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누가복음 8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누가복음 8장 강해 요약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세우신 목적은 함께 지내며 훈련하고, 복음을 전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능을 갖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전도만 말하고 권능을 빼거나 능력만 좇고 말씀과 인격 훈련을 버려서는 온전한 제자도가 되지 않습니다.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증인이 되며, 아론이 이적을 행했을 때 백성은 믿고 경배했습니다. 주님의 일꾼은 말만 전하는 사람이 아니라 고통받는 이의 결박이...
1. 제자는 전도와 함께 권능을 받아야 한다 (막 3:13~15)
마가복음 3:14~15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세우신 목적은 함께 지내며 훈련하고, 복음을 전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능을 갖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전도만 말하고 권능을 빼거나 능력만 좇고 말씀과 인격 훈련을 버려서는 온전한 제자도가 되지 않습니다.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증인이 되며, 아론이 이적을 행했을 때 백성은 믿고 경배했습니다. 주님의 일꾼은 말만 전하는 사람이 아니라 고통받는 이의 결박이 풀리도록 기도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특별한 능력을 자랑하거나 다른 사람을 통제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과 함께 말씀으로 훈련받고 오래 기도하며, 주신 은사를 복음 전도와 사람을 살리는 섬김에 사용해야 합니다.
2. 무덤 사이를 떠돌던 사람을 찾아가시다 (눅 8:26~29)
누가복음 8:27, 29
그 사람은 오래 옷을 입지 아니하며 집에 거하지도 아니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거라사 땅에서 만난 사람은 오랫동안 옷을 입지 않고 집을 떠나 무덤 사이에서 살았습니다. 사슬과 고랑도 끊고 광야로 내몰릴 만큼 자신과 관계와 일상을 잃었지만, 예수님은 사람들이 포기한 그를 피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를 붙잡은 악한 영도 예수님의 명령 앞에서는 굴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본문은 무엇보다 예수님이 어떤 결박보다 강하심을 보여 줍니다.
우리도 심하게 무너진 사람을 비난하거나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명하신 예수님의 권세와 긍휼을 의지해 온전한 회복을 구해야 합니다.
3. 군대 귀신도 굴복시키신 예수님 (눅 8:26~33)
누가복음 8:28~29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이는 예수께서 이미 더러운 귀신을 명하사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귀신은 예수님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로 알아보고 자신을 괴롭게 하지 말라고 부르짖었습니다. 이름을 묻자 ‘군대’라고 답했는데, 많은 귀신이 들어 있었다는 뜻입니다. 로마 군단을 가리키는 레기온이라는 표현은 그 결박이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드러냅니다. 아무리 많은 악한 영이 사람을 사로잡아도 예수님의 권세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귀신들은 예수님의 허락 없이는 돼지 떼에게도 들어가지 못했고, 명령을 받은 뒤 그 사람에게서 떠났습니다.
우리도 영적 싸움에서 두려움이나 호기심에 끌리지 말고 예수님의 이름을 높여야 합니다. 분별되지 않은 현상을 과장하지 않으며 말씀과 기도, 성숙한 공동체의 보호 속에서 자유를 구해야 합니다.
4. 온전해진 사람을 다시 세우시다 (눅 8:34~37)
누가복음 8:35
귀신 나간 사람이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예수의 발치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귀신이 떠난 뒤 그 사람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해져 예수님의 발치에 앉았습니다. 복음의 회복은 요란한 현상에서 끝나지 않고 잃었던 존엄과 이성과 관계와 일상을 되찾게 합니다. 돼지 떼가 호수에 빠진 일을 본 주민들은 회복된 한 사람보다 경제적 손실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예수님께 떠나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나님의 큰일을 보고도 익숙한 삶이 흔들리는 것을 싫어하면 주님의 방문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의 생명을 재산이나 체면보다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회복된 이를 과거의 낙인으로 다시 묶지 말고, 일상을 되찾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도록 오래 곁에서 도와야 합니다.
5. 주께서 행하신 큰일을 전하라 (눅 8:38~39)
누가복음 8:39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셨는지를 말하라
회복된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있기를 원했지만 주님은 그를 집으로 돌려보내 하나님이 행하신 큰일을 말하게 하셨습니다. 그는 온 성내에 예수님이 자기에게 하신 일을 전하며 가장 생생한 증인이 되었습니다. 수많은 귀신에게 묶였던 사람이 온전해진 일은 ‘하나님이 내게 큰 일을 하셨다’는 고백이 되었습니다. 은혜를 받았다면 집회를 따라다니는 데 그치지 않고, 가정과 일상에서 실제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우리도 과장된 간증이 아니라 실제로 달라진 삶을 가족과 이웃에게 전해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성령의 능력을 구하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다른 사람이 같은 자유를 얻도록 복음과 돌봄을 나누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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