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요한계시록 4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요한계시록 4장 강해 요약
일곱 교회를 향한 말씀 뒤에 요한은 하늘에 열린 문을 보고, 나팔 소리 같은 음성으로 ‘이리로 올라오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성령에 감동된 그는 장차 일어날 심판과 구원의 역사를 땅의 시선이 아니라 하늘의 관점에서 보게 됩니다. 에스겔과 다니엘, 바울에게도 하나님께서 영의 세계를 열어 보여 주신 일이 있었습니다.
1. 열린 하늘 문과 이리로 올라오라는 음성 (계 4:1~2)
요한계시록 4:1~2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일곱 교회를 향한 말씀 뒤에 요한은 하늘에 열린 문을 보고, 나팔 소리 같은 음성으로 ‘이리로 올라오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성령에 감동된 그는 장차 일어날 심판과 구원의 역사를 땅의 시선이 아니라 하늘의 관점에서 보게 됩니다. 에스겔과 다니엘, 바울에게도 하나님께서 영의 세계를 열어 보여 주신 일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은혜는 신비한 경험을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교회와 영혼을 섬기게 하는 부르심입니다. 회개로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말씀과 기도에 깊이 들어갈 때 우리의 굳은 시야가 열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눈과 귀가 열려 현실 너머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보여 주신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2. 보좌에 앉으신 영광의 하나님 (계 4:2~3)
요한계시록 4:2~3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벽옥과 홍보석 같고
보좌에 둘린 무지개가 있어 보기에 녹보석 같더라
요한이 성령에 감동되어 가장 먼저 본 것은 하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하나님이었습니다. 벽옥 같은 빛은 하나님의 거룩하고 정결한 영광을, 홍보석 같은 빛은 죄를 판단하시는 공의를 드러냅니다. 보좌를 두른 녹보석 같은 무지개는 심판 가운데서도 언약을 기억하시며 생명과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보여 줍니다.
세상의 권세와 형편은 흔들려도 온 우주를 다스리는 참된 왕은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문제와 두려움만 바라보면 낙심하지만, 보좌를 바라보면 거룩하시면서도 언약에 신실하신 주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성도는 눈앞의 환경보다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영광과 통치를 크게 보아야 합니다.
3. 이십사 장로와 보좌 앞의 일곱 영 (계 4:4~6)
요한계시록 4:4~6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하나님의 보좌 둘레에는 흰옷을 입고 금관을 쓴 이십사 장로가 앉아 있습니다. 보좌에서 나오는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는 시내산에서처럼 두려운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냅니다. 그 앞에는 하나님의 일곱 영을 뜻하는 일곱 등불이 타오르고, 수정처럼 맑은 유리 바다가 펼쳐져 있습니다.
흰옷과 금관을 받은 장로들도 보좌의 주인이 아니라 은혜로 자리를 얻은 예배자들입니다. 일곱 등불은 온전하고 충만하게 역사하시는 성령을 보여 주며, 맑은 유리 바다는 하나님 앞의 거룩과 정결을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는 성령의 불로 충만하고 마음을 깨끗하게 하여,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합당한 예배자로 서야 합니다.
4. 밤낮 쉬지 않고 거룩을 노래하는 네 생물 (계 4:6~9)
요한계시록 4:6~9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보좌 가운데와 주위에는 앞뒤와 안에 눈이 가득한 네 생물이 있습니다. 사자와 송아지와 사람과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 모습은 하나님의 명령을 왕의 권세로, 충성된 섬김으로, 지혜롭게, 신속하게 수행하는 하늘의 존재들을 보여 줍니다. 많은 눈은 모든 것을 살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을 드러냅니다.
네 생물은 밤낮 쉬지 않고 하나님을 거룩하시고 전능하시며 영원하신 분으로 찬양합니다. 우리도 연약함과 불가능만 말할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늘의 예배를 닮은 교회는 거룩하신 주님을 높이고, 받은 권세와 지혜로 맡기신 일을 충성스럽고 신속하게 순종합니다.
5. 면류관을 내려놓고 창조주께 경배하라 (계 4:10~11)
요한계시록 4:10~11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네 생물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릴 때 이십사 장로는 보좌 앞에 엎드리고 자기 면류관을 내려놓습니다. 이는 자신이 받은 지위와 상급까지 하나님께서 주셨음을 인정하며, 만왕의 왕이신 주님께 온전히 항복하는 예배입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뜻대로 창조하셨고 우리도 그분의 목적 안에서 지음받았습니다.
은사와 물질과 사역의 열매가 커질수록 그것을 자기 영광의 면류관으로 붙들지 말아야 합니다. 받은 모든 것을 다시 주님의 뜻을 위해 드리고, 자신만이 아니라 교회와 나라와 열방을 살리는 일에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는 삶의 왕좌를 하나님께 내어 드리고 모든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창조주께 돌리는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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