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마태복음 24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마태복음 24장 강해 요약
예수님은 환난 후에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고 모든 족속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천사들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택하신 자들을 온 땅에서 모을 것입니다. 재림은 평범한 사람이 자신을 그리스도라고 주장하는 일과 전혀 다른 공개적이고 영광스러운 사건입니다.
1. 재림은 환난 후에 공개적으로 임한다 (마 24:29~31)
마태복음 24:30~31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예수님은 환난 후에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고 모든 족속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천사들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택하신 자들을 온 땅에서 모을 것입니다. 재림은 평범한 사람이 자신을 그리스도라고 주장하는 일과 전혀 다른 공개적이고 영광스러운 사건입니다.
교회가 환난을 전혀 지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기대기보다 끝까지 견딜 믿음을 준비해야 합니다. 세상의 형편이 흔들릴 때 낙심하기보다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땅에 모든 꿈을 걸지 말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환난 속에서도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을 믿음을 길러야 합니다.
2. 징조를 보되 날짜를 정하지 말라 (마 24:32~36)
마태복음 24:33, 36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의 미혹, 전쟁과 난리, 기근과 지진, 박해와 배교가 이어질 때 우리는 재림이 가까움을 분별해야 합니다. 무화과나무 잎을 보고 계절을 아는 것처럼 시대의 징조를 읽되, 두려움과 호기심에 붙잡히지 않고 말씀으로 중심을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 날과 그 때를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특정 연도와 날짜를 단정하는 예언은 성경의 경계를 벗어납니다. 우리는 날짜를 맞히려 하지 말고 사람의 미혹을 경계하며, 오늘이 마지막 날이어도 부끄럽지 않도록 회개와 순종으로 살아야 합니다.
3. 노아처럼 기도와 말씀으로 방주를 세우라 (마 24:37~42)
마태복음 24:37~39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노아 시대 사람들은 일상의 즐거움에 몰두하여 홍수가 올 때까지 하나님의 경고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노아는 보이지 않는 심판을 믿고 오랜 시간 방주를 지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방주는 건물이 아니라 말씀을 믿고 꾸준히 순종하는 삶,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붙드는 믿음입니다.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는 말씀처럼 기도는 환난을 이길 영적 힘을 준비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믿음의 기초가 든든해지고 성령 충만을 구하면 눌림과 낙심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시간을 내어 기도하고 말씀대로 살며, 가족과 공동체도 함께 구원받도록 복음을 나누어야 합니다.
4. 보물을 하늘에 쌓아 마음을 준비하라 (마 6:19~21)
마태복음 6:20~21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재림의 준비에는 기도와 말씀뿐 아니라 물질을 사용하는 태도도 포함됩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본래 하나님의 것이며 잠시 맡겨진 재물입니다. 땅에만 쌓아 둔 보물은 사라지지만 어려운 사람을 돕고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데 사용한 것은 하늘에 쌓입니다.
물질을 드린 행위가 구원을 사는 것은 아니지만,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는 말씀은 우리의 진짜 소망이 어디에 있는지 드러냅니다. 우리는 재물을 자기 안전만을 위해 움켜쥐지 말고 감사로 나누며, 시간과 물질과 능력을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사용해야 합니다.
5. 주인이 올 때 일하고 있는 종이 복되다 (마 24:43~51)
마태복음 24:44, 46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집 주인이 도둑이 올 시각을 알았다면 깨어 집을 지켰을 것입니다. 인자도 생각하지 않은 때에 오시므로 우리는 늘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충성된 종은 주인의 부재를 핑계 삼지 않고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지만, 악한 종은 주인의 귀환이 늦다며 사람을 해치고 자기 욕망을 채웁니다.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은 오늘 맡겨진 사람과 사명을 충성스럽게 돌봅니다. 교회는 소수일지라도 충성된 일꾼들이 헌신할 때 든든히 세워집니다. 우리는 주님이 지금 오셔도 맡은 일을 충실히 하고 있는 종이 되어야 합니다. 예배와 섬김, 복음 전파와 사랑의 책임을 미루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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