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다니엘 11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다니엘 11장 강해 요약

가브리엘은 메대 사람 다리오를 도와 강하게 했던 일을 밝히고 다니엘에게 참된 것을 보입니다. 바사에 여러 왕이 일어난 뒤 부요한 넷째 왕이 헬라를 치며, 이어 큰 권세를 가진 능력 있는 왕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그가 강성할 때 나라는 사방으로 갈라지고 자손에게 이어지지 않습니다. 바사에서 헬라로 권세가 옮겨지는 과정도 하나님이 아십니다.

1. 제국의 흥망을 미리 보이신 하나님이 모든 역사를 주관하십니다 (단 11:1~4)

다니엘 11:2~3

이제 내가 참된 것을 네게 보이리라

장차 한 능력 있는 왕이 일어나서 큰 권세로 다스리며

가브리엘은 메대 사람 다리오를 도와 강하게 했던 일을 밝히고 다니엘에게 참된 것을 보입니다. 바사에 여러 왕이 일어난 뒤 부요한 넷째 왕이 헬라를 치며, 이어 큰 권세를 가진 능력 있는 왕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그가 강성할 때 나라는 사방으로 갈라지고 자손에게 이어지지 않습니다. 바사에서 헬라로 권세가 옮겨지는 과정도 하나님이 아십니다.

아시리아와 바벨론, 메대·바사와 헬라와 로마가 차례로 일어나도 역사의 주인은 바뀌지 않습니다. 강한 국가와 지도자를 하나님보다 크게 여기지 맙시다. 모든 것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아 주께로 돌아감을 믿으며, 불안한 시대에도 주권자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오늘 맡겨진 책임을 성실히 감당합시다.

2. 남방 왕과 북방 왕의 계략도 정한 때를 넘지 못합니다 (단 11:5~27)

다니엘 11:6, 27

남방 왕의 딸이 북방 왕에게 가서 화친하리라

이는 아직 때가 이르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아니할 것임이니라

알렉산더의 나라가 갈라진 뒤 남방의 애굽과 북방의 수리아는 전쟁과 화친을 반복합니다. 혼인으로 동맹을 맺어도 공주와 그를 돕던 자들이 버림받고, 군대와 재물과 계략으로 서로를 넘어뜨리려 합니다. 두 왕은 한 밥상에 앉아서도 거짓말하지만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아직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권력자가 아무리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많은 군대를 모아도 하나님의 때와 경계를 넘어설 수 없습니다. 사람의 약속과 정치적 계산이 반드시 맞을 것이라 믿지 말고 거짓과 술수를 분별합시다. 결과를 조급히 만들려 하지 말며, 정직과 화평의 길을 선택하고 하나님의 때를 믿음으로 기다립시다.

3. 거룩한 언약과 예배를 훼손하는 권세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단 11:28~32)

다니엘 11:31~32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울 것이며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

북방의 비천한 왕은 거룩한 언약에 분노하고 성소를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고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웁니다. 이 말씀은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예루살렘 성전에 이방 신상을 세우고 돼지를 제물로 바치며 유대인의 예배를 억압한 역사와 연결됩니다. 그는 속임수로 언약을 배반한 자들을 타락시켰습니다.

예배와 말씀을 버리라는 압력이 올 때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칩니다. 편안함과 이익을 위해 신앙을 거래하지 맙시다. 사람을 폭력으로 대적하지 않되 진리와 예배는 끝까지 지키고, 속임수와 우상숭배를 분별하며 하나님을 깊이 아는 지식으로 담대히 섭시다.

4. 지혜로운 자는 박해 속에서도 가르치며 연단으로 정결해집니다 (단 11:33~39)

다니엘 11:33, 35

백성 중에 지혜로운 자들이 많은 사람을 가르칠 것이나

연단을 받아 정결하게 되며 희게 되어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지혜로운 자들은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을 가르치다가 칼날과 불꽃과 사로잡힘과 약탈을 당합니다. 일부는 속임수로 결합하지만 끝까지 남은 이들은 고난 가운데 연단을 받아 정결하고 희게 됩니다. 반대로 교만한 왕은 스스로 모든 신보다 높다 하며 하나님을 대적하고, 뇌물과 권세로 사람을 자기편으로 만들며 한동안 형통합니다.

악인의 성공이 진리의 증거는 아니며 성도의 고난이 하나님의 패배도 아닙니다. 형통만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말고 말씀에 비추어 분별합시다. 손해와 박해가 있어도 다음 세대에게 진리를 가르치며, 연단을 통해 욕심과 두려움을 씻고 마지막까지 정결한 믿음을 지킵시다.

5. 교만한 권세는 끝나고 다시 오실 예수님이 승리하십니다 (단 11:40~45)

다니엘 11:45

그가 장막 궁전을 바다와 영화롭고 거룩한 산 사이에 세울 것이나

그의 종말이 이르리니 도와 줄 자가 없으리라

북방 왕은 여러 나라와 영화로운 땅을 침공하고 애굽의 보물까지 차지하며 거대한 세력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마침내 그의 종말이 이르고 도와줄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자신을 높였던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무너졌듯, 마지막 때 자신을 하나님이라 내세울 불법한 권세도 패배합니다.

잠시 악이 형통해 보여도 하나님이 정하신 끝을 피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불법한 자를 패하시고 짐승과 거짓 선지자의 권세를 심판하십니다. 정치적 인물을 성급히 적그리스도라 단정하지 말고 말씀으로 깨어 있읍시다. 두려움 대신 최후의 승리자 예수님을 바라보며 끝까지 믿음과 거룩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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