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사무엘상 16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사무엘상 16장 강해 요약

하나님은 사울을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고 사무엘을 베들레헴 이새의 집으로 보내셨습니다. 사울이 알면 죽일 수 있다는 두려움에는 암송아지를 끌고 제사하러 간다고 말하라는 지혜도 주셨습니다. 사무엘은 들은 말씀대로 움직였고, 성읍 장로들은 그의 권위 앞에서 평강을 위해 왔는지 물었습니다.

1. 두려워도 여호와의 말씀대로 베들레헴으로 가라 (삼상 16:1~5)

사무엘상 16:1, 4

너는 뿔에 기름을 채워 가지고 가라

사무엘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여 베들레헴에 이르매

하나님은 사울을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고 사무엘을 베들레헴 이새의 집으로 보내셨습니다. 사울이 알면 죽일 수 있다는 두려움에는 암송아지를 끌고 제사하러 간다고 말하라는 지혜도 주셨습니다. 사무엘은 들은 말씀대로 움직였고, 성읍 장로들은 그의 권위 앞에서 평강을 위해 왔는지 물었습니다.

위험을 느끼면서도 믿음이 부족해 보일까 봐 두려움을 감추거나 무모하게 행동해서는 안 됩니다. 무엇이 걱정되는지 구체적으로 말하고, 성경에 어긋나지 않는 안전한 방법을 찾은 뒤 해야 할 일을 미루지 말아야 합니다.

2. 외모를 넘어 하나님이 보시는 중심을 살펴라 (삼상 16:6~10)

사무엘상 16:7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사무엘은 엘리압의 용모와 키를 보고 기름 부을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미 그를 버렸으며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보신다고 바로잡으셨습니다. 아비나답과 삼마를 비롯한 일곱 아들이 모두 지나갔지만 아무도 택함받지 못했습니다. 선지자도 자기 눈이 아닌 하나님의 판단을 들어야 했습니다.

키와 얼굴과 학벌은 눈에 바로 들어오지만 그것만으로 사람의 성품을 알 수는 없습니다. 한 번의 만남만으로 그 사람을 다 알 수도 없습니다. 첫인상만으로 사람을 높이거나 낮추지 말아야 합니다. 시간을 두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지 살펴야 합니다.

3. 감추어진 다윗에게 기름을 부으시는 하나님을 보라 (삼상 16:11~13)

사무엘상 16:12~13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제사 자리에 불리지 못하고 들에서 양을 지키던 막내 다윗이 마지막으로 불려왔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보자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무엘이 형제들 가운데서 뿔의 기름을 붓자 그날 이후 여호와의 영이 다윗에게 크게 임했습니다. 가족이 왕 후보로 생각하지 않았던 막내를 하나님이 택하셨습니다.

다윗은 훗날 유다 지파와 온 이스라엘 앞에서도 기름 부음을 받아 세 차례 왕으로 세워졌습니다. 첫 기름 부음 뒤 곧바로 왕좌에 오른 것은 아니며 오랫동안 양을 돌보고 사울을 섬기며 기다려야 했습니다. 현재 맡은 작은 일을 가볍게 여기거나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서두르지 말고, 주어진 책임을 성실하게 감당해야 합니다.

4. 이새의 가족을 성결하게 하여 제사로 부르라 (삼상 16:2~5)

사무엘상 16:5

내가 여호와께 제사하러 왔으니

스스로 성결하게 하고 와서 나와 함께 제사하라

사무엘은 베들레헴 장로들과 이새의 가족을 성결하게 한 뒤 제사에 초대했습니다. 이 예배 가운데 하나님은 이새의 아들들을 차례로 보게 하시고 다윗을 택하셨습니다. 예배에서는 자기 소원만 말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그 뜻을 배워야 합니다.

사무엘은 제사에 올 사람들에게 먼저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예배를 일정 하나 치르듯 서둘러 드리지 말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잘못한 일이 있는지 돌아보고, 거짓이나 부정한 행동을 계속하고 있다면 멈춘 뒤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5. 다윗의 수금 연주로 사울이 안정을 찾은 일을 보라 (삼상 16:14~23)

사무엘상 16:23

다윗이 수금을 들고 와서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령이 그에게서 떠나더라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자 악령이 그를 괴롭혔습니다. 수금을 잘 타는 사람을 찾던 신하들은 이새의 아들 다윗을 추천했습니다. 다윗은 연주에 능했고 사울의 무기를 드는 사람으로도 섬겼습니다. 이로써 그는 왕궁에서 사울 가까이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다윗이 수금을 타면 사울이 안정을 찾고 악령이 떠났습니다. 그러나 이 장면을 모든 질병과 괴로움이 음악만으로 낫는다는 공식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괴로운 사람을 믿음이 부족하다고 정죄하지 말고 안전하게 돌보아야 합니다.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되 필요한 경우 의료적 도움도 함께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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