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사도행전 13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사도행전 13장 강해 요약

안디옥 교회에는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선지자와 교사들이 함께 주님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예배하며 금식할 때 성령께서 바나바와 사울을 선교의 일꾼으로 따로 세우라고 말씀하셨고, 교회는 다시 금식하고 기도한 뒤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냈습니다.

1. 예배하고 금식할 때 성령의 부르심을 들으라 (행 13:1~3)

사도행전 13:2~3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안디옥 교회에는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선지자와 교사들이 함께 주님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예배하며 금식할 때 성령께서 바나바와 사울을 선교의 일꾼으로 따로 세우라고 말씀하셨고, 교회는 다시 금식하고 기도한 뒤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냈습니다.

사역은 사람의 계획보다 기도와 금식 가운데 들려주시는 성령의 말씀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우리도 먼저 주님을 섬기며 꾸준히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께서 맡기시는 일을 분별하고, 공동체의 기도와 축복을 받아 순종하며 출발해야 합니다.

2. 복음을 막는 영적 방해에 성령으로 맞서라 (행 13:4~12)

사도행전 13:9~12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기니라

성령의 보내심을 받은 바나바와 사울은 구브로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총독 서기오 바울이 말씀을 듣고자 했지만 마술사 엘루마가 믿지 못하게 방해했습니다. 성령이 충만한 바울이 그의 거짓을 책망하자 엘루마는 잠시 보지 못하게 되었고, 총독은 이 일을 보고 주님의 가르침을 믿었습니다.

복음이 전해질 때 사람의 논쟁만이 아니라 믿음을 막는 영적 방해도 일어납니다. 두려움이나 인간적인 힘으로 맞서지 말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진리를 분명히 선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방해 속에서도 일하셔서 한 사람을 믿게 하십니다.

3. 중도에 흔들려도 다시 쓰시는 은혜를 믿으라 (행 13:13)

사도행전 13:13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선교팀이 구브로를 떠나 버가에 이르렀을 때 수행원 요한 마가는 일행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위험하고 고된 선교 여정을 끝까지 감당하지 못한 이 선택은 훗날 바울과 바나바가 갈라지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마가는 한때 도망했지만 훗날 다시 회복되어 마가복음을 기록하고 바울에게도 유익한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한 번의 실패로 사람의 미래를 단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넘어졌다면 다시 훈련받고, 실패한 사람에게도 다시 일어나 섬길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4. 역사를 이끄신 하나님과 부활의 예수를 전하라 (행 13:14~37)

사도행전 13:22~23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비시디아 안디옥 회당에서 바울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하시고 출애굽과 광야, 사사와 왕들의 시대를 이끄신 역사를 설명했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에 맞는 다윗을 세우셨고 그 후손 가운데 약속하신 구주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죽였지만 하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다윗은 완벽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는 마음으로 선택받았고, 그 언약은 천 년 뒤 예수님에게서 성취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 맡기신 뜻을 이루고, 성경 전체가 증언하는 십자가와 부활의 예수님을 전해야 합니다.

5. 예수 안에서 죄 사함과 의롭다 함을 받으라 (행 13:38~52)

사도행전 13:38~39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바울은 모세의 율법으로 해결할 수 없던 죄에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고 선포했습니다. 어떤 유대인들은 복음을 거부하고 박해했지만 이방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뻐했고, 주의 말씀은 그 지방에 두루 퍼졌습니다. 제자들은 박해 속에서도 기쁨과 성령으로 충만했습니다.

복음은 사람의 공로가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죄 사함과 의롭다 함을 받는 기쁜 소식입니다. 거절과 반대가 있어도 말씀 전하기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복음을 기쁘게 받는 이들에게 담대히 나아가고,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을 잃지 않으며 사명을 이어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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