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요한복음 9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요한복음 9장 강해 요약
날 때부터 보지 못한 사람을 보고 제자들은 그의 죄 때문인지 부모의 죄 때문인지 물었습니다. 고통받는 사람을 돕기보다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먼저 따진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사람이나 부모의 죄 때문이라고 정죄하지 않고,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려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1.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일이 나타난다 (요 9:1~5)
요한복음 9:3~5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날 때부터 보지 못한 사람을 보고 제자들은 그의 죄 때문인지 부모의 죄 때문인지 물었습니다. 고통받는 사람을 돕기보다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먼저 따진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사람이나 부모의 죄 때문이라고 정죄하지 않고,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려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질병과 고난의 이유를 우리가 다 알 수 없고 당사자나 가족의 죄로 함부로 단정해서도 안 됩니다. 예수님은 어둠의 원인만 따지지 않고 세상의 빛으로 그를 고치셨습니다. 우리도 ‘누구의 잘못인가’만 따지지 말고 하나님이 지금 이루실 회복을 바라보며, 절망적인 형편에도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2.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요 9:6~12)
요한복음 9:6~7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예수님은 침으로 진흙을 이겨 맹인의 눈에 바르고 ‘보냄을 받았다’는 뜻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셨습니다. 한 번도 앞을 보지 못한 사람에게 그 길은 쉽지 않았지만 그는 이유를 따지지 않고 말씀대로 가서 씻었고, 밝은 눈으로 돌아왔습니다. 주님의 역사는 우리가 정한 한 방식에 갇히지 않습니다.
이웃들이 그가 구걸하던 사람인지 논쟁하자 그는 ‘내가 그라’고 분명히 말하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 보게 되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우리도 기적을 구하면서 순종을 미루지 말아야 합니다. 이해하기 어려워도 주님이 가라 하시는 곳으로 가고 행하라는 말씀을 실행할 때 우리의 삶이 예수님을 증언하게 됩니다.
3. 내가 맹인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은 안다 (요 9:13~25)
요한복음 9:24~25
우리는 이 사람이 죄인인 줄 아노라
내가 맹인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예수님이 눈을 뜨게 하신 날이 안식일이어서 바리새인들은 주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를 두고 갈렸습니다. 그들은 치유의 기쁨보다 자신들의 규정으로 예수님을 정죄하는 일에 몰두했고, 출교를 두려워한 부모는 아들이 장성했으니 직접 물으라며 물러섰습니다.
지도자들이 고침받은 사람에게 예수님을 죄인이라 인정하라고 압박하자 그는 신학 논쟁에 끌려가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죄인인지는 알지 못해도 자신이 맹인이었다가 지금 보는 한 가지는 안다고 답했습니다. 우리도 모든 질문에 답해야만 간증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주님이 우리 죄를 씻고 삶을 변화시키신 은혜를 담대히 증언해야 합니다.
4.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을 담대히 증언하라 (요 9:26~34)
요한복음 9:31, 33
하나님이 죄인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의 말은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바리새인들이 다시 어떻게 눈을 떴느냐고 묻자 그는 이미 말해도 듣지 않더니 왜 또 묻느냐며 당신들도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느냐고 되물었습니다. 세상이 시작된 뒤로 맹인으로 난 사람의 눈을 뜨게 했다는 말을 듣지 못했는데, 이런 일을 행한 분이 어디서 왔는지 모른다니 이상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경건하여 그 뜻대로 행하는 사람의 말을 들으시며, 예수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았다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증언했습니다. 지도자들은 답하지 못하고 그를 쫓아냈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인정과 안전 때문에 받은 은혜를 부인하지 말고, 손해가 따라도 예수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구원자임을 담대히 전해야 합니다.
5. 주여 내가 믿나이다 (요 9:35~41)
요한복음 9:35~38, 41
네가 인자를 믿느냐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예수님은 고침받은 사람이 쫓겨났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 ‘네가 인자를 믿느냐’고 물으셨습니다. 믿을 분이 누구인지 묻자 지금 말하는 자신이라고 알려 주셨고, 그는 ‘주여 내가 믿나이다’라고 고백하며 경배했습니다. ‘예수라 하는 그 사람’에서 선지자를 거쳐 마침내 주님으로 믿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보지 못하는 사람은 보게 하고 본다고 하는 사람은 보지 못하게 하려고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무지를 인정한 사람은 육신과 영혼의 눈이 열렸지만 성경을 안다고 자부한 바리새인들은 메시아를 거부했습니다. 우리도 종교적 교만을 버리고 자신이 영적으로 보지 못함을 인정해야 합니다. 성령께 눈을 열어 달라고 구하고 예수님을 믿고 경배해야 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강해

다음 강해 이어보기
축복교회 예배와 방문 안내는 교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