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호세아 4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호세아 4장 강해 요약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논쟁하시며 그 땅에 진실도, 인애도,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다고 밝히십니다. 하나님을 떠난 빈자리는 저주와 속임과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과 포악이 채웠고, 피가 피를 뒤이었습니다. 죄의 결과는 개인에게 머물지 않아 땅이 슬퍼하고 들짐승과 새와 바다의 고기까지 쇠잔하게 했습니다.
1. 진실과 사랑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사라지면 삶도 무너집니다 (호 4:1~3)
호세아 4:1~2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속임과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뿐이요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논쟁하시며 그 땅에 진실도, 인애도,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다고 밝히십니다. 하나님을 떠난 빈자리는 저주와 속임과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과 포악이 채웠고, 피가 피를 뒤이었습니다. 죄의 결과는 개인에게 머물지 않아 땅이 슬퍼하고 들짐승과 새와 바다의 고기까지 쇠잔하게 했습니다.
우리의 형편이 어려울 때 해결책만 찾기 전에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살펴야 합니다. 거짓을 버리고 진실을 말하며, 인애 곧 변함없는 사랑을 이웃에게 베풉시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과 뜻을 배우고 순종합시다. 우리 죄가 가정과 공동체와 피조 세계에 끼치는 해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오늘 돌이킵시다.
2. 책망을 거절하면 낮에도 넘어지고 밤에도 넘어집니다 (호 4:4~5)
호세아 4:5
너는 낮에 넘어지겠고
너와 함께 있는 선지자는 밤에 넘어지리라
백성은 죄를 깨우치는 제사장과 다투는 사람처럼 되어 누구의 책망도 받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백성은 대낮에도 넘어지고 선지자는 밤에도 넘어지며, 어머니로 표현된 이스라엘 공동체도 멸망을 피하지 못합니다. 빛이 있는 낮에도 넘어졌다는 말씀은 진리를 보고도 거절하는 완고함이 얼마나 깊었는지를 보여 줍니다.
책망이 불편하다고 말씀을 밀어내면 잘못된 길을 바르게 고칠 기회까지 잃습니다. 성경이 우리의 욕심과 습관을 드러낼 때 변명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돌리지 맙시다. 성령께서 죄를 깨닫게 하실 때 겸손히 인정하고 돌이킵시다. 불편한 권면도 사랑으로 받아 회개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3. 지식을 버린 백성과 제사장은 행실대로 갚음을 받습니다 (호 4:6~10)
호세아 4:6, 9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동일함이라
이스라엘이 망한 까닭은 정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버리고 율법을 잊었기 때문입니다. 제사장들은 백성의 죄를 바로잡기는커녕 속죄제물을 먹으며 그들의 죄악에 마음을 두었습니다. 지도자도 백성과 같은 죄에 빠졌기에 하나님은 신분을 보지 않고 행실대로 벌하시며, 먹어도 배부르지 않는 헛된 결과를 거두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안다고 고백한다면 말씀을 기억하고 그대로 살아야 합니다. 말씀을 많이 들었다는 사실에 안주하지 말고 오늘 배운 한 가지라도 실천합시다. 지도자는 사람의 죄를 이용하지 말고 먼저 자신을 살피며 진리를 바르게 가르쳐야 합니다. 맡은 직분이나 경력으로 죄를 가리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회개합시다.
4. 우상숭배와 음행은 마음을 빼앗고 분별력을 잃게 합니다 (호 4:11~14)
호세아 4:11, 14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망하리라
백성은 살아 계신 하나님께 묻지 않고 나무와 막대기에 답을 구했습니다. 산과 나무 아래에서 우상에게 제사하며 영적 음행과 실제 음행을 함께 행했고, 남자들의 죄도 딸들과 며느리들의 타락으로 이어졌습니다. 쾌락과 술과 우상은 마음을 사로잡아 죄를 죄로 깨닫지 못하게 했고, 분별력을 잃은 백성은 결국 망하게 됩니다.
우리에게 우상은 돈과 성공과 사람과 자녀와 지식처럼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사랑하는 모든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음을 빼앗는 대상과 은밀한 죄를 성령의 빛 앞에 내놓읍시다. 쾌락을 합리화하지 말고 몸과 관계를 거룩하게 지킵시다. 중요한 선택마다 세상의 점술이나 계산이 아니라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구합시다.
5. 우상과 연합한 완고함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갑니다 (호 4:15~19)
호세아 4:16~17
이스라엘은 완강한 암소처럼 완강하니
에브라임이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버려 두라
하나님은 음행하는 이스라엘을 보며 유다만큼은 그 죄를 따라가지 말라고 경고하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멍에를 거부하는 완강한 암소처럼 말씀을 거슬렀고, 에브라임은 우상과 단단히 연합했습니다. ‘버려 두라’는 선언은 죄를 고집하는 이에게 내려지는 두려운 심판이며, 그들이 자랑하던 제사는 마침내 수치가 됩니다.
죄를 반복하면서도 언제든 돌이킬 수 있다고 미루는 것은 위험합니다. 다른 사람의 타락을 따라가지 말고 말씀의 경계선을 분명히 지킵시다. 하나님보다 앞세운 우상과의 연합을 끊고, 고집을 내려놓아 주님의 인도에 순종합시다. 진실과 사랑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회복하여 우리 삶과 공동체가 다시 살아나도록 간절히 회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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