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요한복음 15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요한복음 15장 강해 요약

예수님은 자신을 참포도나무, 아버지를 농부, 제자들을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가지가 줄기에서 진액을 받지 못하면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우리도 예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 말씀의 중심은 주님과 성도의 연합입니다. 출석하고 직분을 맡는 것만으로 주님께 붙어 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의 생명을 계속 공급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1. 참포도나무이신 예수님 안에 거하라 (요 15:1~5)

요한복음 15:4~5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예수님은 자신을 참포도나무, 아버지를 농부, 제자들을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가지가 줄기에서 진액을 받지 못하면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우리도 예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 말씀의 중심은 주님과 성도의 연합입니다. 출석하고 직분을 맡는 것만으로 주님께 붙어 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의 생명을 계속 공급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주님 안에 거하는 사람은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주님과 연결되어 삽니다. 성령의 공급을 받을 때 사랑과 순종의 열매가 맺힙니다. 자기 열심과 경험만으로 신앙과 사역을 감당하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날마다 주님이 주시는 힘을 의지하여 생각과 관계와 섬김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2. 말씀으로 깨끗해져 많은 열매를 맺으라 (요 15:2~8)

요한복음 15:2~3, 7~8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농부이신 아버지는 열매 맺는 가지를 더 깨끗하게 다듬으십니다. 가지치기는 아프고 손해처럼 보여도 생명을 해치는 부분을 잘라 내고 열매에 힘을 모으는 손길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주님의 말씀으로 깨끗해졌다고 하셨습니다. 말씀은 마음의 죄와 거짓을 드러내어 우리를 바른 길로 돌이킵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고 그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면 욕심이 아니라 주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드리고 응답받습니다. 많은 열매가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고 제자 됨을 드러냅니다. 연단받을 때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셨다고 오해하지 말고 그분의 손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말씀 앞에서 죄와 불필요한 욕망을 잘라 내고 사랑과 전도와 섬김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3. 서로 사랑하여 항상 있는 열매를 맺으라 (요 15:9~17)

요한복음 15:12~13, 16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아버지가 예수님을 사랑하신 것처럼 주님도 제자들을 사랑하셨으니 그 사랑 안에 거하라고 하셨습니다. 사랑 안에 거하는 길은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며, 그때 주님의 기쁨이 우리 안에 충만해집니다. 포도나무의 중요한 열매는 서로 사랑하는 삶입니다. 사랑은 받기만 기다리는 감정이 아니라 먼저 베풀고 필요를 채우는 순종입니다.

예수님은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가장 큰 사랑을 십자가에서 이루셨습니다. 우리를 종이 아닌 친구라 부르시고 택하여 항상 남는 열매를 맺게 하셨습니다. 사랑받기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십자가의 사랑으로 용서하고 희생하며, 사람을 살리고 공동체에 유익을 주는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야 합니다.

4. 세상이 미워해도 주님께 속한 길을 걸으라 (요 15:18~25)

요한복음 15:18~20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세상은 제자들을 미워하기 전에 먼저 예수님을 미워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속했다면 세상이 자기 것을 사랑하겠지만, 주님이 우리를 세상에서 택하셨기에 미움과 박해가 따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한 사람은 하늘에 속합니다. 종이 주인보다 크지 않으므로 주님이 걸으신 길을 제자도 피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아무도 못한 일을 행하셨는데도 사람들은 아버지와 아들을 이유 없이 미워했습니다. 반대가 있다고 복음이 틀린 것이 아니며 모든 사람의 인정이 목표도 아닙니다. 미움과 조롱 때문에 진리를 숨기거나 타협하지 말아야 합니다. 먼저 박해받으신 주님을 기억하고 미워하는 사람도 사랑하며 끝까지 복음을 지켜야 합니다.

5. 진리의 성령과 함께 예수님을 증언하라 (요 15:26~27)

요한복음 15:26~27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

예수님은 아버지께로부터 나오는 보혜사, 곧 진리의 성령을 보내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성령의 중심 사역은 자신이 아니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구원자이심을 증언하는 것입니다. 제자들도 보고 들은 것을 전해야 했지만, 박해를 이길 힘은 인간적인 용기나 말솜씨가 아니라 영원히 함께하시는 성령께로부터 옵니다.

성령은 입술의 고백뿐 아니라 변화된 성품과 사랑의 열매를 통해 예수님을 나타내십니다. 성령 충만을 말하면서 사랑이 없다면 주님의 목적과 어긋납니다. 성령의 권능을 구하고 말과 삶이 일치하는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과 섬김으로 생명을 살리며 살아 계신 예수님을 담대히 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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