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예레미야 38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예레미야 38장 강해 요약
예레미야는 성에 남아 저항하면 죽지만 갈대아인에게 나아가 항복하면 목숨을 건진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스바댜와 그다랴와 유갈과 바스훌은 그 말이 군사와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하며 평안이 아니라 재난을 구한다고 고발하고 죽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생명을 살릴 경고가 패배주의로 오해받았습니다.
1. 살리는 말씀도 완고한 사람에게는 미움을 받습니다 (렘 38:1~4)
예레미야 38:2~4
이 성에 머무는 자는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으리라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는 자는 살리니
예레미야는 성에 남아 저항하면 죽지만 갈대아인에게 나아가 항복하면 목숨을 건진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스바댜와 그다랴와 유갈과 바스훌은 그 말이 군사와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하며 평안이 아니라 재난을 구한다고 고발하고 죽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생명을 살릴 경고가 패배주의로 오해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자존심과 상식에 어긋날 때도 있습니다. 듣기 싫다는 이유로 말씀을 해치는 말이라 규정하지 말고 성경 앞에서 분별해야 합니다. 진실을 전하는 사람을 공격하기보다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이 살길로 주신 순종을 겸손히 선택해야 합니다.
2. 책임을 피하는 약한 지도력은 의인을 진흙 구덩이에 빠뜨립니다 (렘 38:5~6)
예레미야 38:5~6
보라 그가 너희 손 안에 있느니라 왕은 조금도 너희를 거스를 수 없느니라
그 구덩이에는 물이 없고 진창뿐이므로 예레미야가 진창 속에 빠졌더라
시드기야 왕은 고관들을 막을 힘이 없다며 예레미야를 그들의 손에 넘겼습니다. 그들은 선지자를 밧줄로 말기야의 구덩이에 내려보냈고, 물은 없지만 깊은 진흙 속에서 굶어 죽게 했습니다. 왕은 말씀의 옳음을 어느 정도 알면서도 사람을 두려워해 책임을 회피했고 악한 결정에 권한을 내주었습니다.
시드기야처럼 사람을 두려워해 책임을 피하면 의로운 사람이 고난을 당합니다. 옳은 줄 알면서 사람을 두려워해 침묵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맡기신 자리에서 불의를 막고, 억울하게 고난받는 이를 지켜야 합니다.
3. 에벳멜렉의 용기와 세심한 사랑이 선지자를 살렸습니다 (렘 38:7~13)
예레미야 38:9, 12
저 사람들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행한 모든 일은 악하니이다
당신은 이 헝겊과 낡은 옷을 당신의 겨드랑이에 대고 줄을 그 아래에 대시오
왕궁 내시 구스인 에벳멜렉은 예레미야가 굶어 죽을 것을 알고 왕에게 나아가 고관들의 행위가 악하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허락을 받은 그는 서른 명을 데리고 낡은 헝겊과 옷을 줄 아래 받치게 하여 겨드랑이가 상하지 않도록 한 뒤 선지자를 끌어올렸습니다. 위험을 무릅쓴 정의와 작은 배려가 한 생명을 구했습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며 이방인 에벳멜렉의 믿음과 용기를 귀히 여기셨습니다. 불의한 일을 보았을 때 침묵하지 말고 책임 있는 사람에게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사람을 돕되 결과만 서두르지 말고 낡은 천 한 조각까지 챙긴 것처럼 상처를 세심히 돌보아야 합니다.
4. 말씀에 항복하면 생명과 성읍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렘 38:14~23)
예레미야 38:17~18
네가 만일 바벨론의 왕의 고관들에게 항복하면 네 생명이 살겠고
네가 만일 나가서 바벨론의 왕의 고관들에게 항복하지 아니하면 이 성이 갈대아인의 손에 넘어가리니
시드기야는 성전의 셋째 문에서 예레미야를 비밀리에 불러 하나님의 뜻을 물었습니다. 예레미야는 항복하면 왕과 가족이 살고 성도 불타지 않지만 거절하면 성이 불타고 왕도 피하지 못한다고 분명히 답했습니다. 왕은 먼저 항복한 유다인들에게 조롱당할까 두려워했지만, 선지자는 순종하면 그런 일이 없고 생명이 보존된다고 권했습니다.
체면을 지키려는 마음과 사람을 두려워하는 마음은 분명한 구원의 길도 거절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았다면 손익을 계산하며 미루지 말고 항복해야 합니다. 주님 앞에 자아와 고집을 내려놓고 순종할 때 나와 공동체를 살리는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5. 말씀을 듣기만 하고 숨기면 두려움의 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렘 38:24~28)
예레미야 38:24~25
너는 이 말을 어느 사람에게도 알리지 말라 그리하면 네가 죽지 아니하리라
고관들이 내가 너와 말하였다 함을 듣고
시드기야는 예레미야에게 대화 내용을 숨기고, 고관들이 물으면 요나단의 집으로 돌려보내지 말아 달라고 간청했다고 답하라 했습니다. 예레미야는 왕이 명한 대로 말했고 일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왕은 생명의 말씀을 듣고도 공개적으로 순종하지 못했으며,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이 함락될 때까지 시위대 뜰에 머물렀습니다.
은밀히 말씀을 묻는 것만으로 삶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두려워 진리를 감추고 순종을 미루는 시드기야의 길을 경계해야 합니다. 들은 말씀을 실제 결정으로 옮기고, 손해와 조롱이 있어도 하나님 편에 공개적으로 서는 담대한 믿음을 구해야 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강해

다음 강해 이어보기
축복교회 예배와 방문 안내는 교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