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창세기 14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창세기 14장 강해 요약

북쪽 메소포타미아의 네 왕과 사해 지역의 다섯 왕이 맞서 가나안에 큰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사해 지역 왕들은 그돌라오멜을 십이 년 동안 섬기다가 십삼 년째 배반했고, 이듬해 북쪽 연합군이 여러 족속을 차례로 치며 내려왔습니다. 싯딤 골짜기의 전투에서 소돔과 고모라가 패하자 승리한 군대는 두 성의 재물과 양식을 빼앗고 소돔에 살던 롯과 그의 재물까지 사로잡아 갔습니다.

1. 가나안의 전쟁 속에서 롯이 당한 위기를 바로 보라 (창 14:1~12)

창세기 14:11~12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재물과 양식을 빼앗아 가고

소돔에 거주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고

북쪽 메소포타미아의 네 왕과 사해 지역의 다섯 왕이 맞서 가나안에 큰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사해 지역 왕들은 그돌라오멜을 십이 년 동안 섬기다가 십삼 년째 배반했고, 이듬해 북쪽 연합군이 여러 족속을 차례로 치며 내려왔습니다. 싯딤 골짜기의 전투에서 소돔과 고모라가 패하자 승리한 군대는 두 성의 재물과 양식을 빼앗고 소돔에 살던 롯과 그의 재물까지 사로잡아 갔습니다.

평화롭고 풍요롭게 보이던 자리도 세상의 충돌에서 안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위기가 닥쳤을 때 상황만 두려워하지 말고, 역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2. 사로잡힌 롯을 구하려고 집에서 길린 자들을 이끌고 가라 (창 14:13~16)

창세기 14:14, 16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

도망한 사람이 롯의 소식을 전하자 아브람은 집에서 태어나 훈련된 사람 삼백십팔 명을 이끌고 단까지 추격했습니다. 그는 동맹한 사람들과 힘을 합치고 부하들을 나누어 밤에 공격했으며,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쫓아가 빼앗긴 재물과 롯과 부녀와 친척을 모두 되찾았습니다. 롯이 먼저 좋은 땅을 선택해 떠났어도 아브람은 그의 위기를 외면하거나 과거의 일을 따지지 않았습니다.

믿음이 있다면 기도만 말하며 책임을 피하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준비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우리도 가족과 이웃이 어려움에 사로잡혔을 때 정죄하지 말고, 기도하며 도울 일을 찾아 행동해야 합니다.

3.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음을 믿고 기도하라 (삼상 17:47)

역대하 20:15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아브람의 삼백십팔 명이 여러 나라를 정복한 강한 연합군을 이긴 일은 사람의 수와 무기만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람과 맺으신 언약을 지키시고 대적을 그의 손에 넘기신 승리였습니다. 다윗은 전쟁이 여호와께 속했다고 고백했고, 홍해 앞에서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셨습니다. 모세가 손을 들 때 아말렉을 이겼으며, 여호사밧 때에는 찬송이 시작되자 대적들이 서로 싸웠습니다.

우리에게도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싸움이 찾아옵니다. 무기와 계산만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 편에 서서 기도하고 찬송하며, 승패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싸움을 맡겨야 합니다.

4. 멜기세덱을 통해 영원한 대제사장을 바라보라 (창 14:18~20)

창세기 14:18~20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아브람이 승리하여 돌아오자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맞았습니다.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며 왕이었고,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복을 주시기를 빌었습니다. 또한 대적을 아브람의 손에 넘기신 분이 하나님임을 선포하며 찬송했습니다. 히브리서는 의의 왕이며 평강의 왕인 멜기세덱을 하나님의 아들과 닮은 제사장으로 설명하고, 예수님이 그 반차를 따른 영원한 대제사장이라고 밝힙니다.

우리는 승리의 공로를 자신에게 돌리지 말고, 우리를 위해 앞서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5. 받은 승리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것을 드리라 (창 14:20)

창세기 14: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아브람은 자신이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드렸습니다. 이는 성경에 처음 기록된 십일조이며, 승리와 소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행동이었습니다. 이후 야곱은 하나님이 평안히 돌아오게 하시면 십분의 일을 드리겠다고 서원했고, 율법은 토지 소산의 십일조가 여호와의 것이며 성물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십일조는 회막에서 섬기는 레위 자손의 삶과 공동체의 예배를 유지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아브람은 더 큰 복을 사려고 십분의 일을 드린 것이 아닙니다. 이미 승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모든 소유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했습니다. 우리도 마음으로만 감사한다고 말하지 말고 물질로도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 성회 홍보 배너

다음 강해 이어보기

축복교회 예배와 방문 안내는 교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