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역대하 7장 강해 요약

하나님께 응답받는 일곱 가지 기도

강해 요약

역대하 7장 강해 요약

이 말씀은 성전 봉헌을 마친 솔로몬에게 주신 응답입니다. 가뭄과 메뚜기와 전염병이 닥칠 때 이스라엘 백성이 악한 길에서 떠나 낮아져 기도하면, 하나님이 죄를 사하며 땅을 고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은 먼저 언약을 어긴 이스라엘 백성에게 회개를 요구한 말씀이었습니다.

1. 낮아져 기도하고 악한 길에서 떠나라는 약속을 보라 (대하 7:14)

역대하 7:14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이 말씀은 성전 봉헌을 마친 솔로몬에게 주신 응답입니다. 가뭄과 메뚜기와 전염병이 닥칠 때 이스라엘 백성이 악한 길에서 떠나 낮아져 기도하면, 하나님이 죄를 사하며 땅을 고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은 먼저 언약을 어긴 이스라엘 백성에게 회개를 요구한 말씀이었습니다.

기도할 때 내가 원하는 결과만 밀어붙여서는 안 됩니다. 내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물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앞두고 자신의 원보다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구하셨고, 마리아도 주의 말씀대로 되기를 받아들였습니다. 우리도 형편이 어려울수록 남의 잘못만 탓하지 말고, 고쳐야 할 말과 행동이 무엇인지 말씀 앞에서 살펴야 합니다.

2.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 죄를 먼저 인정하라 (눅 18:13~14)

누가복음 18:13~14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응답을 구하면서도 정작 회개의 기도는 피하기 쉽습니다. 바리새인은 금식과 십일조를 내세웠지만 자기 의에 머물렀고, 세리는 감히 하늘을 보지 못한 채 가슴을 치며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남과 비교하여 자신을 옳다 여기는 태도보다 죄를 인정하고 낮아지는 마음이 먼저입니다.

어려움이 모두 개인의 죄 때문에 생긴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잘못한 일이 있다면 환경과 다른 사람만 탓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인정해야 합니다. 죄를 자백하면 미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사하시고 깨끗하게 하십니다. 잘못한 사람에게 사과하고, 손해를 끼쳤다면 책임을 지며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도록 생활을 고쳐야 합니다.

3. 염려만 되풀이하지 말고 감사하며 구하라 (막 11:24)

마가복음 11:24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회개한 뒤에는 같은 염려만 되풀이하지 말고 구할 것을 하나님께 아뢰며 감사해야 합니다. 바울과 실라는 매를 맞고 옥에 갇힌 밤에도 기도하고 찬송했고, 다니엘은 생명이 위태로운 조서가 내려진 뒤에도 전에 하던 대로 감사하며 기도했습니다. 아직 결과를 알 수 없어도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병상에서 마가복음 11장 24절을 붙잡고 몸을 일으킨 간증은 절망 중에도 말씀을 의지한 한 사람의 경험입니다. 이를 모든 질병이 같은 시기와 방식으로 낫는다는 보장으로 바꾸어서는 안 됩니다. 치료와 도움을 성실히 받으면서 낫기를 기도하되, 응답의 때와 방법은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4. 혼자 감당하기 어려울 때 함께 기도하라 (마 18:19)

마태복음 18:19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가정과 교회가 함께 기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두 사람이 마음을 모아 구할 때 하늘 아버지께서 이루게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함께 기도하면 낙심한 사람 곁을 지키고, 어려운 일도 말씀과 여러 사람의 조언을 따라 살필 수 있습니다.

모세와 바울과 스데반은 백성과 형제와 자신을 박해한 이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우리도 자녀와 아픈 성도, 갈등을 겪는 가정의 이름과 형편을 기억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한 뒤에는 병원에 동행하거나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나누는 등 우리가 도울 일도 찾아야 합니다.

5. 응답의 방식을 정하지 말고 끝까지 하나님을 찾으라 (렘 29:13)

예레미야 29: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야곱은 형 에서가 사백 명을 이끌고 온다는 소식 앞에서 재물만으로 자신을 지킬 수 없음을 깨닫고 밤새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그는 환도뼈를 다친 뒤에도 축복을 구했고, 이 만남을 지나며 자신이 힘으로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없음을 몸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에서에게 다가갈 때에는 몸을 일곱 번 굽혀 지난 잘못에 대한 책임도 피하지 않았습니다.

불의한 재판관에게 계속 찾아간 과부의 비유는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라는 가르침입니다. 끈질기게 기도하되 하나님을 내가 원하는 답으로 몰아가려 해서는 안 됩니다. 구하는 일을 멈추지 않되 응답의 때와 방법을 정해 놓지 말고, 기다리는 동안 해야 할 사과와 화해와 책임을 미루지 않아야 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 성회 홍보 배너

다음 강해 이어보기

축복교회 예배와 방문 안내는 교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