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갈라디아서 4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갈라디아서 4장 강해 요약

상속자는 모든 것의 주인이지만 어릴 때에는 종과 다르지 않게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보호자와 청지기 아래 있습니다. 당시 로마 사회에서도 미성년 상속자는 재산을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하다가 정해진 성년의 때에 자유를 얻었습니다. 인류도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에는 세상의 초등학문과 율법 아래 매여 있었습니다.

1. 때가 차매 하나님께서 아들을 보내 우리를 속량하셨습니다 (갈 4:1~5)

갈라디아서 4:4~5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상속자는 모든 것의 주인이지만 어릴 때에는 종과 다르지 않게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보호자와 청지기 아래 있습니다. 당시 로마 사회에서도 미성년 상속자는 재산을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하다가 정해진 성년의 때에 자유를 얻었습니다. 인류도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에는 세상의 초등학문과 율법 아래 매여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차자 아들을 보내셨고, 예수님은 여자의 몸에서 율법 아래 태어나 율법 아래 있는 사람을 값을 주고 속량하셨습니다. 우리는 다시 두려움과 행위의 노예로 돌아가지 말고,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받은 하나님 자녀의 신분과 자유를 누려야 합니다.

2. 우리는 종이 아니라 아들이며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릅니다 (갈 4:6~11)

갈라디아서 4:6~7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하나님은 자녀의 마음에 아들의 영인 성령을 보내셔서 멀리 있는 주인이 아니라 ‘아바 아버지’라고 친밀하게 부르게 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자녀는 목자의 음성을 듣는 양처럼 주님과 교통하며 인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종이 아니라 아들이며 천국의 유업을 이을 상속자입니다.

그런데 갈라디아 성도들은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과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는 일에 매여 종이 되려 했습니다. 하나님께 알려진 자녀가 된 우리는 날짜와 형식으로 구원을 얻으려 하지 말고, 성령 안에서 아버지를 신뢰하고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3. 복음을 처음 받았던 사랑과 복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갈 4:12~20)

갈라디아서 4:13~15, 19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할 수만 있었더라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에게 주었으리라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바울은 이방인과의 벽을 허물고 자신처럼 복음의 자유 안에 살기를 권했습니다. 그가 육체의 약함 가운데 복음을 전했을 때 갈라디아 성도들은 업신여기지 않고 하나님의 천사와 그리스도 예수처럼 영접했습니다. 눈이라도 빼어 줄 만큼 사랑했지만 거짓 교사들이 들어오자 진리를 말하는 바울을 원수처럼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거짓된 열심은 성도를 진리에서 떼어 자기 사람으로 만들지만 참된 목회는 사람을 자신에게 묶지 않고 예수님을 바라보게 합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기까지 해산하는 수고도 감당합니다. 우리는 처음 받은 복음의 기쁨과 사랑을 지키며, 지도자를 우상화하지 않고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가야 합니다.

4. 율법 아래 있으려는 사람은 율법이 말하는 뜻을 들어야 합니다 (갈 4:21~27)

갈라디아서 4:22~24, 26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아브라함에게는 여종 하갈에게서 육체를 따라 난 이스마엘과 자유 있는 사라에게서 약속으로 난 이삭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이를 두 언약의 비유로 설명합니다. 하갈은 종을 낳는 시내산의 언약과 지금의 예루살렘을, 사라는 자유로운 위의 예루살렘을 가리킵니다.

인간의 조급한 방법과 행위로 약속을 이루려 하면 종살이의 열매를 낳습니다. 우리는 율법 아래 있으려 하면서 그 의미를 외면하지 말고, 육체의 노력으로 의를 만들려는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께서 약속으로 주시는 자유와 생명을 믿음으로 받아야 합니다.

5.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라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입니다 (갈 4:28~31)

갈라디아서 4:28~31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니라

성도는 이삭처럼 하나님의 능력과 약속으로 태어난 자녀입니다. 육체를 따라 난 사람이 성령을 따라 난 사람을 박해했던 것처럼 은혜의 복음은 행위로 의로워지려는 종교성의 반대를 받습니다. 그러나 여종의 아들은 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과 함께 약속의 유업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율법주의와 자기 의를 단호히 내보내고,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답게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며 살아야 합니다. 이 자유는 죄를 마음대로 짓는 방종이 아니라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성령께 순종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자유입니다. 우리의 말과 관계에서 그리스도의 형상이 나타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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