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사도행전 20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사도행전 20장 강해 요약

바울은 주간 첫날에 성도들과 떡을 떼기 위해 모였고, 이튿날 떠나야 했기 때문에 밤중까지 오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때 유두고라는 청년이 창에 걸터앉아 있다가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삼층에서 떨어져 죽었습니다. 바울은 내려가 그 몸을 안고 ‘생명이 그에게 있다’고 말했고, 사람들은 살아난 청년으로 인해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1. 죽은 유두고를 살리신 하나님은 성령의 능력으로 일하신다 (행 20:7~12)

사도행전 20:9~10

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 앉아 있다가 깊이 졸더니

떠들지 말라 생명이 그에게 있다 하고

바울은 주간 첫날에 성도들과 떡을 떼기 위해 모였고, 이튿날 떠나야 했기 때문에 밤중까지 오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때 유두고라는 청년이 창에 걸터앉아 있다가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삼층에서 떨어져 죽었습니다. 바울은 내려가 그 몸을 안고 ‘생명이 그에게 있다’고 말했고, 사람들은 살아난 청년으로 인해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베드로와 바울에게 나타난 성령의 능력, 곧 죽은 자까지 살리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여 줍니다.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여 사역할 수 있도록 깊이 기도하며 자신을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는 사역을 사람의 힘과 말재주로만 감당하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깊이 기도하며 성령의 능력을 의지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2. 겸손과 눈물로 섬기며 회개와 믿음을 전하라 (행 20:18~21)

사도행전 20:19~21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바울은 에베소 장로들에게 자신이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어떻게 행했는지 그들이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모든 겸손과 눈물로 주를 섬겼고, 유대인들의 간계로 인한 시험을 참았습니다. 또 유익한 것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거리낌 없이 전하고 가르쳤으며,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증언했습니다.

바울의 ‘과거’는 말보다 삶으로 드러나는 목회자와 성도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우리도 사람 앞에서 보이는 열심보다 하나님을 섬기는 태도를 먼저 세우고, 겸손과 눈물과 인내로 회개와 믿음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3. 성령에 매여 사명을 마치기까지 생명을 아끼지 말라 (행 20:22~24)

사도행전 20:22~24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바울은 이제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간다고 말했습니다. 그곳에서 무슨 일을 당할지는 알지 못하지만, 성령께서 각 성에서 결박과 환난이 기다린다고 증언하셨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기 위해 자기 생명조차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모습은 바울의 ‘현재’를 보여 줍니다. 그는 위험을 몰라서 간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와 사명 때문에 예루살렘으로 향했습니다. 우리도 편안함만 좇는 신앙에 머물지 말고, 주님께 받은 사명을 붙들고 복음을 위해 필요한 길이라면 고난 속에서도 순종해야 합니다.

4. 교회를 보살피며 사나운 이리와 어그러진 말을 경계하라 (행 20:25~31)

사도행전 20:28~31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바울은 자신이 다시 그들의 얼굴을 보지 못할 것을 알고, 에베소 장로들에게 양 떼를 위해 삼가라고 권면했습니다. 성령께서 그들을 감독자로 세우셨고,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떠난 뒤 사나운 이리와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나 제자들을 끌어가려 할 것을 경고했습니다.

결박과 환난, 이단의 위험에 대한 경고는 바울이 내다본 ‘미래’를 보여 줍니다. 순교의 암시와 함께 이단과 거짓 가르침의 위험을 말하며, 바울이 삼 년 동안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훈계한 것을 기억하라고 권합니다. 우리는 교회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주님의 피로 사신 양 떼를 말씀 안에서 지키며 거짓 가르침을 분별해야 합니다.

5. 은혜의 말씀에 맡기고 약한 사람을 도우라 (행 20:32~38)

사도행전 20:32, 35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바울은 장로들을 주와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했습니다. 그 말씀이 그들을 든든히 세우고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을 얻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않았고,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자신과 동행들의 필요를 채웠습니다. 그는 수고하여 약한 사람을 돕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마지막에는 모두가 무릎을 꿇고 기도했고, 다시 바울의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는 말 때문에 크게 울며 그를 배웅했습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섬기며 약한 자를 돕는 봉사를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는 받으려는 마음보다 주려는 마음으로 섬기며, 사람을 주님과 은혜의 말씀에 맡기는 신앙으로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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