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에스겔 5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에스겔 5장 강해 요약
유다가 왜 심판받았는지 살피기 전에 믿는 사람의 본분부터 확인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삶입니다. 교회는 자기 뜻을 관철하거나 사람과 다투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예배하고 찬양과 재정과 수고와 일상으로 그분을 섬기는 공동체입니다.
1. 성도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섬겨야 합니다 (신 10:12~13)
신명기 10:12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유다가 왜 심판받았는지 살피기 전에 믿는 사람의 본분부터 확인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삶입니다. 교회는 자기 뜻을 관철하거나 사람과 다투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예배하고 찬양과 재정과 수고와 일상으로 그분을 섬기는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예배에 참석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누구를 위해 사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존중하고 사랑한다면 말씀에 순종하고 이웃을 섬기는 행동으로 보여야 합니다. 직분이나 인정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먼저 선택합시다.
2. 깎인 머리털은 백성에게 닥칠 세 갈래 심판을 보여 줍니다 (겔 5:1~4)
에스겔 5:1~2
네 머리털과 수염을 깎아서 저울로 달아 나누어 두라
삼분의 일은 바람에 흩으라 내가 그 뒤를 따라 칼을 빼리라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날카로운 칼을 삭도처럼 사용하여 머리털과 수염을 깎고 저울로 나누게 하셨습니다. 포위가 끝날 때 삼분의 일은 성읍 안에서 불사르고, 삼분의 일은 성 사방에서 칼로 치며, 나머지는 바람에 흩으라고 하셨습니다. 머리털은 예루살렘 백성을 상징하며 기근과 전염병, 전쟁과 흩어짐을 눈앞에 보이는 행동 예언이었습니다.
옷자락에 싼 소수의 털은 심판 중에도 남은 자가 있음을 보여 주지만 그 가운데 일부도 다시 불에 던져집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죄를 정밀히 달아 보시는 분 앞에서 자신을 살피며, 은혜의 기회가 있을 때 돌아와야 합니다.
3. 말씀을 버리면 이방인보다 더 악한 삶으로 무너집니다 (겔 5:5~8)
에스겔 5:6
그가 내 규례를 거슬러서 이방인보다 악을 더 행하며
그들이 내 규례를 버리고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여러 나라 가운데 두셨지만 백성은 주변 민족보다 더 악하게 행했습니다. 하나님의 규례와 율례를 버리고 행하지 않았으며,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겼습니다. 성경을 덮어 둔 채 교회만 오가는 삶은 참된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한다면 말씀을 붙들고 그 가르침대로 살아야 합니다.
복음을 값싼 구원의 표처럼 여기며 삶의 변화를 거부해서는 안 됩니다. 말씀보다 욕심과 세상 풍조를 앞세운 부분을 회개합시다. 성경을 꾸준히 읽고 받은 말씀을 오늘의 선택에 적용하며, 믿음과 행위가 함께 가는 정직한 신앙을 세워야 합니다.
4. 성소를 더럽힌 죄는 긍휼을 거둔 참혹한 결과를 낳습니다 (겔 5:9~12)
에스겔 5:11~12
네가 모든 미운 물건과 모든 가증한 일로 내 성소를 더럽혔은즉
나도 너를 아끼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고
백성은 하나님을 섬겨야 할 성소에 우상을 들여놓고 거룩함을 더럽혔습니다. 그 결과 전무후무한 심판과 극심한 기근이 예고되었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살을 먹는 참상까지 닥칩니다. 머리털을 나눈 예언처럼 삼분의 일은 전염병과 기근으로, 삼분의 일은 칼로 죽고, 삼분의 일은 사방에 흩어집니다.
교회와 우리의 몸과 마음은 하나님을 높이는 거룩한 자리여야 합니다. 돈과 명예와 사람을 하나님보다 높인 우상을 제거하고, 예배와 삶을 깨끗하게 합시다. 죄를 품은 채 형식만 유지하지 말고 십자가의 은혜를 의지하여 진실하게 돌이켜야 합니다.
5. 재앙의 경고를 들을 때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겔 5:13~17)
에스겔 5:16~17
내가 멸망하게 하는 기근의 독한 화살을 너희에게 보내되
또 칼이 너희에게 임하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씀을 버린 예루살렘은 황무지와 모욕거리, 수치와 조롱거리가 됩니다. 의뢰하던 양식은 끊기고 기근과 사나운 짐승과 전염병과 살육과 칼이 이어집니다. 이 경고는 하나님을 떠난 삶이 결코 안전하지 않음을 보여 줍니다. 먹을 것과 안전이 사라질 때에도 의지할 분은 하나님뿐이며 붙들 것은 그분의 말씀뿐입니다.
모든 재난을 특정인의 죄 때문이라고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 되지만, 경고 앞에서 우리 죄를 살피는 일은 필요합니다. 하나님과 말씀을 버리고 우상을 따랐던 자리에서 돌이킵시다.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여 어려운 시대에도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살리는 믿음으로 서야 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강해

다음 강해 이어보기
축복교회 예배와 방문 안내는 교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