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데살로니가후서 3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데살로니가후서 3장 강해 요약

기도는 신앙생활의 기본이며, 성도는 자신의 필요를 하나님께 아뢰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고, 항상 기도하며 낙심하지 말고, 골방에서 믿음으로 기도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기도는 특별한 사람만 하는 일이 아니라 모든 성도가 하나님을 의지하며 날마다 익힐 거룩한 습관입니다.

1. 기도하고 서로 기도를 부탁하는 성도가 되다 (살후 3:1)

데살로니가후서 3:1

끝으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고

기도는 신앙생활의 기본이며, 성도는 자신의 필요를 하나님께 아뢰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고, 항상 기도하며 낙심하지 말고, 골방에서 믿음으로 기도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기도는 특별한 사람만 하는 일이 아니라 모든 성도가 하나님을 의지하며 날마다 익힐 거룩한 습관입니다.

기도는 나만을 위한 간구에서 가족과 교회와 나라와 복음의 일꾼을 위한 중보로 넓어져야 합니다. 바울처럼 큰 사명을 받은 사람도 성도들에게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누구도 복음의 일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공동체에 겸손히 기도를 부탁해야 합니다.

2. 말씀이 퍼지고 복음의 일꾼이 보호받도록 기도하다 (살후 3:1~2)

데살로니가후서 3:1~2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고

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바울이 부탁한 첫 번째 기도는 주의 말씀이 데살로니가에서처럼 다른 지역에서도 힘 있게 퍼지고 영광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것이었습니다. 복음이 전해지는 일은 사람의 말솜씨나 계획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듣는 이의 마음을 여시고 말씀의 길을 열어 주셔야 하므로 전도와 선교에는 반드시 기도가 함께해야 합니다.

두 번째 기도는 복음의 일꾼들이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짐받는 것이었습니다.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어서 복음을 거부하고 사역을 방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출산을 앞둔 가정을 위해 함께 기도했을 때 순조로운 응답을 경험한 것처럼, 우리는 구체적인 필요와 위험을 놓고 합심하여 기도하며 하나님의 보호를 구해야 합니다.

3. 신실하신 주님을 믿고 사랑과 인내로 재림을 기다리다 (살후 3:3~5)

데살로니가후서 3:3~5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너희에 대하여는 우리가 명한 것을 너희가 행하고 또 행할 줄을 우리가 주 안에서 확신하노니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모든 사람이 믿음을 받아들이지는 않지만 주님은 늘 신실하십니다. 주님은 성도를 믿음 위에 굳건히 세우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십니다. 믿음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신뢰하며, 마침내 명하신 말씀을 현재에도 행하고 앞으로도 계속 순종하는 삶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심한 박해와 잘못된 종말론의 혼란을 겪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그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로 인도되기를 구했습니다. 재림을 기다린다는 이유로 일상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하고 그리스도께서 인내하신 것처럼 오래 참으며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4. 무질서를 멀리하고 수고하는 본을 따르다 (살후 3:6~9)

데살로니가후서 3:6~9

게으르게 행하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지를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보여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이 이미 왔거나 곧 오신다는 거짓 가르침에 빠진 이들은 일을 그만두고 다른 사람에게까지 일하지 말라고 선동했습니다. 바울은 그렇게 게으르고 무질서하게 행하며 사도들에게 받은 가르침과 공동체의 바른 질서를 따르지 않는 사람의 영향을 멀리하라고 명합니다. 재림 신앙은 현실의 책임을 버리는 구실이 될 수 없습니다.

바울과 동역자들은 누구에게도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수고하며 밤낮 일하여 성도들에게 짐이 되지 않았습니다. 지원받을 권리가 없어서가 아니라 교회가 따라갈 본을 보이기 위해 권리를 내려놓은 것입니다. 믿음이 성숙할수록 말뿐 아니라 질서와 성실과 배려가 드러나야 하며, 연약한 성도가 상처받지 않도록 본이 되어야 합니다.

5.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다 (살후 3:10~12)

데살로니가후서 3:10~12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일할 수 있는데도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에게 먹지도 말게 하라는 말씀은 노동과 책임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는 단호한 교훈입니다. 게으른 사람은 자기 일을 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의 삶에 간섭하고 공동체에 짐이 되기 쉽습니다. 일자리를 준비하고 필요한 기술을 익히며 가정을 안정되게 세우는 노력도 믿음의 생활과 분리되지 않습니다.

바울은 소란을 그치고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고 권합니다. 내일 주님이 오시더라도 오늘 맡은 일을 정직하게 감당하는 것이 바른 재림 신앙입니다. 우리는 신앙을 핑계로 책임을 피하거나 남에게 의존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기회를 따라 부지런히 일하며 공동체에 유익을 주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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