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이사야 49장 강해 요약
메시아를 통해 땅끝까지 이루시는 회복과 구원
강해 요약
이사야 49장 강해 요약
하나님은 종을 태에서부터 부르고 이름을 기억하셨습니다. 그의 입을 날카로운 칼처럼 만들고, 그를 갈고 닦은 화살처럼 준비하여 손 그늘과 화살통에 숨겨 보호하십니다. 사람들에게 거절당해 수고가 헛된 듯 느껴져도 그 수고를 판단하고 갚아 주실 분은 여호와이십니다. 이 종의 모습은 장차 오실 메시아 예수님을 바라보게 합니다.
1. 태에서부터 부르신 종을 말씀의 병기로 준비하십니다 (사 49:1~4)
이사야 49:1~2
여호와께서 태에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 어머니의 복중에서부터 내 이름을 기억하셨으며
내 입을 날카로운 칼 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의 손 그늘에 숨기시며
하나님은 종을 태에서부터 부르고 이름을 기억하셨습니다. 그의 입을 날카로운 칼처럼 만들고, 그를 갈고 닦은 화살처럼 준비하여 손 그늘과 화살통에 숨겨 보호하십니다. 사람들에게 거절당해 수고가 헛된 듯 느껴져도 그 수고를 판단하고 갚아 주실 분은 여호와이십니다. 이 종의 모습은 장차 오실 메시아 예수님을 바라보게 합니다.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다고 부르심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의 반응으로 자신을 평가하지 말고 결과를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준비의 시간에도 낙심하지 말고, 말씀을 바르게 전할 수 있도록 자신을 꾸준히 다듬어야 합니다.
2. 메시아는 이방의 빛으로 땅끝까지 구원을 베푸십니다 (사 49:5~7)
이사야 49:6
내가 또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종의 사명은 야곱의 지파를 일으키고 보전된 이스라엘을 돌아오게 하는 데 머물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이방의 빛으로 세워 구원이 땅끝까지 이르게 하십니다. 가까이는 흩어진 백성이 돌아올 일입니다. 더 멀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여실 일입니다. 멸시와 미움을 받고 종처럼 낮아진 메시아가 마침내 왕들의 경배를 받습니다.
예수님께 받은 구원은 특정 민족이나 익숙한 공동체만의 소유가 아닙니다. 우리 주변의 소외된 사람과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민족에게 빛을 비추어야 합니다. 주님은 멸시받으면서도 맡은 일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인정보다 영혼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일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말과 삶으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3. 은혜의 때에 포로를 이끌어 삶을 회복시키십니다 (사 49:8~13)
이사야 49:8~9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잡혀 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하며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하리라
하나님은 은혜의 때에 응답하고 구원의 날에 종을 도우십니다. 황폐한 땅을 다시 기업으로 주며 포로에게는 나오라, 흑암에 있는 자에게는 나타나라고 명하십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먹을 것과 물을 공급하고 더위가 해치지 못하게 보호하며 샘물 근원으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이 산을 길로 바꾸어 사방에서 백성을 모으시자 하늘과 땅과 산이 함께 노래합니다.
죄와 상처와 절망의 감옥에 익숙해져 그대로 머물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흑암에서 나와 은혜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우리 앞의 막힌 길도 여시는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가정과 믿음과 삶을 새롭게 해 달라고 구하며, 고난당한 사람을 불쌍히 여겨 곁에서 돕고 바른 길로 이끌어야 합니다.
4. 손바닥에 새긴 백성을 잊지 않고 다시 번성하게 하십니다 (사 49:14~23)
이사야 49:15~16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시온은 폐허 속에서 여호와께서 자신을 버리고 잊으셨다고 탄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머니가 젖먹이를 잊는 일이 있어도 자신은 결코 백성을 잊지 않는다고 답하십니다. 손바닥에 새긴 듯 기억하고 무너진 성벽을 늘 바라보십니다. 황폐하게 하던 자는 떠나고 흩어진 자녀는 돌아와, 비좁다고 할 만큼 사람이 가득한 놀라운 번성을 보게 됩니다.
형편이 무너졌다고 하나님의 사랑까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어머니의 사랑보다 깊이 우리를 기억하고 살피시는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고 계심을 믿고 위로받으며 자신도 돌아보아야 합니다. 원망을 버리고 감사하며 순종해야 합니다. 가정과 교회를 다시 세워 주시기를 소망해야 합니다.
5. 전능하신 구속자가 원수에게 빼앗긴 자를 되찾으십니다 (사 49:24~26)
이사야 49:25~26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두려운 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모든 육체가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강한 용사가 붙잡은 포로를 누가 빼앗아 올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하나님은 친히 건져 내겠다고 답하십니다. 백성을 대적하는 자를 하나님이 대적하고 그 자녀를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원수의 세력이 스스로 무너지게 하시고 빼앗긴 사람을 되찾으십니다. 그 일을 보고 모든 사람이 여호와를 구원자와 구속자와 야곱의 전능자로 알게 됩니다.
죄와 두려움이 아무리 강해 보여도 구속자보다 강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끊을 수 없는 죄와 습관을 숨기지 말고 예수님께 고백해야 합니다. 값을 치러 우리를 사신 주님이 자유를 주실 것을 믿으며 끝까지 기도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강해

다음 강해 이어보기
축복교회 예배와 방문 안내는 교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