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누가복음 7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누가복음 7장 강해 요약
세례 요한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나 왕궁의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광야에서 회개를 외치며 메시아의 길을 준비하도록 보내진 선지자보다 큰 사람이었습니다. 말라기 3장과 4장은 주의 길을 준비할 사자와 ‘오리라 한 엘리야’를 약속합니다.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온 요한이 먼저 길을 준비했다는 사실은 그 뒤에 오신 예수님이 약속된 메시아이심을 함께 증언합니다.
1. 오리라 한 엘리야가 메시아의 길을 준비하다 (눅 7:24~28)
누가복음 7:26~27
선지자보다도 훌륭한 자니라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준비하리라
세례 요한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나 왕궁의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광야에서 회개를 외치며 메시아의 길을 준비하도록 보내진 선지자보다 큰 사람이었습니다. 말라기 3장과 4장은 주의 길을 준비할 사자와 ‘오리라 한 엘리야’를 약속합니다.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온 요한이 먼저 길을 준비했다는 사실은 그 뒤에 오신 예수님이 약속된 메시아이심을 함께 증언합니다.
우리는 화려함과 권력으로 하나님의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음을 돌이켜 주님을 맞을 길을 준비하고 사람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으며, 맡겨진 자리에서 진리를 정직하게 전해야 합니다.
2. 회개의 세례로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다 (눅 7:29~30)
누가복음 7:29~30
세리들은 이미 요한의 세례를 받은지라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니라
백성과 멸시받던 세리들은 요한의 회개의 세례를 받고 하나님이 옳으시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은 세례를 거절하여 자신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도 거절했습니다. 메시아를 맞을 준비는 지식과 지위가 아니라 회개에서 시작합니다.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는 마음은 예수님이 가까이 오셔도 그분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우리도 남의 잘못보다 자기 완고함을 먼저 살펴야 합니다. 잘못을 깨달으면 변명하지 말고 고백하고 피해를 바로잡으며 말씀에 따라 방향을 바꾸는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3. 피리를 불어도 울어도 반응하지 않는 세대 (눅 7:31~35)
누가복음 7:32, 35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금욕적으로 산 요한에게는 귀신이 들렸다고 하고 사람들과 먹고 마신 예수님에게는 탐식가와 죄인의 친구라고 비난했습니다. 장터의 아이들이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곡하여도 울지 않는 것처럼, 어떤 방식의 부르심에도 회개로 반응하지 않는 세대였습니다. 사람들의 왜곡된 평가가 진리를 바꾸지는 못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말로만 입증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변화된 자녀들의 삶을 통해 옳음이 드러납니다.
우리도 취향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말씀을 거절하지 말아야 합니다. 소문보다 성경과 열매를 분별하며 칭찬을 얻기 위해 진리를 바꾸지 않고 주님의 길을 따라야 합니다.
4. 하나님을 만나 죄를 보고 옥합을 깨뜨리다 (눅 7:36~38)
누가복음 7:37~38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죄 많은 여인은 예수님의 발 곁에서 울며 눈물로 발을 적시고 머리털로 닦은 뒤 입 맞추고 향유를 부었습니다. 초대한 바리새인이 드리지 않은 환대까지 온몸으로 표현하며, 사람들의 시선보다 용서하시는 주님께 마음을 쏟았습니다. 하나님을 참으로 만나면 이사야와 베드로처럼 자신의 죄가 보입니다. 죄를 슬퍼하며 회개할 때 용서의 위로와 평안과 기쁨을 얻고, 그 감사는 가장 귀한 옥합을 깨뜨리는 헌신으로 이어집니다.
우리의 회개는 자신을 혐오하는 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돌아가는 일입니다. 구체적인 죄를 고백하고 잘못된 관계를 바로잡으며 용서받은 감사로 시간과 재능을 드려야 합니다.
5. 용서받은 은혜를 아는 만큼 사랑하라 (눅 7:36~50)
누가복음 7:47~50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바리새인 시몬은 예수님이 선지자라면 그 여인이 죄인인 줄 알았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예수님은 오백 데나리온과 오십 데나리온 빚을 탕감받은 두 사람의 비유로 더 큰 용서를 받은 사람이 더 크게 사랑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시몬은 발 씻을 물과 입맞춤과 기름을 드리지 않았지만 여인은 눈물과 머리털과 향유로 섬겼습니다. 행위가 용서를 산 것이 아니라 이미 용서받은 사실을 깨달은 믿음이 넘치는 사랑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의 과거를 붙들고 정죄하기보다 자신이 받은 용서를 기억해야 합니다. 죄 사함과 구원을 선언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붙들고 죄책감에 다시 묶이지 말며 감사와 사랑으로 새 길을 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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