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사도행전 5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사도행전 5장 강해 요약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땅을 판 값의 일부를 감추고도 전부를 드린 것처럼 꾸몄습니다. 재산을 모두 바치지 않은 것이 죄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경건하게 보이려고 성령 앞에서 거짓말한 것이 문제였습니다. 베드로가 그 죄를 밝히자 두 사람은 차례로 쓰러졌고 온 교회에 큰 두려움이 임했습니다.
1. 사람을 속이기 전에 성령을 속이지 말라 (행 5:1~11)
사도행전 5:3~4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땅을 판 값의 일부를 감추고도 전부를 드린 것처럼 꾸몄습니다. 재산을 모두 바치지 않은 것이 죄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경건하게 보이려고 성령 앞에서 거짓말한 것이 문제였습니다. 베드로가 그 죄를 밝히자 두 사람은 차례로 쓰러졌고 온 교회에 큰 두려움이 임했습니다.
두 사람이 미리 마음을 맞추어 거짓말했지만 성령께서는 베드로에게 그 숨은 일을 알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사람의 눈을 의식해 믿음을 꾸미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정직해야 합니다. 은밀한 생각까지 아시는 성령을 경외하며 잘못을 숨기지 말고 회개해야 합니다.
2. 예수님의 사역은 교회를 통해 계속된다 (행 5:12~16)
사도행전 5:12, 16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매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사도들의 손을 통해 많은 표적과 기사가 나타났고 성도들은 솔로몬 행각에 한마음으로 모였습니다. 믿고 주께 나아오는 사람이 더욱 많아졌으며, 사람들은 병든 이들을 거리로 데리고 나와 베드로가 지날 때 그 그림자라도 덮이기를 바랐습니다. 예루살렘 주변에서 모여든 병자와 악한 영에게 눌린 사람들도 나음을 얻었습니다.
예수님이 공생애 동안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내쫓으신 사역은 성령을 받은 교회를 통해 계속되었습니다. 안수하고 악한 영을 대적하며 기도할 때 사람들이 회복되는 현장도 경험했습니다. 그 능력의 주인은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이십니다. 교회는 말로만 복음을 전하지 말고 아픈 사람을 돌보며 기도해야 합니다. 그들이 예수님 안에서 새 힘을 얻고 회복되도록 도와야 합니다.
3. 하나님은 갇힌 문을 열어 다시 말씀을 전하게 하신다 (행 5:17~25)
사도행전 5:19~20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대제사장과 사두개인들은 시기가 가득하여 사도들을 붙잡아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그러나 밤에 주의 사자가 옥문을 열어 사도들을 끌어내고 성전에 서서 생명의 말씀을 전하라고 명했습니다. 사도들은 새벽부터 다시 성전에서 가르쳤고, 관리들은 감옥 문이 잠기고 경비병도 서 있는데 안에는 아무도 없는 것을 보고 당황했습니다.
하나님이 옥문을 여신 목적은 사도들이 편안히 도망가게 하는 데 있지 않고 다시 복음을 전하게 하는 데 있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다 길이 막혀도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잠근 문도 여실 수 있습니다. 다시 주신 자유와 기회로 생명의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4.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라 (행 5:26~32)
사도행전 5:29~32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공회는 사도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엄하게 명했지만, 베드로와 사도들은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대답했습니다. 사람들이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살리시고 임금과 구주로 높이셨으며, 이스라엘에 회개와 죄 사함을 주셨다고 증언했습니다.
성령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담대히 증언하게 하십니다. 사람의 명령과 하나님의 말씀이 충돌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위협이 두려워 복음을 바꾸거나 침묵하지 말고, 예수님 안에 있는 회개와 죄 사함을 분명하게 전해야 합니다.
5. 고난 중에도 예수 전하기를 쉬지 말라 (행 5:33~42)
사도행전 5:38~39, 42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공회원들이 분노하여 사도들을 죽이려 하자 율법 교사 가말리엘은 이 일이 사람에게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지만 하나님께로부터 났다면 막을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사도들은 채찍질을 당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그 이름을 위해 능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김 받은 것을 기뻐했습니다.
사도들은 성전과 집에서 날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고 전도하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참된 교회는 시련이 없어서가 아니라 시련 속에서도 복음을 계속 전하기 때문에 성장합니다. 우리도 고난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끝까지 충실히 감당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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