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아모스 9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아모스 9장 강해 요약
마지막 환상에서 주님은 제단 곁에 서서 기둥 머리를 치라고 명하십니다. 성전의 문지방이 흔들리고 건물이 무리 위에 무너지며, 남은 사람도 칼을 피하지 못합니다. 앞선 메뚜기와 불의 환상에서는 아모스의 중보로 재앙이 멈추었지만, 다림줄과 여름 과일을 거쳐 마지막에 이르도록 돌이키지 않은 죄에는 더 미룰 수 없는 판결이 내려집니다.
1. 끝까지 돌이키지 않으면 심판을 피할 곳이 없습니다 (암 9:1~4)
아모스 9:1~2
기둥 머리를 쳐서 문지방이 움직이게 하며
그들이 파고 스올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에서 붙잡아 낼 것이요
마지막 환상에서 주님은 제단 곁에 서서 기둥 머리를 치라고 명하십니다. 성전의 문지방이 흔들리고 건물이 무리 위에 무너지며, 남은 사람도 칼을 피하지 못합니다. 앞선 메뚜기와 불의 환상에서는 아모스의 중보로 재앙이 멈추었지만, 다림줄과 여름 과일을 거쳐 마지막에 이르도록 돌이키지 않은 죄에는 더 미룰 수 없는 판결이 내려집니다.
스올을 파고 내려가거나 하늘에 오르고 갈멜산 꼭대기나 바다 밑에 숨어도 하나님의 손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포로로 끌려간 곳도 안전한 도피처가 되지 못합니다. 종교적인 장소에 있다는 사실이 불순종을 가려 주지 않습니다. 경고를 듣고 두려워만 하지 말고, 아직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오늘 잘못을 인정하고 하던 일을 고쳐야 합니다.
2.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 앞에 자신을 낮춥니다 (암 9:5~6)
아모스 9:5~6
주 만군의 여호와는 땅을 만져 녹게 하사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이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땅을 만지시면 땅이 녹고 주민이 애통합니다. 땅이 나일강처럼 솟아오르고 낮아지며, 하나님은 하늘에 궁전을 세우고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십니다. 이스라엘의 성소와 군대가 아무리 견고해 보여도 하늘과 땅과 바다를 지으신 분의 통치보다 강하지 않습니다.
창조주를 믿는다면 두려운 때 그분의 능력을 의지하고, 죄를 합리화하지 말고 그 권위 앞에 낮아져야 합니다. 우리 힘으로 앞길을 만들 수 있다고 교만해지거나 절망 속에서 모든 것이 끝났다고 단정하지 맙시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고, 그 말씀에 따라 삶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3. 체질하시는 때에 알곡으로 남아야 합니다 (암 9:7~10)
아모스 9:8~9
야곱의 집은 온전히 멸하지는 아니하리라
이스라엘 족속을 만국 중에서 체질하기를 체로 체질함 같이 하려니와
이스라엘은 출애굽의 은혜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불의를 허락받은 민족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블레셋과 아람의 이동도 주관하셨으며 범죄한 나라를 공의로 살피십니다. 그러나 야곱의 집을 온전히 없애지는 않으시고, 만국 가운데 체로 곡식을 거르듯 이스라엘을 체질하여 한 알갱이도 잃지 않으십니다.
‘재앙이 우리에게 미치지 않는다’고 안심하던 죄인은 칼에 엎드러지지만, 하나님을 붙든 남은 자는 징계 가운데 보존됩니다. 교회에 다닌다는 사실만 의지하지 말고 말씀대로 행동하여 알곡으로 남읍시다. 불의와 형식주의를 버리고, 가정과 다음 세대가 믿음을 잃지 않도록 진리와 사랑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4. 무너진 다윗의 장막을 다시 세우시는 은혜를 봅니다 (암 9:11~12)
아모스 9:11~12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그것들의 틈을 막으며
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심판의 선언 뒤에 약속이 이어집니다. 하나님은 무너진 다윗의 장막을 일으키고 갈라진 틈을 막으며 폐허를 옛적과 같이 세우십니다. 다윗 왕조의 회복은 사람이 정치적인 힘으로 이루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보내실 메시아의 구원을 가리킵니다. 원수였던 에돔의 남은 자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불리는 만국도 그 은혜 안으로 들어옵니다.
하나님은 다윗 왕조만 다시 세우시는 것이 아니라 여러 민족을 불러 자기 백성으로 삼으십니다. 무너진 틈이 크다고 포기하지 맙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다시 부르시는 은혜를 믿고, 깨어진 관계를 진리와 용서로 회복하며 다른 민족에게도 복음을 나눕시다.
5. 하나님이 백성을 다시 심고 풍성한 열매를 주십니다 (암 9:13~15)
아모스 9:13, 15
파종하는 자가 곡식 추수하는 자의 뒤를 이으며
그들이 내가 준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
파종하는 자가 추수하는 자를 뒤따르고 포도를 밟는 자가 씨 뿌리는 자를 잇는 풍성한 계절이 약속됩니다. 사로잡혔던 백성은 돌아와 황폐한 성읍을 건축하고 포도원과 과원을 가꾸어 그 열매를 먹습니다. 심판으로 잃었던 삶의 터전을 하나님이 다시 심으시고, 그분이 주신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않게 하십니다.
이 약속은 회개하면 누구나 재물과 성공을 얻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죄로 끊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자기 백성이 다시 살아가게 하십니다. 후회만 하지 말고 잘못된 길을 고치며 말씀대로 삽시다. 결과를 주님께 맡기고 오늘 맡겨진 씨를 성실히 심으며, 폐허에서도 새 열매를 주시는 하나님을 기다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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