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에스겔 6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에스겔 6장 강해 요약

하나님께서 유다를 징계하신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과 말씀을 버리고 우상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광야에서 자신을 섬기게 하셨고, 창조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입술로 ‘주여’라고 부르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하늘 아버지의 뜻을 행해야 합니다.

1.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그분의 명령을 지켜야 합니다 (전 12:13; 마 7:21)

전도서 12:13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께서 유다를 징계하신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과 말씀을 버리고 우상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광야에서 자신을 섬기게 하셨고, 창조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입술로 ‘주여’라고 부르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하늘 아버지의 뜻을 행해야 합니다.

신앙과 행위가 분리되면 예배는 형식으로 남습니다. 교회에서 인정받으려 하기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순종합시다. 매일 말씀을 읽고 들은 진리를 가정과 일터에서 실천하며, 예배한 대로 일주일 내내 살아야 합니다.

2. 말씀을 받은 에스겔은 이스라엘 산을 향해 그대로 전합니다 (겔 6:1~3)

에스겔 6:1~3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산을 향하여 그들에게 예언하여

에스겔은 바벨론 포로지에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멀리 고국의 산과 언덕과 시내와 골짜기를 향해 예언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는 하늘이 열린 환상을 보고 말씀을 들었으며, 받은 권능으로 명령하신 말을 전했습니다. 특별한 체험과 은사로 자신을 높이지 말고 말씀을 정확히 전하며 사람을 섬겨야 했습니다.

우리는 특별한 체험을 억지로 만들거나 개인적 느낌을 말씀과 같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으로 분별하며 성령의 도움을 구하고, 하나님이 맡기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합시다. 받은 은사는 복음을 전하고 어려운 사람을 돕는 데 실제로 사용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은 산당과 우상을 깨뜨려 헛된 의지를 드러내십니다 (겔 6:3~7)

에스겔 6:4, 6

너희 제단들이 황폐하고 분향 제단들이 깨뜨려질 것이며

너희 우상들이 깨어져 없어지며 너희 분향 제단들이 찍히며

이스라엘은 산과 언덕, 푸른 나무 아래에 산당과 제단을 세우고 하나님 대신 우상을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칼이 임하여 산당과 분향 제단과 손으로 만든 우상을 모두 깨뜨리고, 우상 앞에 섬기던 자들의 시체와 해골이 놓이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의지하던 것이 백성을 구하지 못하고 오히려 수치의 자리가 됩니다.

오늘의 우상은 형상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과 돈, 성공과 학벌, 배우자와 자녀도 하나님보다 높이면 우상이 됩니다. 우리 마음의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한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탐욕과 자기 과대평가를 내려놓으며 하나님만 예배해야 합니다.

4. 살아남은 자는 하나님을 떠난 일을 기억하고 한탄합니다 (겔 6:8~10)

에스겔 6:9

사로잡혀 이방인들 중에 있어서 나를 기억하되

스스로 한탄하리니 이는 그 모든 가증한 일로 악을 행하였음이라

심판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칼을 피하여 여러 나라에 살아남는 자를 남기십니다. 포로가 된 이들은 음란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떠나고 음란한 눈으로 우상을 섬겨 그분을 근심하게 했던 일을 기억합니다. 고난 속에서 자신들이 왜 이곳에 이르렀는지 깨닫고, 저지른 가증한 악 때문에 스스로 한탄하며 돌이킵니다.

형편만 좋아지기를 바라며 잘못했다는 말만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떠나 저지른 구체적인 죄를 기억하고 미워해야 합니다. 돈과 욕망을 앞세운 선택을 인정하고 십자가 앞에 자백합시다. 하나님께 돌아가 말씀을 붙들고 다시는 같은 우상을 따르지 맙시다.

5. 칼과 기근과 전염병의 경고 앞에서 지금 회개해야 합니다 (겔 6:11~14)

에스겔 6:11, 14

이스라엘 족속이 모든 가증한 악을 행하므로 마침내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망하되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다가올 재앙을 슬퍼하라고 하셨습니다. 먼 곳의 사람은 전염병으로, 가까운 사람은 칼로, 포위 안에 남은 사람은 기근으로 죽습니다. 우상에게 분향하던 곳에는 시체가 놓이고 온 땅은 황폐해집니다. 하나님을 떠나 얻으려 한 복은 재앙으로 바뀌었습니다. 끝까지 돌이키지 않은 죄가 공동체 전체를 무너뜨리는 참혹한 결말입니다.

칼과 기근과 전염병의 경고 앞에서 하나님과 말씀을 버린 죄와 우상숭배를 지금 회개합시다. 우리에게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오늘이 돌이킬 때입니다. 징계가 깊어지기 전에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 성회 홍보 배너

다음 강해 이어보기

축복교회 예배와 방문 안내는 교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