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요한계시록 12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요한계시록 12장 강해 요약
하늘에 해를 입고 달을 발아래 두며 머리에 열두 별의 관을 쓴 여자가 나타납니다. 이 여자는 메시아를 낳은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언약 공동체인 교회를 가리킵니다. 여자가 해산하려 할 때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큰 붉은 용이 그 앞에서 아이를 삼키려 기다립니다.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 땅에 던지는 용은 구원의 역사를 막으려는 사탄입니다.
1. 해를 입은 여자와 철장으로 다스릴 아들 (계 12:1~6)
요한계시록 12:1~6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하늘에 해를 입고 달을 발아래 두며 머리에 열두 별의 관을 쓴 여자가 나타납니다. 이 여자는 메시아를 낳은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언약 공동체인 교회를 가리킵니다. 여자가 해산하려 할 때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큰 붉은 용이 그 앞에서 아이를 삼키려 기다립니다.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 땅에 던지는 용은 구원의 역사를 막으려는 사탄입니다.
여자가 낳은 아들은 시편 2편의 말씀처럼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헤롯이 아기 예수님을 죽이려 했던 것처럼 악한 권세는 처음부터 주님을 대적했지만, 아들은 하나님과 보좌 앞으로 들려 올라가고 여자는 광야의 예비된 곳에서 보호받습니다. 사탄의 공격이 거세도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실패하지 않으며 주님은 자기 백성을 지키십니다.
2. 미가엘과 용의 하늘 전쟁 (계 12:7~9)
요한계시록 12:7~9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하늘에서는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웁니다. 용과 그 사자들은 이기지 못하고 더 이상 하늘에 있을 곳을 얻지 못합니다. 본문은 큰 용을 옛 뱀, 마귀, 사탄, 온 천하를 꾀는 자라고 밝힙니다. 창세기에서 사람을 속인 옛 뱀이 지금도 거짓과 미혹으로 하나님을 대적하지만 결국 땅으로 내쫓긴 패배한 원수입니다.
사탄은 거짓과 미혹으로 대적하지만 예수님의 권세 앞에서 패배한 원수입니다. 우리는 말씀과 기도로 그 미혹과 참소를 대적하며, 원수에게 묶인 영혼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유를 얻도록 섬겨야 합니다.
3. 어린양의 피와 증언의 말씀으로 이기라 (계 12:10~12)
요한계시록 12:10~12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하늘의 큰 음성은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다고 선포합니다. 밤낮 하나님 앞에서 형제들을 고발하던 참소자가 쫓겨났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우리가 죄를 지을 때 정죄와 고발로 낙심시키지만, 성도들은 어린양의 피와 자신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 그를 이깁니다.
승리의 근거는 우리의 결백이나 의지가 아니라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보혈을 믿고 회개하며 하나님 말씀을 입으로 고백하고 삶으로 증언해야 합니다. 그들은 죽기까지 생명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영적 전쟁은 어린양의 피를 의지하고 말씀을 붙들며 어떤 대가 앞에서도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을 때 승리합니다.
4. 광야에서 교회를 보호하시는 하나님 (계 12:13~16)
요한계시록 12:13~16
그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땅이 여자를 도와
땅으로 내쫓긴 용은 남자아이를 낳은 여자를 박해합니다. 그러나 여자는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의 자기 처소로 날아가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양육받습니다. 뱀이 입에서 강 같은 물을 토하여 여자를 휩쓸어 가려 하지만 땅이 입을 벌려 그 물을 삼킵니다. 원수의 공격보다 하나님의 피할 길과 보호가 더 큽니다.
광야는 편안한 장소는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먹이고 지키시는 예비된 피난처입니다. 교회가 환난을 통과할 때에도 주님은 필요한 날개를 주시고 감당할 수 없는 공격을 막으십니다. 우리는 어려움이 없기만을 구하기보다 환난 속에서도 보호하고 양육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주신 피할 길을 따라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5. 계명을 지키고 예수의 증거를 가진 남은 자손 (계 12:17)
요한계시록 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용은 여자를 무너뜨리지 못하자 분노하여 여자의 남은 자손과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섭니다. 그 남은 자손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의 증거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사탄의 공격은 믿음과 순종을 지키는 성도를 향하지만, 어린양께 속한 사람을 하나님의 손에서 빼앗거나 최종적으로 이길 수는 없습니다.
유다서는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고 권합니다. 아무 갈등도 없는 신앙을 기대하기보다 거짓과 죄와 영적 속박에 맞서야 합니다. 우리의 무기는 사람을 해치는 힘이 아니라 보혈과 말씀과 기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님을 증언하며, 미혹에 빠진 사람들을 도우면서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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