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스가랴 12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스가랴 12장 강해 요약

이스라엘을 향한 경고의 말씀은 그 말씀을 하시는 분이 누구인지 먼저 밝힙니다. 하나님은 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놓으셨으며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창조주이십니다. 눈앞의 형편과 세상의 세력이 아무리 커 보여도 창조주의 능력보다 앞설 수 없습니다. 사람의 겉모습뿐 아니라 가장 깊은 마음까지 지으셨기에 숨은 두려움과 갈망도 아십니다.

1. 사람의 심령을 지으신 창조주를 의지합니다 (슥 12:1)

스가랴 12:1

여호와 곧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이가 이르시되

이스라엘을 향한 경고의 말씀은 그 말씀을 하시는 분이 누구인지 먼저 밝힙니다. 하나님은 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놓으셨으며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창조주이십니다. 눈앞의 형편과 세상의 세력이 아무리 커 보여도 창조주의 능력보다 앞설 수 없습니다. 사람의 겉모습뿐 아니라 가장 깊은 마음까지 지으셨기에 숨은 두려움과 갈망도 아십니다.

문제를 해결할 힘을 내 안에서만 찾지 않습니다. 불안이 밀려올 때 걱정만 되풀이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께 마음을 쏟아 놓읍시다. 말씀으로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따르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무거운 돌처럼 지키십니다 (슥 12:2~4)

스가랴 12:2~4

그 날에는 내가 예루살렘에게 모든 민족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니

유다 족속은 내가 돌보고

예루살렘을 에워싼 민족들은 그 성을 쉽게 들 수 있는 돌처럼 여기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드는 자가 크게 다칠 무거운 돌이 되게 하십니다. 말과 탄 자가 혼란에 빠질 때에도 유다 족속을 향해서는 눈을 열고 돌보십니다. 구원은 성의 규모나 군사력에서 나오지 않고 자기 백성을 주목하시는 하나님의 손에서 옵니다. 적이 아무리 많아도 자기 백성을 살피시는 하나님의 손이 예루살렘을 지킵니다.

하나님의 보호를 믿는 사람이 이 말씀을 앞세워 다른 사람을 공격해서는 안 됩니다. 두려움 때문에 악한 방식과 과장된 말을 택하지 않습니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일은 기도로 맡기고, 맡겨진 책임은 성실히 감당하며, 위기 속에서 지친 이에게 하나님의 돌보심을 전합니다.

3. 만군의 여호와로 말미암아 힘을 얻습니다 (슥 12:5~6)

스가랴 12:5~6

예루살렘 주민이 그들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로 말미암아 힘을 얻었다 할지라

내가 유다 지도자들을 나무 가운데에 화로 같게 하며

유다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 주민의 힘이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왔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나무 사이의 화로와 곡식단 사이의 횃불처럼 세워 에워싼 세력을 물리치고 예루살렘을 다시 제자리에 서게 하십니다. 지도자는 자기 능력을 자랑하지 말고 백성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힘을 주시는 까닭은 사람을 억누르게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두려움 속에서도 진리를 지키고 약한 이를 돕게 하려는 것입니다. 직분과 경험을 자랑하지 말고 서로의 믿음을 북돋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약한 이를 붙들고 무너진 곳을 다시 세웁시다.

4. 약한 자를 다윗 같게 하시는 은혜를 구합니다 (슥 12:7~9)

스가랴 12:7~8

여호와가 먼저 유다 장막을 구원하리니

그 중에 약한 자가 그 날에는 다윗 같겠고

하나님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의 영광이 유다보다 높아지지 않도록 먼저 유다의 장막을 구원하십니다. 화려한 성 안뿐 아니라 들판의 연약한 장막도 동일하게 돌보십니다. 그날에는 가장 약한 사람도 다윗처럼 담대해지고, 다윗의 집은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처럼 세워집니다. 구원의 영광을 특정 집단이 독점하지 못하게 하시고 약한 자를 일으키십니다.

사람을 배경과 능력으로 나누지 않습니다. 눈에 띄는 일만 귀하게 여기지 않고 먼저 도움이 필요한 이의 장막을 찾아갑니다. 약함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보호를 구하며, 다른 이가 회복될 때 경쟁하지 않고 함께 기뻐합니다. 구원의 공을 내게 돌리지 맙시다.

5. 은총과 간구의 영을 받아 찔린 이를 바라봅니다 (슥 12:10~14)

스가랴 12:10, 12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온 땅 각 족속이 따로 애통하되

하나님이 은총과 간구의 영을 부어 주실 때 백성은 자신들이 찌른 이를 바라보고 독자를 잃은 것처럼 애통합니다. 요한복음은 십자가에서 창에 찔리신 예수님을 두고 이 말씀의 성취를 증언합니다. 다윗과 나단과 레위와 시므이의 족속이 각각, 남편과 아내도 따로 애통합니다. 각 사람이 따로 애통했다는 것은 누구도 다른 사람 뒤에 숨을 수 없음을 보여 줍니다. 십자가 앞에서 자기 죄를 인정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할 마음조차 은총으로 주신다는 사실을 믿고 간구합니다. 다른 사람의 허물을 헤아리기 전에 내 죄가 예수님을 찌른 것을 바라봅니다. 변명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죄를 고백하며, 잘못한 사람에게 용서를 구하고 끊어야 할 습관을 끊습니다. 애통에서 멈추지 않고 십자가의 용서를 붙들어 새 순종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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