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예레미야 31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예레미야 31장 강해 요약
하나님은 모든 종족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자기 백성이 되리라고 하십니다. 칼에서 살아남은 백성이 광야에서 은혜를 입고 안식을 얻으며, 영원한 사랑과 인자하심으로 다시 이끌립니다. 무너진 이스라엘은 소고를 들고 춤추며 포도원을 심고, 에브라임 산의 파수꾼은 함께 시온으로 올라가자고 외치게 됩니다.
1. 영원한 사랑이 흩어진 백성을 다시 세웁니다 (렘 31:1~6)
예레미야 31:3~4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처녀 이스라엘아 내가 다시 너를 세우리니 네가 세움을 입을 것이요
하나님은 모든 종족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자기 백성이 되리라고 하십니다. 칼에서 살아남은 백성이 광야에서 은혜를 입고 안식을 얻으며, 영원한 사랑과 인자하심으로 다시 이끌립니다. 무너진 이스라엘은 소고를 들고 춤추며 포도원을 심고, 에브라임 산의 파수꾼은 함께 시온으로 올라가자고 외치게 됩니다.
우리의 실패보다 먼저 있고 더 오래가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머물지 말고 영원한 사랑으로 다시 세우시는 주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다시 얻은 기쁨을 혼자 누리지 말고, 예배의 자리로 함께 올라가자고 이웃을 격려해야 합니다.
2. 울며 돌아오는 연약한 자를 평탄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렘 31:7~14)
예레미야 31:8~9
맹인과 다리 저는 사람과 잉태한 여인과 해산하는 여인이 함께 있으며
내가 그들을 넘어지지 아니하고 물 있는 계곡의 곧은 길로 가게 하리라
하나님은 북쪽 땅과 땅끝에서 남은 자를 모으시되 맹인과 다리 저는 사람, 임신한 여인과 해산하는 여인까지 큰 무리로 돌아오게 하십니다. 울며 간구하는 그들을 물 있는 계곡의 곧은길로 이끌어 넘어지지 않게 하십니다. 에브라임을 장자로 삼고 목자가 양 떼를 지키듯 보호하여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십니다.
하나님의 회복 행렬에서는 약한 사람이 제외되지 않습니다. 능력 있는 사람만 귀히 여기지 말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과 속도를 맞추어야 합니다. 눈물로 기도하며 돌아올 때 하나님이 평탄한 길로 인도하심을 믿고, 낙심한 영혼이 풍족해지도록 함께 돌보아야 합니다.
3. 라헬의 눈물을 멈추게 하시고 자녀를 돌아오게 하십니다 (렘 31:15~22)
예레미야 31:16~17
네 울음 소리와 네 눈물을 멈추어라
너의 장래에 소망이 있을 것이라
라마에서 자녀를 잃은 라헬의 애곡이 들리지만 하나님은 눈물을 멈추라고 하십니다. 수고에 보상이 있고 자녀들이 원수의 땅에서 돌아오며 장래에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징계를 받은 에브라임은 길들지 않은 송아지 같았음을 깨닫고 돌이켜 달라고 기도하며 부끄러워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아들을 불쌍히 여기십니다.
자녀와 다음 세대를 위한 눈물의 기도는 헛되지 않습니다. 현재 멀리 떠나 있는 모습만 보고 포기하지 말고 돌아올 길에 이정표를 세우듯 말씀과 기도를 남겨야 합니다. 우리 자신도 징계 속에서 죄를 깨닫고 돌이키며,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4. 심고 세우시는 하나님이 새 일을 행하십니다 (렘 31:23~30)
예레미야 31:27~28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내가 깨어서 그들을 세우며 심으리라
황폐했던 유다의 성읍에는 다시 ‘의로운 처소여, 거룩한 산이여’라는 축복이 선포되고 농부와 양 떼를 인도하는 이가 함께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피곤한 심령을 상쾌하게 하고 연약한 심령을 만족하게 하시며, 뽑고 무너뜨리던 것처럼 이제는 세우고 심는 일에 깨어 계십니다. 각 사람은 자기 죄에 책임을 집니다.
하나님은 죄를 심판하신 뒤 폐허를 그대로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그곳에 다시 씨를 뿌리고 집을 세우십니다. 지친 영혼이 주님 안에서 안식을 얻고, 무너진 가정과 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참여해야 합니다. 조상의 탓만 하지 말고 오늘 내가 순종해야 할 일을 찾아 행해야 합니다.
5. 새 언약은 말씀을 마음에 기록하고 죄를 용서합니다 (렘 31:31~34)
예레미야 31:33~34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출애굽 때 맺었으나 백성이 깨뜨린 언약과 다른 새 언약을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세우겠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율법을 돌판에만 두지 않고 사람의 속과 마음에 기록하십니다. 하나님과 백성의 관계를 다시 세우고 작은 자부터 큰 자까지 주님을 알게 하며 죄를 용서하십니다. 이 약속은 예수님이 피로 세우신 새 언약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새 언약의 삶은 규칙을 아는 데 머물지 않고 말씀이 마음과 행동을 다스리는 삶입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고 성령께서 말씀을 깨닫고 순종할 힘을 주시도록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며 새 언약의 은혜와 능력을 날마다 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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