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에스겔 1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에스겔 1장 강해 요약

제사장 에스겔은 여호야긴 왕과 함께 바벨론에 사로잡혀 간 뒤, 서른 살 무렵 그발 강가에서 하나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성전과 고향에서 멀어진 포로의 자리였지만 하늘이 열리고 말씀이 특별히 임했으며 여호와의 권능이 그 위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 절망의 자리에서 영광을 보이시고 에스겔을 부르셨습니다.

1. 포로의 자리에서도 하늘이 열리고 말씀이 임합니다 (겔 1:1~3)

에스겔 1:1, 3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제사장 에스겔은 여호야긴 왕과 함께 바벨론에 사로잡혀 간 뒤, 서른 살 무렵 그발 강가에서 하나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성전과 고향에서 멀어진 포로의 자리였지만 하늘이 열리고 말씀이 특별히 임했으며 여호와의 권능이 그 위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 절망의 자리에서 영광을 보이시고 에스겔을 부르셨습니다.

큰 교회 문제를 만났을 때 석 달 동안 날마다 산에 올라 방언으로 기도하자 마침내 길이 열렸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풀기 어려울수록 하나님을 간절히 찾아야 합니다. 환경이 막혀도 하늘은 닫히지 않습니다. 기도로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며 우리에게 맡기실 일을 들어야 합니다.

2.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보고 듣고 일할 힘을 함께 주십니다 (겔 1:1~3)

에스겔 1:1, 3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에스겔은 하나님의 모습을 보는 눈과 말씀을 듣는 귀, 맡은 일을 감당할 권능을 함께 받았습니다. 그 환상과 계시와 권능으로 자신을 높이지 말고 하나님이 보내시는 곳에서 일해야 했습니다. 능력을 받고도 편안한 장사만 하고 싶어 했던 한 사람의 사례는 은사를 받으면서도 맡은 일은 피하려는 마음을 돌아보게 합니다.

배움과 직분만으로 영적인 일을 감당하려 하지 말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보고 들은 체험을 자랑하지 말고, 받은 은사를 성경으로 분별하여 사람을 돕고 복음을 전하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오래 기도할수록 자기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해야 합니다.

3. 네 생물은 하나님의 명령을 힘 있고 신속하게 수행합니다 (겔 1:4~14)

에스겔 1:10, 14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오른쪽은 사자의 얼굴이요

그 생물들은 번개 모양 같이 왕래하더라

폭풍과 큰 구름과 번쩍이는 불 가운데 네 생물이 나타났습니다. 사람의 형상을 한 각 생물은 사람과 사자와 소와 독수리의 얼굴, 네 날개와 곧은 다리를 지녔습니다. 사람의 얼굴은 인격과 지혜를, 사자는 왕다운 힘을 나타냅니다. 소는 충성스러운 수고를, 독수리는 하나님의 명령에 신속히 움직이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생물들은 영이 가려는 곳으로 돌이키지 않고 곧게 나아갔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뜻을 알았으면 핑계와 지체를 버리고 신속히 순종해야 합니다. 힘과 지혜와 부지런함을 자기 이름을 높이는 데 쓰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받드는 일에 드려야 합니다.

4. 바퀴 가운데 있는 영이 모든 움직임을 하나로 이끕니다 (겔 1:15~21)

에스겔 1:20~21

영이 어떤 쪽으로 가면 생물들도 영이 가려 하는 곳으로 가고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가운데에 있음이니라

네 생물 곁에는 황옥처럼 빛나는 바퀴가 있었고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구조로 사방을 향해 움직였습니다. 높은 바퀴 둘레에 가득한 눈은 모든 것을 살피시는 하나님의 통치를 떠올리게 합니다. 생물이 가고 서고 들릴 때 바퀴도 함께 움직였는데, 생물의 영이 바퀴 가운데 있었기 때문입니다.

각 사람이 제멋대로 움직이지 않고 모두 한 성령의 인도를 따랐습니다. 우리도 자기 경험과 능력을 앞세우지 말고 한 성령의 인도에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고 계심을 기억하며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도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5. 여호와의 영광을 본 에스겔은 엎드린 뒤 말씀을 전하러 일어섭니다 (겔 1:22~28; 2:1~5)

에스겔 1:28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엎드려 말씀하시는 이의 음성을 들으니라

수정 같은 궁창 위 남보석 같은 보좌에는 사람 모양의 형상이 있었고, 허리 위와 아래는 불처럼 빛났으며 사방 광채는 비 오는 날의 무지개 같았습니다. 에스겔은 이것을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으로 보고 엎드렸습니다. 이사야와 요한, 바울도 하나님의 영광을 본 뒤 말씀을 전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에스겔은 영광 앞에 엎드렸고, 다시 일어나 패역한 백성에게 말씀을 전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끈기 있게 기도하며 주님의 영광을 사모하고, 말씀을 받으면 맡겨진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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