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레위기 5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레위기 5장 강해 요약
레위기 5장은 생활 속 허물부터 다룹니다. 공개적으로 증언을 요구받았고 사건을 보았거나 알면서도 말하지 않으면 그 책임이 증인에게 돌아왔습니다. 증언이 재판의 중요한 근거였던 공동체에서 침묵은 진실을 가리고 이웃에게 손해를 입히는 죄가 될 수 있었습니다.
1. 알고 있는 진실을 숨기지 말라 (레 5:1)
레위기 5:1
증인이 되어 그가 본 것이나 알고 있는 것을
알리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의 죄를 져야 할 것이요
레위기 5장은 생활 속 허물부터 다룹니다. 공개적으로 증언을 요구받았고 사건을 보았거나 알면서도 말하지 않으면 그 책임이 증인에게 돌아왔습니다. 증언이 재판의 중요한 근거였던 공동체에서 침묵은 진실을 가리고 이웃에게 손해를 입히는 죄가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불편함을 피하려고 거짓을 묵인하거나 사실을 숨길 때가 있습니다. 말해야 할 때 침묵하면 공동체의 정의가 무너집니다. 사람의 눈치나 내 유익보다 하나님 앞의 진실을 먼저 선택해야 합니다. 소문이 아니라 사실을 정직하고 사랑 있게 밝히며,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신중해야 합니다.
2. 깨달은 부정을 숨기지 말고 책임지라 (레 5:2~3)
레위기 5:2~3
부지중이라고 할지라도 그 몸이 더러워져서 허물이 있을 것이요
그것을 깨달았을 때에는 허물이 있을 것이요
부정한 짐승의 사체를 만지거나 사람에게서 생긴 부정에 닿은 경우, 처음에는 몰랐어도 깨달은 때부터 허물을 인정해야 했습니다. 정결 규례는 하나님 앞에서 거룩과 부정을 분별하게 했고, 부정함이 공동체에 퍼지지 않도록 생활을 살피게 했습니다.
잘못을 늦게 알았다고 계속 감추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상태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해를 줄 수 있다면 사실을 알리고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합니다. 체면 때문에 숨기지 말고, 잘못을 깨달은 즉시 인정하고 바로잡아야 합니다. 자신을 깨끗하게 할 뿐 아니라 이웃에게 피해가 번지지 않도록 책임져야 합니다.
3. 함부로 말한 죄를 자복하고 돌이키라 (레 5:4~6)
레위기 5:4~5
입술로 맹세하여 악한 일이든지 선한 일이든지 하리라고 함부로 말하면
아무 일에 잘못하였노라 자복하고
악한 일이든 선한 일이든 생각 없이 맹세한 뒤 허물을 깨달으면 자복해야 했습니다. 혀는 작지만 관계에 큰 불을 낼 수 있습니다. 감정으로 장담하거나 저주하고 지킬 수 없는 약속을 내뱉으면 자신과 이웃을 다치게 하므로 말은 신중해야 합니다.
제물을 가져오기 전에 무엇을 잘못했는지 고백해야 했습니다. 잘못했다고 느끼는 데서 멈추지 말고 어떤 말로 누구에게 상처를 주었는지 인정해야 합니다. 핑계 대지 말고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며, 피해를 입은 사람에게도 바로 사과하고 약속을 어겼다면 책임져야 합니다. 같은 말버릇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말씀 앞에서 입술을 살펴야 합니다.
4. 양이 없으면 비둘기를, 그것도 없으면 고운 가루를 드리라 (레 5:6~13)
레위기 5:7, 11
어린 양을 바치는 형편이 못 되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산비둘기 두 마리조차 바칠 형편이 못 되면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죄를 자복한 사람은 암양이나 암염소를 속죄제물로 드렸습니다. 그것을 마련할 형편이 못 되면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가져와 한 마리는 속죄제로, 다른 한 마리는 번제로 드렸습니다. 제사장은 먼저 속죄제의 새를 드리고 이어 번제물을 규례대로 드려 그를 위해 속죄했습니다.
새 두 마리조차 마련하기 어려운 사람은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속죄제에는 기름과 유향을 놓지 않았고, 제사장은 한 움큼을 불사른 뒤 나머지를 몫으로 받았습니다. 가난한 사람도 제물이 없다는 이유로 속죄에서 제외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경제 형편을 보고 사람의 믿음을 판단하거나 예배와 교제에서 밀어내서는 안 됩니다.
5. 그리스도의 피로 씻음 받고 하나님께 가까이 가라 (요일 1:7; 엡 2:13)
요한일서 1:7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모든 속죄제는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가리킵니다. 보혈은 우리에게 속량과 죄 사함을 주고, 죄로 멀어졌던 사람을 하나님께 가까이 이끕니다. 교회도 주께서 자기 피로 사셨습니다. 그러므로 열심과 종교적 행위를 내세우지 말고, 죄인임을 고백하며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을 믿어야 합니다.
빛 가운데 행하며 죄를 인정하는 사람을 예수님의 피가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합니다. 용서받았다는 말로 죄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잘못을 깨달을 때마다 미루지 말고 회개하며, 예수님의 피를 의지해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용서받은 기쁨으로 말과 행동을 고치고, 잘못한 이웃과의 관계도 바로잡아야 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강해

다음 강해 이어보기
축복교회 예배와 방문 안내는 교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