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이사야 11장 강해 요약

메시아와 성령으로 이루시는 하나님 나라의 회복

강해 요약

이사야 11장 강해 요약

북이스라엘과 유다가 죄로 심판받자 다윗 왕조마저 잘린 나무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고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결실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새는 다윗의 아버지이며, 이 약속은 다윗의 계보를 따라 육신을 입고 오시는 임마누엘 메시아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1. 이새의 그루터기에서 메시아가 돋아납니다 (사 11:1)

이사야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북이스라엘과 유다가 죄로 심판받자 다윗 왕조마저 잘린 나무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고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결실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새는 다윗의 아버지이며, 이 약속은 다윗의 계보를 따라 육신을 입고 오시는 임마누엘 메시아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눈앞의 형편이 그루터기처럼 초라해도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잘려 나가지 않습니다. 실패했다고 모든 것이 끝난 듯 주저앉지 맙시다. 예수님 안에서 새 생명과 열매를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메마른 자리일수록 약속의 싹을 기다리며 말씀에 뿌리내리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2. 메시아 위에 여호와의 영이 머무십니다 (사 11:2~3)

이사야 11:2~3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메시아 위에는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과 모략과 재능과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머뭅니다.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사명을 이루셨습니다. 지혜는 문제를 바르게 풀고, 총명은 뜻을 분별하며, 모략과 재능은 하나님의 일을 실행하게 하고, 경외는 모든 능력을 하나님께 순종하게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은 특별한 체험을 자랑하지 않습니다. 성품이 새로워지고 맡기신 사명을 충실히 감당합니다. 자기 힘과 경험만으로 버티지 말고 지혜가 부족할 때 성령께 구하며, 말씀으로 생각을 채우고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태도를 지켜야 합니다. 말씀 충만과 성령 충만은 함께 가야 합니다.

3. 메시아는 공의와 성실로 다스리십니다 (사 11:3~5)

이사야 11:3~5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

메시아는 눈에 보이는 외모나 귀에 들리는 소문으로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을 공의로 판단하며 겸손한 이를 정직하게 판결하고, 입의 막대기와 입술의 기운으로 악을 심판하십니다. 공의와 성실이 늘 몸에 붙어 있는 띠와 같으므로 그분의 통치는 편견이나 이해관계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심판은 하나님의 말씀과 공의에 따르며, 요한복음 12장 48절도 사람이 주님의 말씀으로 마지막 날에 심판받는다고 밝힙니다. 우리도 사람의 지위나 겉모습에 따라 차별하지 말고 사실을 정직하게 살펴야 합니다. 성령의 능력을 구한다면 그 열매가 공의와 정의와 성실한 생활로 나타나야 합니다.

4.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평화의 나라를 이룹니다 (사 11:6~9)

이사야 11:6, 9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메시아의 나라에서는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고, 표범과 어린 염소가 함께 누우며, 어린아이가 맹수와 독사의 곁에서도 해를 입지 않습니다. 서로 잡아먹던 존재가 함께 쉬는 모습은 주님의 통치가 가져올 완전한 평화를 보여 줍니다. 해치거나 상하게 하는 일이 사라지는 까닭은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물처럼 세상에 충만하기 때문입니다.

갈등을 잠시 덮어 둔다고 참된 평화가 오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그 다스림을 받아야 합니다. 염려와 다툼에 마음을 빼앗길수록 말씀을 읽고 성령의 다스림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성품을 바꾸고 미움과 공격성을 내려놓게 할 때, 가정과 교회는 메시아 나라의 평안을 미리 보여 줄 수 있습니다.

5. 하나님은 흩어진 남은 자를 모아 회복하십니다 (사 11:10~16)

이사야 11:10~12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치로 설 것이요

이스라엘의 쫓긴 자들을 모으시며 땅 사방에서 유다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리니

이새의 뿌리에서 오신 메시아는 만민이 바라볼 깃발로 서고 열방이 그에게 돌아옵니다. 하나님은 앗수르와 애굽과 여러 땅에 흩어진 남은 백성을 모으시며, 에브라임의 질투와 유다의 괴롭힘도 끝내십니다. 바다와 강을 건널 길을 내어 새 출애굽처럼 돌아오게 하시는 회복은 흩어진 이들을 모으고 원수 된 관계를 하나로 만듭니다.

분열과 상실이 깊어도 흩어진 백성을 다시 모으시는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모든 민족을 예수님께 모으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우리 안의 질투와 경쟁을 회개하고 서로 화목합시다.

성령의 기름부으심 성회 홍보 배너

다음 강해 이어보기

축복교회 예배와 방문 안내는 교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