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창세기 12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창세기 12장 강해 요약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아직 보여 주지 않은 땅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목적지를 미리 보여 주지 않으셨지만, 아브람은 말씀하신 하나님을 믿고 길을 떠났습니다. 고향과 혈연과 아버지의 집은 익숙함과 안전을 주지만, 그것이 하나님보다 앞서면 부르심을 따르는 데 장애가 됩니다. 아브람에게 약속된 복의 길은 붙들던 것을 내려놓는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1. 말씀을 의지하여 익숙한 자리를 떠나라 (창 12:1)
창세기 12:1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아직 보여 주지 않은 땅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목적지를 미리 보여 주지 않으셨지만, 아브람은 말씀하신 하나님을 믿고 길을 떠났습니다. 고향과 혈연과 아버지의 집은 익숙함과 안전을 주지만, 그것이 하나님보다 앞서면 부르심을 따르는 데 장애가 됩니다. 아브람에게 약속된 복의 길은 붙들던 것을 내려놓는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도 형편을 모두 계산한 뒤에만 움직이려 하면 믿음의 걸음을 내딛기 어렵습니다. 하나님보다 의지하던 사람과 습관을 내려놓고, 앞길이 다 보이지 않아도 말씀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해야 합니다.
2. 하나님께 받은 복으로 가족과 이웃을 섬기라 (창 12:2~3)
창세기 12:2~3
내가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나님은 자녀가 없던 아브람에게 큰 민족을 이루고 복을 주며 이름을 창대하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복은 아브람 한 사람만 잘살게 하는 복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땅의 모든 민족에게 그 복이 퍼지게 하셨습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은 받은 것을 움켜쥐지 않고 가족과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짊어집니다.
아브람의 복은 마침내 그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민족에 이르는 구원의 복이 되었습니다. 나만 잘되기를 구하지 말고,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재능으로 가족과 교회와 이웃을 도와야 합니다.
3. 낯선 땅에서도 순종하며 믿음을 배우라 (창 12:4~5)
창세기 12:4~5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아브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하란을 떠나 마침내 가나안에 들어갔습니다. 그의 순종은 처음부터 완전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미숙한 출발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브람은 거듭된 실패와 기다림을 겪으며 사람과 재물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웠고, 오랜 세월 뒤에는 이삭까지 맡길 만큼 믿음이 자랐습니다.
현재의 부족함에 머물지 말고 말씀을 따라 한 걸음씩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감사하며 섬기는 가운데 그리스도의 성품을 배워야 합니다.
4.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 약속을 누리라 (갈 3:7~9)
갈라디아서 3:7, 9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은 혈통 안에만 갇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방을 믿음으로 의롭다 하실 일을 미리 보시고 모든 민족이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고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우리는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고 약속된 유업을 잇습니다. 이 복은 먼저 죄 사함과 구원과 영원한 생명이며,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건강과 날마다 필요한 것도 감사히 구할 수 있습니다.
영적인 복만 말하며 삶을 외면하거나 물질만 좇아서는 안 됩니다.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가장 귀하게 여기고, 하나님이 주신 건강과 물질로 맡은 일을 충실히 해야 합니다.
5. 제단을 쌓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라 (창 12:6~9)
창세기 12:7~8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아브람이 세겜에 이르자 하나님은 그 땅을 그의 자손에게 주겠다고 다시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람은 약속을 들은 자리에서 제단을 쌓았고, 벧엘 동쪽으로 옮겨 장막을 친 뒤에도 다시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아직 땅을 얻지 못했지만 먼저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삶은 예배에서 시작되며, 장소가 바뀌어도 하나님을 찾는 일을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아브람에게 장막은 옮겨 다니는 임시 거처였지만 제단은 어느 곳에서든 하나님께 속했음을 고백하는 자리였습니다. 예배는 일상의 삶과 떨어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다툰 사람과 화해해야 합니다. 어디에 있든 말씀에 순종하며 예수님을 닮은 모습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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