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예레미야 10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예레미야 10장 강해 요약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이방 사람의 길을 배우거나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숲에서 벤 나무를 장인이 다듬고 은과 금으로 꾸민 뒤 못과 장도리로 고정한 우상은 말하지 못하고 걸어 다니지도 못합니다. 사람이 메고 다녀야 하는 허수아비 같은 존재이므로 복도 화도 줄 수 없습니다.

1. 이방 사람의 길과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하지 맙시다 (렘 10:1~5)

예레미야 10:2~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여러 나라의 길을 배우지 말라

여러 나라의 풍습은 헛된 것이니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이방 사람의 길을 배우거나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숲에서 벤 나무를 장인이 다듬고 은과 금으로 꾸민 뒤 못과 장도리로 고정한 우상은 말하지 못하고 걸어 다니지도 못합니다. 사람이 메고 다녀야 하는 허수아비 같은 존재이므로 복도 화도 줄 수 없습니다.

사주와 운세와 날짜의 징조에 마음을 빼앗기면 살아 계신 하나님보다 피조물을 더 두려워합니다. 세상의 풍습을 무심코 따라 배우지 말고 우리를 지으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만 경외해야 합니다. 아무 능력 없는 대상에게 내 앞날을 묻거나 맡기지 맙시다.

2. 여호와와 같은 분은 없으며 그분은 만국의 왕이십니다 (렘 10:6~7)

예레미야 10:6~7

여호와여 주와 같은 이 없나이다 주는 크시니

이방 사람들의 왕이시여 주를 경외하지 아니할 자가 누구리이까

여호와와 같은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 이름은 권능으로 크시며 모든 지혜로운 자와 모든 나라 가운데 비교할 이가 없는 만국의 왕이십니다. 우상은 인간이 만들고 붙들어 주어야 하지만 하나님은 어느 민족이나 권세 아래 놓이지 않고 온 세계를 다스리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분명히 알려 줍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이며 모든 곳에 계시고 모든 것을 아시며 전능하십니다. 눈앞의 형편과 사람의 힘만 보고 두려워하지 말고,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3. 살아 계시고 영원하신 참 하나님만 섬깁시다 (렘 10:8~11)

예레미야 10:10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다시스의 은과 우바스의 금을 입히고 청색과 자색 옷을 입혀도 우상은 기술자가 만든 물건일 뿐입니다. 그러나 여호와는 거짓이 없는 참 하나님, 지금도 역사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 시작과 끝이 없이 다스리시는 영원한 왕이십니다. 천지를 짓지 않은 신들은 땅과 하늘 아래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시대에 따라 변하거나 늙어 쇠하지 않으십니다. 말씀하신 약속과 성품도 변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장식과 사람이 만든 권위를 의지하지 말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 기도하며 응답을 기다려야 합니다. 영원한 왕 앞에서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 한 분만 섬겨야 합니다.

4. 창조주 하나님은 세상을 주관하시고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렘 10:12~16)

예레미야 10:12~13

여호와께서 그의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의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가 목소리를 내신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하나님은 권능으로 땅을 지으시고 지혜로 세계를 세우며 명철로 하늘을 펴셨습니다. 구름과 비와 번개와 바람을 주관하시는 분 앞에서 생기 없는 우상은 거짓이고 헛것입니다. 야곱의 분깃이신 하나님은 만물의 조성자이며 이스라엘을 자기 기업으로 삼으신 만군의 여호와이십니다.

사람을 처음 지으신 하나님은 무너진 사람도 다시 세우실 수 있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이 성령의 은혜로 크게 변화되는 모습은 ‘재창조’라 부를 만큼 놀라운 변화였습니다. 현재 모습만 보고 자신이나 이웃을 포기하지 말고, 창조주께서 새사람으로 빚으시고 막힌 길을 여실 수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5. 하나님을 떠나면 흩어지지만 하나님을 찾을 때 형통합니다 (렘 10:17~22)

예레미야 10:18, 21

보라 내가 이 땅에 사는 자를 이번에는 내던질 것이라

목자들은 어리석어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므로 형통하지 못하며

에워싸인 예루살렘은 짐을 꾸려 떠날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백성을 내던지고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그 결과 장막이 무너지고 줄이 끊어지며 자녀가 떠나고, 하나님을 찾지 않은 목자들은 형통하지 못해 양 떼가 흩어집니다. 북방에서 오는 바벨론 군대는 유다 성읍을 황폐하게 만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버린 삶이 얼마나 비참한지 깨닫게 합니다. 가정과 사역을 우리 힘만으로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을 붙들어야 합니다. 말씀과 언약을 버린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을 찾으면 흩어진 백성을 다시 모으시고 바른 길로 이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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