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마가복음 2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마가복음 2장 강해 요약
네 사람이 한 중풍병자를 예수님이 계신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러나 사람들 때문에 가까이 갈 수 없자 지붕을 뜯고 병자가 누운 상을 예수님 앞으로 내려보냈습니다.
1. 죄를 사하시는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마가복음 2:5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네 사람이 한 중풍병자를 예수님이 계신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러나 사람들 때문에 가까이 갈 수 없자 지붕을 뜯고 병자가 누운 상을 예수님 앞으로 내려보냈습니다.
예수님은 먼저 중풍병자의 육체를 고치지 않으시고 그의 죄가 사함을 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들은 서기관들은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죄를 사할 수 있느냐고 생각했습니다. 죄를 사하는 일은 하나님께 속한 권세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하나님이시기에 죄를 용서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바르게 아는 믿음이 죄 사함과 구원의 출발점입니다.
2. 예수님은 사람들의 믿음을 보시고 병자를 일으키셨습니다
마가복음 2:5, 11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려온 사람들은 장애물을 만났다고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중풍병자 한 사람의 믿음만이 아니라 그를 데려온 사람들의 믿음을 함께 보셨습니다.
정말 예수님께서 고치실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그들은 수고를 감수하고 행동했습니다. 우리도 가족과 이웃이 스스로 주님께 나아오기 어려울 때, 기도와 사랑으로 그들을 주님 앞으로 데려가는 믿음의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중풍병자에게 일어나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고 명하셨습니다. 믿음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일어서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에는 죄를 용서할 뿐 아니라 무너진 삶을 다시 세우는 권능이 있습니다.
3. 예수님은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마가복음 2:17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예수님은 세관에 앉아 있던 레위를 보시고 자신을 따르라고 부르셨습니다. 사람들이 멀리하던 그를 제자로 삼으시고, 그의 집에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고 병든 사람에게 의사가 필요하다고 대답하셨습니다. 자신을 의롭다고 여기며 죄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은혜를 구하지 않지만, 자신의 죄를 깨달은 사람은 예수님께 나아와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구원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교회는 완전한 사람들만 모이는 곳이 아니라, 죄인이 예수님을 만나 용서받고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되는 곳이어야 합니다.
4.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마가복음 2:22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예수님은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혼인집 손님들이 금식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함께 계시는 복음은 먼저 기쁨의 소식입니다.
예수님은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지 않으며,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복음과 성령의 역사를 낡은 종교적 습관과 굳어진 마음에 억지로 담을 수 없습니다.
우리 안에 복음을 받아들일 새 마음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죄를 회개하고 성령께 자신을 맡길 때 복음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새롭게 합니다.
5. 안식일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 주어졌습니다
마가복음 2:27~28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예수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지나며 이삭을 잘랐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예수님은 다윗과 그 일행이 먹을 것이 없었을 때 제사장 외에는 먹을 수 없는 진설병을 먹었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사람을 억누르고 정죄하기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안식일도 사람이 하나님 안에서 쉼과 생명을 얻도록 주어진 날입니다. 규칙을 지킨다는 이유로 굶주린 사람과 고통받는 사람을 외면한다면 율법의 근본정신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예수님은 율법보다 높으신 하나님이시며 율법의 참뜻을 완성하시는 안식일의 주인입니다. 예수님은 제사 자체보다 긍휼을 원하십니다. 우리는 형식과 규칙으로 사람을 정죄하지 말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아픈 사람을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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