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시편 91장 강해 요약
기도가 맺는 네 가지 삶의 열매
강해 요약
시편 91장 강해 요약
간구는 눈앞의 문제를 하나님께 아뢰며 도와 달라고 구하는 기도입니다. 시편 91편에서 하나님은 환난 중에 부르는 사람에게 응답하고, 그와 함께하여 건지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우리는 필요한 답을 얻으려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동안 하나님은 우리 자신과 살아온 길도 돌아보게 하십니다.
1. 기도할 때 먼저 죄를 자백하고 용서받으라 (시 91:15)
시편 91:15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간구는 눈앞의 문제를 하나님께 아뢰며 도와 달라고 구하는 기도입니다. 시편 91편에서 하나님은 환난 중에 부르는 사람에게 응답하고, 그와 함께하여 건지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우리는 필요한 답을 얻으려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동안 하나님은 우리 자신과 살아온 길도 돌아보게 하십니다.
일이 막히고 어려움이 되풀이될 때 다른 사람과 환경만 탓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내 삶을 살펴야 합니다.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죄를 사하고 깨끗하게 하시며, 용서하신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기도하며 잘못을 인정하고 돌이켜야 합니다. 하나님께 용서받은 사람은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도 용서해야 합니다.
2. 교회를 섬기도록 성령의 은사를 구하라 (고전 12:4, 7)
고린도전서 12:4, 7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기도할 때 성령의 은사도 구할 수 있습니다. 지혜와 지식의 말씀, 믿음, 병 고침, 능력 행함, 예언, 영 분별, 방언과 통역처럼 은사는 다양하지만 모두 같은 성령께서 뜻대로 나누어 주십니다. 교회가 어려움을 겪을수록 사람의 말과 재능만 의지하지 말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산에서 날마다 기도할 때 몸이 뜨거워졌고, 그 뒤 병자를 위해 기도하고 귀신을 쫓는 사역을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은사를 주신 까닭은 자신을 자랑하게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께 받은 은사는 교회를 세우고 고통받는 이웃을 섬기는 데 써야 합니다.
3. 은사만 구하지 말고 거룩한 삶으로 자라라 (벧후 1:4~7)
베드로후서 1:4, 7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기도하면 삶도 거룩하게 달라져야 합니다. 정욕은 육체의 욕망만이 아니라 죄를 택하고 자기 뜻대로 살려는 욕구까지 가리킵니다. 기도하면서도 욕심과 잘못된 습관을 그대로 둔다면 받은 은사를 바르게 감당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썩어질 것을 피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가야 합니다.
믿음에 덕과 지식, 절제와 인내, 경건과 형제 우애와 사랑을 더하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야 합니다. 성숙하다고 말만 해서는 안 됩니다. 달라진 일상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로 믿음의 성장을 보여야 합니다. 기도했다면 말과 행동도 달라져야 합니다. 내 욕심만 좇던 데서 돌아서 이웃을 섬기고, 죄로 이끄는 선택을 끊어야 합니다.
4. 위기에서 기도하며 맡은 일을 계속하라 (행 12:5)
사도행전 12:5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기도할 때 하나님은 위기를 이겨 갈 힘도 주십니다. 모세가 손을 들고 기도할 때 이스라엘이 아말렉을 이겼고, 히스기야는 앗수르의 위협 앞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에스더와 유다인은 사흘을 금식한 뒤 죽음의 위기를 넘어섰으며, 예루살렘 교회가 옥에 갇힌 베드로를 위해 기도하자 천사가 쇠사슬을 풀고 문을 열었습니다.
환상이나 음성을 분별하는 은사가 있어도 두려움에 사로잡히면 맡은 일을 계속하기 어렵습니다. 은사만 구하지 말고,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도록 성령의 능력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여시는 길을 따라 복음을 전하며 맡은 일을 계속해야 합니다.
5. 새 힘을 얻어 맡은 일을 끝까지 이어 가라 (사 40:31)
이사야 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한 번 놀라운 일을 경험하거나 집회에서 뜨거워졌다고 신앙의 싸움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기도와 사역을 이어 가다 보면 낙심하고 사람과 갈등하여 자리를 떠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때 감정대로 물러서지 말고 여호와를 바라보며 새 힘을 구해야 합니다. 죄와 자기중심성을 버리고 죽음의 두려움에 매이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맡기신 은사와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고, 섬겨 온 교회와 믿음의 유산을 다음 세대에 넘겨주어야 합니다. 기도하며 눈앞 문제의 해결만 구하지 말아야 합니다. 죄를 용서받고 은사를 받아 거룩하게 살며, 마지막까지 맡은 일을 감당할 힘도 구해야 합니다. 도중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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