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로마서 1장(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로마서 1장(2) 강해 요약
로마서의 첫 문장은 바울의 신앙적 정체성을 세 가지로 보여 줍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 속하여 복종하는 종이고, 보내심을 받은 사도이며,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구별된 사람입니다. 바울은 이름이나 경력을 앞세우지 않고 자신을 부르신 분과 맡겨진 사명을 먼저 말했습니다. 우리도 응답과 은사를 구하기 전에 주님과의 관계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1.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부름받았는가 (롬 1:1)
로마서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로마서의 첫 문장은 바울의 신앙적 정체성을 세 가지로 보여 줍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 속하여 복종하는 종이고, 보내심을 받은 사도이며,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구별된 사람입니다. 바울은 이름이나 경력을 앞세우지 않고 자신을 부르신 분과 맡겨진 사명을 먼저 말했습니다. 우리도 응답과 은사를 구하기 전에 주님과의 관계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각 사람에게 주신 은사와 역할은 다르지만 목적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지 않으신 일을 억지로 주장하면 공동체를 혼란스럽게 하지만, 주신 몫을 알고 섬기면 복음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나는 예수님의 사람이며 그분의 뜻에 순종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이 정체성이 분명할 때 맡은 자리에서 충성할 수 있습니다.
2. 복음의 중심인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라 (롬 1:2~4)
로마서 1:3~4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하나님의 복음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된 것이며,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소식입니다. 예수님은 육신으로 다윗의 후손으로 오셨고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이 능력 있게 드러났습니다. 복음의 여러 설명을 배울 때도 중심에는 언제나 죽으시고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셔야 합니다.
예수님은 태초부터 계신 말씀이면서 우리 가운데 육신으로 오셨습니다. 구원의 교리를 바르게 알면 신앙생활도 자기 욕망을 이루는 수단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뜻을 구합니다. 성경을 단편적인 지식으로만 읽지 말고 모든 약속이 가리키는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분의 십자가와 부활을 나를 살리는 복음으로 믿어야 합니다.
3. 은혜와 직분으로 믿음의 순종을 이루라 (롬 1:5~7)
로마서 1:5~7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았습니다. 그 목적은 모든 이방인이 믿어 순종하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구원의 문을 열지만, 구원받은 사람은 말씀에 순종하여 부르심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도 자신을 높이는 표지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살리고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위한 것입니다.
로마의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이 신분은 세상의 평가보다 든든한 근거가 됩니다. 우리는 은혜를 받았다는 말에 머물지 말고 말씀을 실제로 따라야 합니다. 가정과 일터와 교회에서 주님의 것으로 살며, 받은 은사로 사람을 세워야 합니다.
4. 은혜와 평강을 받고 서로 축복하라 (롬 1:7~12)
로마서 1:7~8, 12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너희와 나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바울은 성도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축복하고, 그들의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믿음의 소문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과 복음에 대한 충성에서 생깁니다. 그는 로마 교회를 일방적으로 가르칠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서로의 믿음으로 함께 위로받을 공동체로 바라보았습니다.
신령한 은사는 공동체를 견고하게 하고 약한 사람을 일으키는 데 사용되어야 합니다. 우리도 기도로 서로를 기억하고 좋은 믿음을 칭찬하며, 지친 사람에게 다시 걸을 힘을 주어야 합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은 불평과 정죄를 퍼뜨리지 않습니다. 말과 기도와 섬김으로 은혜와 평강을 나누며 서로를 든든히 세워야 합니다.
5. 전도의 열정과 사명 의식으로 열매 맺으라 (롬 1:13~15)
로마서 1:13~15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바울은 여러 번 로마에 가려고 했지만 길이 막혔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은 까닭은 로마에서도 복음의 열매를 맺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배운 사람과 배우지 못한 사람을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빚진 마음을 품었습니다. 복음을 맡은 사람은 기도하며 전할 기회를 준비합니다.
결론은 전도의 열정, 믿는 사람을 양육하는 책임, 자신이 누구인지 아는 사명 의식으로 모아집니다. 선교지의 필요를 돕고 가까운 한 가정을 품는 일도 이 사명의 실제적인 열매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도 혼자 은혜받는 데 머물지 말고 복음을 모르는 사람에게 다가가야 합니다. 사람을 예수님께 인도하고 말씀으로 세우는 일을 감당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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