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골로새서 1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골로새서 1장 강해 요약
하나님의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바울은 골로새의 신실한 성도들에게 은혜와 평강을 전합니다. 그는 그들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 하늘에 쌓아 둔 소망을 듣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믿음과 사랑은 복음의 말씀으로 들은 하늘의 소망에서 힘을 얻습니다.
1. 믿음과 사랑과 소망으로 복음의 열매를 맺다 (골 1:1~8)
골로새서 1:3~6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었음이요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하나님의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바울은 골로새의 신실한 성도들에게 은혜와 평강을 전합니다. 그는 그들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 하늘에 쌓아 둔 소망을 듣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믿음과 사랑은 복음의 말씀으로 들은 하늘의 소망에서 힘을 얻습니다.
그들이 받은 복음은 지식에 머물지 않고 온 천하에서처럼 골로새에서도 열매를 맺으며 자랐습니다. 에바브라는 이 은혜를 전하고 성도들의 성령 안의 사랑을 알린 신실한 일꾼이었습니다. 우리도 복음의 은혜를 참으로 깨닫고 전도와 기도와 섬김과 양육으로 가정과 교회와 이웃 가운데 선한 열매를 계속 맺어야 합니다.
2. 하나님의 뜻을 알고 주께 합당하게 행하다 (골 1:9~12)
골로새서 1:9~12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바울은 골로새 성도들이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아는 것으로 채워지기를 쉬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능력과 은사가 있어도 말씀과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 바르게 사용할 수 없기에, 지혜와 삶은 함께 자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주님께 합당하게 행할 길도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 길은 범사에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을 아는 데 자라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힘을 따라 능력을 받는 목적도 자기 자랑이 아니라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고, 빛 가운데 성도의 기업을 주신 아버지께 감사하는 데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위해 성령의 능력을 구해야 합니다.
3.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아들의 나라로 옮기시다 (골 1:13~14)
골로새서 1:13~14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흑암의 권세 아래 있던 우리를 아버지께서 친히 건져 내셨습니다. 사랑하시는 아들의 나라로 옮기시고, 그 아들 안에서 값을 치러 우리를 속량하여 죄 사함을 주셨습니다. 구원은 우리가 스스로 어둠을 빠져나온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권세를 깨뜨리고 새로운 나라로 옮기신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단순히 형편이 나아지는 일이 아니라 우리를 지배하는 나라와 주인이 바뀌는 사건입니다. 죄 사함을 받은 성도는 천사나 세상의 영적 권세를 두려워하며 붙들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어둠의 종이 아니라 예수님의 피로 용서받은 아들의 나라 백성임을 믿고 빛의 기업에 합당하게 살아야 합니다.
4. 만물의 창조자이며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골 1:15~18)
골로새서 1:15~18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예수님은 단순히 위대한 선생이나 피조물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분입니다. 하늘과 땅의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 왕권과 주권과 통치자와 권세까지 만물이 그분 안에서 창조되고 그분으로 말미암고 그분을 위해 존재합니다. 어떤 영적 존재도 예수님과 견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는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은 그분 안에 함께 서 있습니다. 또한 몸인 교회의 머리요 시작이며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분으로서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십니다. 우리는 사람과 세상의 권세보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높이고, 교회의 모든 판단과 사역을 머리이신 예수님의 뜻에 복종시켜야 합니다.
5. 십자가의 피로 화목하게 하시고 믿음에 굳게 세우시다 (골 1:19~23)
골로새서 1:20~23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모든 충만이 그리스도 안에 거하게 하시고,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어 만물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기를 기뻐하셨습니다. 전에는 악한 행실로 하나님을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우리도 예수님의 육체의 죽음으로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그 목적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사람으로 세우는 데 있습니다.
이 은혜를 받은 우리는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들은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구원의 복음은 일부 사람만의 비밀 지식이 아니라 천하 만민에게 전파될 소식입니다. 환경과 다른 가르침이 흔들어도 십자가로 이루신 화목을 붙들고, 거룩한 삶의 열매를 맺으며 끝까지 믿음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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