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마태복음 21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마태복음 21장 강해 요약

아담의 범죄 안에서 온 인류가 죄 아래 놓였고 죄 없는 사람이 없기에, 인간 스스로는 다른 죄인의 형벌을 대신 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죄 없는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은 둘째 아담으로서 십자가에 피 흘리셨습니다. 그 죽음으로 우리의 형벌을 대신하는 대속, 값을 치르고 죄인을 사는 구속, 하나님과 원수 된 관계를 회복하는 화목을 이루셨습니다.

1. 죄인을 구원하려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 (히 9:22)

히브리서 9:22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아담의 범죄 안에서 온 인류가 죄 아래 놓였고 죄 없는 사람이 없기에, 인간 스스로는 다른 죄인의 형벌을 대신 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죄 없는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은 둘째 아담으로서 십자가에 피 흘리셨습니다. 그 죽음으로 우리의 형벌을 대신하는 대속, 값을 치르고 죄인을 사는 구속, 하나님과 원수 된 관계를 회복하는 화목을 이루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대신 저주를 받으심으로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고 죄와 죽음에서 건져 내셨습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과 부활은 구원의 중심입니다. 복음에서 곁가지로 다룰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시며 십자가에서 우리를 구원하셨음을 분명히 믿어야 합니다. 또한 이 복음을 바르게 이해하여 다음 사람에게도 선명하게 전해야 합니다.

2. 예언대로 오신 왕과 메시아를 믿으라 (마 21:1~11)

마태복음 21:4~5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새끼를 탔도다

예수님은 스가랴 9장 9절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셨습니다. 나귀를 타신 예수님은 자신이 성경에 약속된 메시아이며 겸손한 왕이심을 드러내셨습니다. 무리는 종려나무 가지와 겉옷을 길에 펴고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라고 외치며 구원하실 왕을 맞았습니다.

예수님은 눈에 보이는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며 우리를 다스리는 왕이십니다. 성경의 예언이 입성에서 성취된 것처럼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가까운 조언자 정도로 낮추지 말고 가장 높으신 왕으로 경외하며, 약속을 붙들고 믿음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3.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마 6:33)

마태복음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예수님이 ‘주가 쓰시겠다’고 하셨을 때 나귀의 주인은 기꺼이 내어 드렸고, 마리아도 주의 여종으로서 자신의 몸을 말씀에 맡겼으며, 베다니의 마리아는 값비싼 향유를 주님께 부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먼저 구한다는 것은 남는 것을 드리는 일이 아니라 주께서 쓰시겠다고 하실 때 가장 소중한 것까지 맡기는 순종입니다.

의식주와 미래에 대한 염려가 우리를 붙들어도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면 필요한 것을 더하시는 공급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사역의 길과 장소가 예상 밖의 방식으로 열리는 일도 주님의 주권 아래 있습니다. 우리는 계산과 두려움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앞세우고, 시간과 몸과 물질을 주께서 사용하시도록 기쁘게 내어 드려야 합니다.

4. 교회를 만민이 기도하는 집으로 세우라 (마 21:12~17)

마태복음 21:13~14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맹인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고쳐주시니

예수님은 성전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고 환전상과 비둘기 파는 이들의 상을 엎으셨습니다. 성전은 종교를 이용해 이익을 얻는 강도의 소굴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는 기도의 집이어야 합니다. 성전이 본래 목적을 회복하자 병든 이들이 주님께 나아와 고침을 받았고 어린이들은 메시아를 찬양했습니다.

기도하면 성령의 임재 안에서 눌림을 이길 담대함과 사역을 감당할 힘을 얻습니다. 세련된 말만으로 사람을 살릴 수 없기에 교회와 사역자는 끊임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배의 외형에 만족하지 말고 기도에 삶을 걸어, 교회가 치유와 찬양과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집이 되게 해야 합니다.

5. 열매를 맺으며 믿고 구하는 기도를 드리라 (마 21:18~22)

마태복음 21:21~22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잎사귀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던 무화과나무는 겉모양은 갖추었으나 하나님이 찾으시는 생명의 열매가 없는 신앙을 경고합니다. 우리는 교회에 다닌 시간만 자랑하지 말고 성령의 열매와 사랑의 열매, 전도의 열매와 생활의 열매를 실제 삶에서 맺어야 합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채워질 때 은사와 기회도 사람을 살리는 열매가 됩니다.

예수님은 믿고 의심하지 않는 기도 앞에서 산을 옮기는 일도 일어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기도는 힘들고 자신과 싸워야 하는 일이지만 끝까지 부르짖을 때 막힌 문제가 풀리고 사람도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로 결판을 내겠다는 믿음으로 끊임없이 구하며, 응답받은 은혜로 하나님 나라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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