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창세기 49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창세기 49장 강해 요약

죽음을 앞둔 야곱은 열두 아들을 불러 후일에 당할 일을 말했습니다. 야곱 개인의 생각을 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앞으로 이루실 일을 전한 예언이었습니다. 각 아들이 살아온 태도와 성품에 따라 훗날 복을 받기도 하고 책망을 듣기도 했습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어떻게 살았는지도 살피십니다.

1. 야곱이 열두 아들에게 전한 예언을 들으라 (창 49:1~2)

창세기 49:1

너희는 모이라

너희가 후일에 당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

죽음을 앞둔 야곱은 열두 아들을 불러 후일에 당할 일을 말했습니다. 야곱 개인의 생각을 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앞으로 이루실 일을 전한 예언이었습니다. 각 아들이 살아온 태도와 성품에 따라 훗날 복을 받기도 하고 책망을 듣기도 했습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어떻게 살았는지도 살피십니다.

하나님은 아무도 보지 않을 때 한 일과 날마다 되풀이하는 행동까지 보십니다. 오늘의 삶이 내일과 무관하다고 여기며 함부로 살아서는 안 됩니다. 가정과 일터에서 성실하고 충성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성품을 길러야 합니다.

2. 르우벤의 음행과 시므온·레위의 혈기를 경계하라 (창 49:3~7)

창세기 49:4, 7

물의 끓음 같았은즉 너는 탁월하지 못하리니

그 노여움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장자 르우벤은 위풍과 능력이 뛰어났지만 물처럼 불안정하고 절제하지 못한 성품과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힌 큰 죄 때문에 탁월함과 장자의 지위를 잃었습니다. 시므온과 레위는 디나의 일로 분노하여 세겜 남자들을 속이고 살육했습니다. 그들의 칼은 폭력의 도구가 되었고 맹렬한 노여움 때문에 이스라엘 가운데 흩어질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오래 누릴 복이 욕망과 혈기로 무너진 것입니다.

젊을 때 저지른 큰 악과 고치지 않은 성격이 앞길을 막을 수 있습니다. 죄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폭력적인 말과 분노를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 힘만으로 어렵다면 성령께서 온유하고 너그러운 사람으로 바꾸어 주시기를 구해야 합니다.

3. 유다에게서 오실 영원한 왕을 바라보라 (창 49:8~12)

창세기 49:10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르우벤이 잃은 장자의 통치권은 유다에게 이어졌습니다. 유다는 형제들의 찬송을 받고 원수의 목을 잡으며 사자처럼 다스릴 지파가 될 것이라는 복을 받았습니다. 왕권을 뜻하는 규와 통치자의 지팡이가 유다를 떠나지 않고, 실로가 오실 때 모든 백성이 그에게 복종하리라는 예언도 주어졌습니다. 유다의 계보에서 다윗 왕이 나오고 마침내 모든 백성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유다는 베냐민 대신 자신이 벌을 받겠다고 나서며 책임지고 희생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이끌려면 먼저 책임지고 희생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사람의 권세를 좇지 말고 유다 지파에서 오신 영원한 왕 예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4. 각 지파에게 주신 말씀과 맡기신 일을 기억하라 (창 49:13~21, 27~28)

창세기 49:28

이들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라

그들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

스불론은 해변에 거주하리라는 예언대로 훗날 바다 가까운 기업을 받았습니다. 잇사갈은 힘센 나귀처럼 수고하고, 단은 백성을 심판할 지파가 되어 그 후손에서 사사 삼손이 나왔습니다. 갓과 아셀과 납달리와 베냐민에게도 각자의 성품과 미래에 맞는 말씀이 주어졌습니다. 야곱은 모든 아들에게 같은 내용을 말하지 않고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똑같은 모습과 자리로 부르지 않으십니다. 다른 사람의 몫을 부러워하지 말고 내게 주신 재능과 책임을 발견해야 합니다. 작은 일이라도 성실히 감당하면 하나님은 길을 여십니다. 서로 다른 재능을 사용해 함께 하나님의 백성을 섬기게 하십니다.

5. 환난 속에서 요셉을 붙드신 하나님을 의지하라 (창 49:22~26)

창세기 49:22, 24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요셉의 활은 도리어 굳세며 그의 팔은 힘이 있으니

요셉은 활 쏘는 자들의 적개심과 공격을 받았지만 하나님이 붙드셔서 그의 활과 팔은 끝까지 힘을 잃지 않았습니다. 야곱의 전능자, 이스라엘의 반석과 목자이신 하나님이 함께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샘 곁의 무성한 가지가 담을 넘듯 번성하고 하늘과 깊은 샘, 젖 먹이는 복과 태의 복을 받았습니다. 장자의 두 몫은 요셉의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가 각각 기업을 받으면서 이루어졌습니다.

요셉은 환난 중에도 성실하게 일하고 믿음을 지켰으며 하나님은 그에게 풍성한 복을 주셨습니다. 우리도 공격과 실패만 바라보지 말고 붙드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날마다 성실히 살고 성품을 다듬으며, 하나님이 맡기신 몫을 충실히 감당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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