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에스겔 7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에스겔 7장 강해 요약
이스라엘의 종말이 다가왔다는 선언이 먼저 울려 퍼집니다. 하나님은 죄를 영원히 묵인하지 않으십니다. 오래 기다리신 시간이 끝나자 에스겔에게 재앙을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경고를 듣는 순간까지는 회개하고 삶을 바꿀 길이 열려 있었습니다. 백성은 그 길을 붙들지 않고 금과 은을 모아 위기를 피하려 했습니다.
1. 하나님이 정하신 끝이 오기 전에 돌아와야 합니다 (겔 7:1~4; 히 9:27)
에스겔 7:2~3
끝났도다 이 땅 사방의 일이 끝났도다
내가 내 진노를 네게 나타내어 네 행위를 심판하고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보응하리라
이스라엘의 종말이 다가왔다는 선언이 먼저 울려 퍼집니다. 하나님은 죄를 영원히 묵인하지 않으십니다. 오래 기다리신 시간이 끝나자 에스겔에게 재앙을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경고를 듣는 순간까지는 회개하고 삶을 바꿀 길이 열려 있었습니다. 백성은 그 길을 붙들지 않고 금과 은을 모아 위기를 피하려 했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졌고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언젠가 교회와 하나님께 돌아오겠다는 생각만 품고 오늘의 죄를 계속해서는 안 됩니다. 육체로 살아 있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여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져야 합니다.
2. 반복되는 ‘행위대로’라는 말씀 앞에 삶을 살펴야 합니다 (겔 7:3~9)
에스겔 7:8~9
네 행위대로 너를 심판하여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네게 보응하되
나 여호와가 때리는 이임을 네가 알리라
하나님은 이 짧은 장에서 백성의 행위대로 심판하신다는 말씀을 여러 차례 반복하십니다. 예언된 끝은 비상한 재앙과 요란한 날이 되어 실제로 다가오며, 우상숭배와 은밀한 악도 하나님 앞에 드러납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이시지만 죄를 가볍게 넘기지 않으시는 공의의 하나님이기도 합니다.
교회에 출석한다는 이유로 삶의 열매를 무시하거나 위로만 구해서는 안 됩니다. 말씀 없이 자기 감정대로 살았던 부분을 살피고, 잘못을 깨달으면 즉시 돌이킵시다. 징계의 경고도 우리를 바른 길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야 합니다.
3. 교만과 포악이 가득하면 심판의 몽둥이가 준비됩니다 (겔 7:10~13)
에스겔 7:10~11
몽둥이가 꽃이 피며 교만이 싹이 났도다
포학이 일어나서 죄악의 몽둥이가 되었은즉
정한 재앙이 이르자 몽둥이가 꽃피고 교만이 싹났습니다. 교만과 폭력이 가득한 유다를 치는 도구로 바벨론이 준비된 것입니다. 그때에는 사람과 무리와 재물과 아름다운 것이 남지 않고, 사고파는 일상도 의미를 잃습니다. 진노가 모든 무리에게 임하며 죄악으로는 자기 목숨을 지킬 수 없습니다.
교만과 포악은 개인에게만 머물지 않고 공동체 전체를 무너뜨립니다. 자신을 높이는 마음과 다른 사람을 해치는 말과 행동을 작은 싹일 때 회개합시다.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려고 힘과 재물을 더 쌓아도 소용없습니다. 죄를 버리고 겸손히 하나님께 돌아갑시다.
4. 재물과 우상은 진노의 날에 구원자가 될 수 없습니다 (겔 7:14~22)
에스겔 7:19
그들이 그 은을 거리에 던지며 그 금을 오물 같이 여기리니
그들의 은과 금이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하며
전쟁의 나팔을 불어도 나갈 사람이 없고, 밖에서는 칼이, 성 안에서는 기근과 전염병이 기다립니다. 살아남은 자들은 골짜기의 비둘기처럼 자기 죄악 때문에 울며 두려움과 수치를 겪습니다. 그날에는 쌓아 둔 은과 금이 심령을 만족시키거나 배를 채우지 못하고, 우상을 만드는 죄악의 걸림돌이 되었음만 드러납니다.
우리 자신과 돈, 배우자와 자녀를 하나님보다 높이면 그것도 우상입니다. 재물을 준비하는 것으로 영혼의 안전까지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하나님을 첫자리에 모시고 공동체의 죄까지 품어 회개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5. 패망과 사슬이 오기 전에 회개의 기회를 붙들어야 합니다 (겔 7:23~27)
에스겔 7:25~27
패망이 이르리니 그들이 평강을 구하여도 없을 것이라
내가 그 행위대로 그들에게 갚고 그 죄악대로 그들을 심판하리니
피 흘리는 죄와 포악이 성읍에 가득하여 포로의 사슬이 준비됩니다. 바벨론이 집을 점령하고 성소를 더럽히며, 왕과 고관과 주민은 애통하고 두려워합니다. 환난에 환난이 더해질 때에는 선지자의 묵시와 제사장의 율법과 장로의 지혜도 구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과 말씀을 버리고 우상과 악행을 따른 결과로 평강이 사라진 것입니다.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는 죽은 뒤에 회개의 기회를 되돌릴 수 없음을 보여 줍니다. 회개할 수 있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음을 기억하고 오늘 하나님께 돌아옵시다. 가족과 이웃도 복음을 믿고 돌아오도록 포기하지 말고 중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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