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에스겔 3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에스겔 3장 강해 요약

에스겔은 1장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만났고 2장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3장에서는 말씀을 맡아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냄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부르시고 할 일을 맡기신 뒤 그 일을 해야 할 사람들에게 보내셨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가르쳐 지키게 하는 일은 모든 성도에게 맡겨졌습니다.

1.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말씀을 맡겨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내십니다 (겔 3:1, 4)

에스겔 3:1, 4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하라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서 내 말로 그들에게 고하라

에스겔은 1장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만났고 2장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3장에서는 말씀을 맡아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냄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부르시고 할 일을 맡기신 뒤 그 일을 해야 할 사람들에게 보내셨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가르쳐 지키게 하는 일은 모든 성도에게 맡겨졌습니다.

직업을 유지하며 부분적으로 섬길 수도 있고 전임으로 헌신할 수도 있으므로 각자의 부르심을 분별해야 합니다. 어디서 일하든 예수님의 증인으로 말씀을 전하고 맡겨진 영혼을 섬겨야 합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라는 부르심에 충성합시다.

2. 두루마리를 먹듯 말씀을 마음과 삶에 채워야 합니다 (겔 3:1~3)

에스겔 3:3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하나님은 에스겔을 보내시기 전에 먼저 두루마리를 먹이고 배와 창자에 채우게 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입에서 꿀처럼 달았습니다. 그는 자기 생각을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받은 말씀을 충분히 먹고 소화하여 전할 사람이었습니다. 몸이 약할 때 성경을 거듭 읽자 말씀의 유익과 복음의 중심을 새롭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말씀을 전하려면 먼저 우리 심중에 주의 법이 있고 귀에 말씀이 담겨야 합니다. 성경을 의무적으로 조금 맛보고 덮지 말고 전체 흐름을 익힐 만큼 꾸준히 읽읍시다. 성령의 도움을 구하며 맛있게 먹고 바르게 소화한 말씀만 정직하게 전해야 합니다.

3. 완악한 반응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만 전해야 합니다 (겔 3:4~11)

에스겔 3:9~11

그들이 비록 반역하는 족속이라도 두려워하지 말며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에게 고하여

에스겔은 낯선 언어를 쓰는 이방인이 아니라 자기 민족 이스라엘에게 보내졌지만, 그들은 이마와 마음이 굳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얼굴과 맞설 수 있도록 에스겔의 이마를 금강석처럼 굳게 하셨습니다. 백성이 듣든지 거절하든지 그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고 받은 말씀을 고해야 했습니다.

사람의 반응이 차갑다고 진리를 바꾸거나 사명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말과 감정을 하나님의 뜻처럼 내세우지 말고 마음으로 받고 귀로 들은 말씀을 전합시다.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되 두려움 없이 사랑과 담대함으로 복음을 선포해야 합니다.

4. 파수꾼은 악인과 의인을 모두 깨우쳐야 합니다 (겔 3:16~21)

에스겔 3:17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하나님은 에스겔을 이스라엘의 파수꾼으로 세우셨습니다. 악인이 죽을 길에 있는데도 경고하지 않으면 그는 자기 죄로 죽지만 그 피 값을 파수꾼에게 찾으십니다. 의인도 공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수 있으므로 깨우쳐 범죄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경고를 받고 돌이키면 그 사람도 살고 파수꾼도 자기 영혼을 보존합니다.

가족과 자녀, 믿음에서 멀어진 사람을 방치하지 말고 교회와 생명의 길로 계속 권해야 합니다. 잘못하는 사람은 죄에서 돌이키도록 깨우치고, 잘 걷는 사람은 넘어지지 않도록 격려합시다. 사람을 몰아세우지 말고 살리려는 책임과 오래 참는 사랑으로 파수꾼의 일을 감당해야 합니다.

5. 성령이 말하게 하실 때 말하고 멈추게 하실 때 잠잠해야 합니다 (겔 3:22~27)

에스겔 3:26~27

내가 네 혀를 네 입천장에 붙게 하여 네가 말 못하는 자가 되어

내가 너와 말할 때에 네 입을 열리니

에스겔은 다시 나타난 여호와의 영광 앞에 엎드렸고, 성령은 그를 일으켜 집에 들어가 문을 닫게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줄로 묶고 길을 막는 동안 하나님은 그의 혀를 입천장에 붙게 하여 잠잠하게 하셨다가 말씀하실 때 다시 입을 열어 주십니다. 파송받았다고 언제 어디서나 자기 판단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와 인도를 따라야 했습니다.

범사에는 말할 때와 잠잠할 때, 나아갈 때와 멈출 때가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열심과 함께 성령의 세밀한 인도를 구합시다. 가라 하실 때 가고 멈추라 하실 때 기다리며, 입을 열어 주실 때 주신 말씀만 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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