없습니다.

우상숭배는 실제 영적 영향과 연결될 수 있으므로 분명히 피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과 몸에 속한 사람답게 모든 우상과 미신, 하나님을 거스르는 영적 타협을 끊고 주님만 섬겨야 합니다. 교회의 한 몸을 귀하게 여기며 서로를 세워야 합니다.

5. 모든 일을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의 유익을 위해 해야 합니다 (고전 10:23~33)

고린도전서 10:23~24, 31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그리스도인에게 자유가 있어도 모든 행동이 유익하거나 공동체를 세우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자기 유익만 구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양심과 구원을 생각해야 합니다. 음식 자체가 우리를 더럽히는 것은 아니지만 내 자유가 누군가를 넘어뜨린다면 사랑으로 절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신앙은 예배 시간에만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먹고 마시는 일상의 선택에도 나타납니다.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고,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하나님의 교회에 걸림돌이 되지 않으며, 많은 사람이 구원받도록 그들의 유익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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