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에베소서 5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에베소서 5장 강해 요약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은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치유도 귀하지만 성경 전체를 붙드는 중심은 사랑입니다. 하나님께 먼저 사랑받은 자녀는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함으로 아버지를 닮아 갑니다(막 12:30~31).

1. 하나님을 본받아 사랑 가운데 행하라 (엡 5:1~2)

에베소서 5:1~2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은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치유도 귀하지만 성경 전체를 붙드는 중심은 사랑입니다. 하나님께 먼저 사랑받은 자녀는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함으로 아버지를 닮아 갑니다(막 12:30~31).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신을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습니다. 십자가의 대속을 움직인 동기도 사랑입니다. 사랑한다고 말하는 데 머물지 말고 양보하고 용서하고 먹을 것을 나누며, 매일 한 가지라도 실제로 이웃을 사랑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2. 음행과 탐욕을 버리고 순결하라 (엡 5:3~7)

에베소서 5:3~4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성도는 음행과 온갖 더러운 행위와 탐욕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이런 죄는 개인만 망가뜨리지 않고 가정과 교회 공동체까지 흔듭니다.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받은 사람답게 몸과 마음의 순결을 지키고, 죄를 괜찮다고 포장하는 헛된 말에 속지 않아야 합니다.

언어생활도 순결해야 합니다. 더러운 말과 어리석은 말, 사람을 희롱하는 상스러운 농담 대신 감사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불순종의 삶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있으므로 그런 일을 계속하는 사람과 죄에 함께 참여해서도 안 됩니다. 사랑은 죄를 덮어 정당화하는 것이 아니라 거룩함으로 지켜 주는 것입니다.

3. 빛의 열매를 맺고 어둠을 떠나라 (엡 5:8~14)

에베소서 5:8~9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우리는 전에는 어둠이었지만 이제 주 안에서 빛이 되었습니다. 빛의 자녀에게는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이라는 열매가 나타납니다. 무엇을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지 분별하고, 열매 없는 어둠의 일과 은밀한 죄에 참여하지 말아야 합니다. 빛이 비치면 감추어진 것이 드러나고 결박도 풀립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참빛이십니다(요 1:9). 잠자는 자가 깨어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날 때 그리스도께서 비추십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몰아내고, 모세의 얼굴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삶으로 반사하는 빛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4. 세월을 아끼고 성령으로 충만하라 (엡 5:15~18)

에베소서 5:15~18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지혜 있는 사람은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자세히 살피며 세월을 아낍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받을 기회, 일과 결혼과 사명을 통해 삶을 바꿀 기회를 주십니다. 때가 악하므로 미루거나 세상 욕심에 묶여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순종해야 합니다.

술에 취하면 방탕으로 흐르지만 성령 충만은 삶을 밝히고 사명을 감당할 힘을 줍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찬양하는 시간을 지켜 성령으로 계속 충만해지고, 하나님께 받은 기회를 붙들어 가족과 일터와 교회를 살리는 데 귀한 세월을 사용해야 합니다.

5. 찬양하고 감사하며 서로 복종하라 (엡 5:19~21)

에베소서 5:19~21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성령 충만한 생활은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데서 드러납니다.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로 서로 화답하면 낙심한 마음이 일어나고 공동체가 한 믿음으로 연결됩니다. 찬양은 분위기를 만드는 장식이 아니라 주님을 높이고 우리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게 하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좋은 일뿐 아니라 모든 일 속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감사해야 합니다. 또한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자기 주장만 세우지 말고 서로 복종해야 합니다. 사랑과 순결과 빛, 지혜와 성령 충만이 찬양과 감사와 겸손한 관계로 이어질 때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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