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로마서 8장(4)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로마서 8장(4) 강해 요약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려면 고난에도 함께해야 하지만, 바울은 현재의 고난이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성도가 겪는 환난은 실제로 아프고 무겁지만 그것이 마지막 장면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를 위해 고난을 넘어서는 영광을 예비하셨습니다. 장차 나타날 영광은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의 들림, 하나님 나라의 완성으로 이어집니다. 현재 고난의 시간은 길어 보여도...
1. 현재의 고난보다 장차 나타날 영광이 더 크다 (롬 8:18)
로마서 8:18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려면 고난에도 함께해야 하지만, 바울은 현재의 고난이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성도가 겪는 환난은 실제로 아프고 무겁지만 그것이 마지막 장면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를 위해 고난을 넘어서는 영광을 예비하셨습니다. 장차 나타날 영광은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의 들림, 하나님 나라의 완성으로 이어집니다. 현재 고난의 시간은 길어 보여도 영원한 영광과 견주면 잠시입니다.
현재의 어려움에 시선을 빼앗기면 낙심하지만 영원한 영광을 바라보면 견딜 힘을 얻습니다. 고난의 크기로 하나님의 사랑을 판단하지 말고, 그리스도와 함께 받을 영광을 믿으며 오늘의 믿음과 순종을 지켜야 합니다.
2. 온 피조물과 성도는 완전한 속량을 기다리며 탄식한다 (롬 8:19~25)
로마서 8:22~25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죄로 인해 허무와 썩어짐에 굴복한 피조 세계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고 자유롭게 될 날을 기다립니다. 피조물만 아니라 성령의 첫 열매를 받은 우리도 몸의 속량과 양자 됨의 완성을 기다리며 속으로 탄식합니다. 구원받았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현실 속에서 탄식과 소망은 함께 있습니다. 피조물의 탄식은 추상적이지 않습니다. 오염되고 썩어 가는 자연과 깨어진 삶의 질서는 창조 세계도 하나님의 회복을 기다리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자연과 사람의 고통을 마지막 때의 탄식으로 바라보되 절망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지금 보이는 현실이 전부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몸과 만물을 새롭게 하실 것을 믿으며, 아직 보이지 않는 회복을 인내로 기다려야 합니다.
3. 성령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며 친히 간구하신다 (롬 8:26~27)
로마서 8:26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우리는 고난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알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성령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책망하며 떠나지 않으시고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친히 간구하십니다.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은 성령의 생각을 아시며 그 기도를 하나님의 뜻대로 받으십니다.
성도가 탄식할 때 성령께서도 함께 탄식하시며 중보하십니다. 말이 막히고 힘이 빠지는 순간에도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성령께 속마음을 맡기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것을 믿으며 기도를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4. 하나님은 부르신 자를 그리스도의 형상과 영광으로 이끄신다 (롬 8:28~30)
로마서 8:28~30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여기서 선은 단지 형편이 편안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을 본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자를 정하시고 부르시며, 의롭다 하시고 마침내 영화롭게 하십니다. 복음의 외적 부르심과 성령의 내적 감동으로 우리를 부르시는 과정까지 하나님의 구원 계획 안에 있습니다.
구원의 전 과정은 하나님의 계획과 손길 안에 있습니다. 좋은 일뿐 아니라 이해하기 어려운 과정까지도 하나님께서 사용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를 예수님 닮게 하시고 마침내 영화롭게 하실 것을 끝까지 신뢰해야 합니다.
5.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는 넉넉히 이긴다 (롬 8:31~39)
로마서 8:31, 37~39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아들을 아끼지 않고 내어 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기에 누구도 우리를 정죄할 수 없습니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십니다. 환난과 곤고와 박해가 찾아와도 그리스도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사망이나 생명, 현재나 장래, 어떤 권세와 피조물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이 확신으로 우리는 ‘넉넉히 이긴다’는 말씀을 붙들 수 있습니다. 승리는 고난이 전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어떤 고난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지 못함을 믿고 끝까지 서는 것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강해

다음 강해 이어보기
축복교회 예배와 방문 안내는 교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